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이 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단계에 진입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22일 오렌지플래닛에 따르면,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해법을 도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기 강연 위주 프로그램과 달리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장기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한 스타트업들은 IPO 과정에서 내부통제, 지배구조, 상장 전략 수립,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의 다양한 실무 과제를 한꺼번에 마주한다. 특히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 심사 요건 강화로 진입장벽이 높아진 최근 IPO 환경에서 기존 이론 중심 강연과 지식만으로는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에 오렌지플래닛은 각 기업이 처한 상황을 전제로 한 최적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반상장과 더불어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기술특례상장까지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조건과 추진 전략, 주관사 선정 시 유의 사항, 상장예비심사 준비 및 이후 절차 등 IPO 전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오는 27일 오후 8시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난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오픈 직후 조기 마감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했다. 오는 27일 전체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전달하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리니지 클래식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 내수 경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날 증시 급등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경우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도 관측이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야 해 증시 자금 유입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74억4천만달러 순유입됐다. 주식 자금은 지난해 11월 순유출에서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고, 채권 자금은 두 달 연속 대규모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증시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목표로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해외 주식을 매도한 뒤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신설했다. 세제 혜택을 노린 자금의 해외 재유출을 막기 위해, RIA 외 일반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순매수할 경우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정부는 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외환시장 24
【 청년일보 】 컴투스가 대형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 등 2026년 새 도약을 이끌 여러 신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컴투스에 따르면, 올해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TV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부수 500만부를 돌파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IP가 가진 강점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액션과 전투 손맛 등 게임 만의 고유한 재미를 극대화해 올해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도쿄게임쇼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 TV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해 현장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
【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이날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 청년일보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됐다. AI 관련 규제를 포괄적으로 담은 법률이 전면 시행된 것은 세계 최초다. 정부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지만, AI 업계는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 AI 사용 표시 의무 등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조항의 구체적 적용 기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AI기본법은 AI 산업 진흥과 위험 관리라는 두 축을 동시에 담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년마다 AI 산업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AI 사업자의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연구개발과 산업 성장을 지원하도록 규정됐다. 반면 규제 측면에서는 AI로 인한 허위정보 유포, 딥페이크, 차별과 인권 침해 등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성·신뢰성 확보 의무를 명시했다. AI기본법은 AI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우선 적용되는 포괄적·상위 법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정부는 기존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G-STAR)를 비롯 TGA(The Game Awards),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CJ), 게임스컴(Gamescom), 트위치콘(TwitchCon),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게이머들과 만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이다. 자체 게임엔진으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코스포는 지난해 신산업 분야 확대와 정책·대외협력에 앞장서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격의료·리걸테크 외 AI·마이스테크·기후테크 등을 운영하고, 입법에 대응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확장된 네트워킹으로 스타트업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규제 혁신과 정책 대응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협의회 구성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에 맞춰 AI 싱크탱크(AI Think Tank)를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은 물론,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빅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유망 초기 스타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의 협상 국면에 들어갔다.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배제하고, 유럽을 압박하기 위해 예고했던 관세 부과 방침도 철회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일단 완화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으며, 그린란드와 사실상 북극 전반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합의가 실현된다면 미국은 물론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이를 전제로 2월 1일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 유럽 국가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들 국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고, 이후 미·유럽 간 긴장이 고조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 청년일보 】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북동부, 경북권,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이하(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 -15℃ 안팎), 강원동해안과 남부해안은 -10~-5℃가 되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 이하로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5℃, 낮 최고기온은 -8~3℃로 예보됐다. 전라서해안과 전북남부내륙, 광주, 전남중부내륙·서부남해안,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까지 충남권과 충북중·남부에, 늦은 밤에 충남서해안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중산간 5~10㎝,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 2~7㎝(
【 청년일보 】 원·달러 환율이 장중 1천480원대까지 치솟았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관련 발언 이후 하락 전환하며 4거래일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내린 1천471.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 하락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개입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오른 1천480.4원에 출발해 장 초반 1천481.4원까지 상승했다. 장중 환율이 1천48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7거래일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언급이 미국 자산 매도, 이른바 '셀 아메리카' 흐름을 자극하며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환율 발언 이후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따르면 한두 달 내 1천400원 전후로 환율이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가능한 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율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언 직후 환율은 빠르게 하락해 장중 한때 1천467.7원까지 내려갔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직접 환율 전망과 대응 의지를 언급한 이례적인 '구두개입'이
【 청년일보 】 넥슨유니버스가 해외 계열사인 NEXON UNIVERSE GLOBAL LIMITED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비유동자산 취득에 나선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유니버스는 NEXON UNIVERSE GLOBAL LIMITED가 발행한 보통주 1천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금액은 146억4천100만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넥슨유니버스 자산총액(1천233억7천120만원)의 11.87%에 해당한다. 이번 주식 취득은 해외 계열사의 유상증자 참여를 목적으로 하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월 23일이다. 자금은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되며, 취득 방식은 직접 취득이다. 취득 가액은 미화 1천만 달러를 기준으로, 결정일 당시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천464.1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실제 취득 금액은 취득 예정일의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번 결정은 2026년 1월 13일 대표이사 결정으로 이뤄졌으며, 관련 절차는 향후 진행 과정과 관계 법령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