【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18일 엔씨(NC)에 따르면, 모든 이용자는 이날부터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두 게임은 1990년 대 출시된 인기 RPG(롤플레잉 게임)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출시한 작품이다. 엔씨(NC)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구매한 모든 이용자는 ▲OST 모음집(MP3) ▲디지털 저니북(PDF) ▲월페이퍼 2종 등 '퍼플 에디션 디지털 굿즈'를 선물 받는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퍼플에서 내년 1월 18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엔씨(NC) 제휴 PC방 '엔씨패밀리존(NCFZ)'을 방문하면 두 게임을 구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난달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에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850개 모든 참여서약매체를 대상으로 '저널리즘 기본윤리 핵심 가이드' 영상 필수 교육 시청을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5편의 핵심적인 영상(편당 평균 7분)으로 구성됐으며 ▲인신윤위 소개 ▲기사심의규정 ▲광고심의규정 ▲자살예방보도준칙4.0 ▲인터넷신문종합교육포털 INEE 활용법 등을 다룬다. 인신윤위는 영상 교육과 관련해 "연 1회 실시되는 필수교육으로, 이달 31일까지 모든 참여서약매체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청은 인신윤위 종합교육포털 INEE(아이니)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참여서약매체의 구성원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기조에 맞춰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영상을 별도로 제작했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인신윤위는 축적된 전문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서약매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벤처를 차기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딥테크 중심의 벤처·스타트업 1만개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데카콘 기업 50개를 창출하고, 연간 40조원 규모의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에 본격 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첨단 제조 등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개편해 오는 2030년까지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확보 예정인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가운데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과 실증에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또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당 최대 1천억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보증을 제공하고, 2030년까지 총 1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후속 투자도 확대한다. 모태펀드에는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손실을 모태펀드가 우선 부담하는 구조를 도입해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한다. 범부처가 참여하는 모태펀드 운용위원회도 새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이하 NHN페이코)가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에 페이코 멤버십·오더 솔루션을 도입해 브랜드 전용 앱을 전면 개편했다. 18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공차가 기존에 운영하던 자체 앱을 클라우드 기반 CRM 솔루션 '멤버십 클라우드'와 비대면 주문 솔루션 '오더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면 재구축한 사례로, 고객 혜택과 주문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매장의 회원, 주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공차의 신규 앱은 ▲오더(배달·포장 주문) ▲스탬프(구매 내역에 따른 리워드) ▲쿠폰(회원 등급별 리워드) ▲공차 카드(모바일 충전형 카드) ▲기프트샵(선물하기 기능) ▲매장찾기 ▲이벤트&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주문·결제, 포인트 적립 및 쿠폰 사용, 선물하기, 매장 검색까지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멤버십 클라우드와 오더 클라우드로 구성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통해 외식, 리테일, 생활 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멤버십 클라우드는 브랜드의 회원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게임산업 규제 환경을 분석한 '2025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18일 콘진원에 따르면, 지난 17일에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의 법제 변화를 반영해 국내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연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추진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23개국의 게임 정책과 제도를 분석해왔다. 올해는 미국을 단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해 연방법과 캘리포니아주·워싱턴주·뉴욕주 등 주요 주법을 중심으로 심층 조사를 진행했다. 미국은 게임산업을 총괄하는 연방 전담 부처가 없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일부 감독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규제의 상당 부분이 주정부 단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국내 기업은 주마다 다른 법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령 워싱턴주는 도박 개념을 엄격하게 해석해 일부 게임사는 지역 차단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 등급분류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ESRB)와 국제 연령 등급 연합(IARC) 인증
【 청년일보 】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에서 신규 콘텐츠 '보스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 18일 넥슨에 따르면, '보스 레이드'는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신규 콘텐츠로 매주 3개씩 주어지는 입장권을 소모해 '자쿰의 투구',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등의 보상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입장권이 없어도 도전 모드로 입장할 수 있으며 쉬움, 보통, 어려움 중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는 보통 난이도 처치 성공 이용자를 대상으로 '길드 레이드'를 오픈한다. 최대 8인의 길드원이 파티를 구성해 '자쿰' 처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전투 종료 시 '자쿰'의 남은 체력에 따라 게임 아이템 보상이 주어진다. 서버 단위로 가장 먼저 '길드 레이드' '자쿰' 처치에 성공한 상위 10개 길드의 길드원에는 '명예로운 바위'에 기록되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게임 내 훈장 기능을 도입한다. 정해진 조건 달성 시 훈장을 획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 시 자신의 닉네임 하단에 훈장 이미지가 드러난다. 또한 일부 훈장에서는 보유 효
【 청년일보 】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IP를 활용한 캐릭터 '도로롱'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전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지난 16일 출시된 '도로롱의 메리크리스마스' 이모티콘은 다음날(17일) 집계된 종합 순위와 10대·20대·30대·40대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기존 출시 상품인 '승리의 여신: 니케 도로롱' 이모티콘 역시 인기순위 5위에 재진입하는 역주행 현상도 일어났다. 도로롱은 니케의 메인 캐릭터 '도로시'에서 파생되어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차 창작물이다. 같은 날 마우스 장패드와 키링 등으로 구성돼 출시된 '도로롱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은 판매 당일 전량 품절되며 도로롱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 IP가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장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니케 IP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대중문화 영역에서 장기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니케는 지난 2022년
【 청년일보 】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5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크래프톤이 선보인 신작 중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에 이어 스팀(Steam)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한 두 번째 기록이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미메시스는 판매 실적 외에도 이용자 평가, 인플루언서의 자발적 콘텐츠 생성, 시청 지표 등 모든 부문에서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미메시스는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비롯해 글로벌 전 지역에서 상위권에 등극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플레이 영상이 확산되면서 유튜브 게임 카테고리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최근 30일간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는 91%가 긍정적으로 답해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 중이다. 이번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렐루게임즈의 기민한 실행력에 있다
【 청년일보 】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로코노미' 상품이 소비 시장의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로코노미는 '로컬(Local)'과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적 요소를 상품과 서비스에 담아 소비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기업 보람바이오도 지자체 협력형 신제품 출시로 로코노미 행보에 나섰다. 보람바이오는 충남 청양군의 특산물인 구기자(GojI Berry)를 활용한 탄산음료 '구기자 소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기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1, 필수 아미노산 등을 함유한 열매로, 피로 회복과 간 건강,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전통 식재료다. 예로부터 '진시황제가 찾던 불로초'로 불릴 만큼 귀한 식재료로 인식돼 왔다. 이번 신제품은 향만 첨가한 음료가 아닌 국내산 구기자를 원료로 사용한 'Real(리얼) 구기자'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기존 탄산음료 대비 탄산감은 낮추고 청량감은 강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콤달콤한 구기자 고유의 맛을 구현했다. 특히 '구기자 소다'는 원료부터 개발, 디자인, 생산까지 지자체·대학·기업이 협업한 콜라보레이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이하 NHN클라우드)가 금융권 클라우드 구축과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iM데이터시스템과 손잡고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18일 iM데이터시스템과 클라우드 구축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6일 NHN클라우드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됐으며, NHN클라우드 허희도 클라우드사업본부장과 iM데이터시스템 김경화 ICT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iM데이터시스템은 iM금융그룹 계열의 IT 전문기업으로,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 IT 아웃소싱, 시스템 컨설팅, 솔루션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다수의 금융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보유한 통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금융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iM금융그룹 핵심 서비스 인프라 전환을 위한 금융 클라우드 구축을 비롯해, 중장기 디지털 전환 비전 수립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iM데이터시스템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클라우드 도입 로드맵을 주도하며, N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포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가 제시한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 비전이 창업에서 스케일업, 제조 혁신, 공정한 시장질서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다시 세우겠다는 명확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포는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창업·벤처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전면에 내세운 점을 높이 평가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재도전 스타트업을 위한 '재도전 응원본부' 본격 운영,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은 청년과 재도전자, 지역 인재가 창업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는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스포는 법정기금과 퇴직연금 등 장기자금의 벤처투자 유입 기반을 정비하고, 모태펀드 출자 확대와 국민계정 신설 등을 통해 '벤처투자 40조원 시대'를 목표로 한 정책 방향이 민간의 모험자본을 보다 활발히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 중소기업 혁신과 관련해서는 '돈이 되는
【 청년일보 】 정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물량을 내년 2월부터 중소기업·스타트업과 학계·연구계,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본격 배분한다.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연산 자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첨단 GPU 확보·배분 계획'과 'K-엔비디아 육성 전략', 'AI 고속도로 구축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 배분되는 GPU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1조4천600억원으로 확보한 물량 중 약 1만장이다. 정부는 이를 단일 GPU가 아닌 대규모 클러스터 형태로 구축해 연산 속도와 처리량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고성능 추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AIinfrahub.kr)을 통해 접수한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H200 기준 최대 256장, B200 기준 최대 128장으로, 최대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학계·연구계에는 무상 제공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시장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