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동안 스마일게이트관에 총 1만3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스마일게이트관은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두 개 IP(지식재산권)로 꾸며졌다. 특히, 에픽세븐과 미래시는 세계관을 공간 연출과 장치물로 세밀하게 구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리프레시 존'을 별도 구성하고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성우와 인플루언서, 코스프레 모델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관에서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스페셜 폴딩 카트'는 다양한 굿즈를 담아 이동하기 편리한 실용성으로 호평 받아 '오픈런 대란'을 일으키며 연일 선착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11', '닌텐도 스위치2', '에어팟 프로3'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에픽세븐 부스는 오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 청년일보 】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판매수수료 부담이 평균 2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백화점의 개별 업체 최고 수수료율은 30% 후반까지 치솟아 중소기업의 원가·운영 부담이 상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9일 공개한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입점 중소기업의 특약매입·임대 기반 평균 수수료율은 23.7%, 대형마트는 20.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백화점 500곳, 대형마트 400곳 등 총 9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백화점 가운데 개별 업체가 응답한 최고 판매수수료율은 신세계백화점 38.0%, 롯데백화점 36.0%, 갤러리아 33.0%, AK플라자 30.0%, 현대백화점 26.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용품·잡화와 의류 분야의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마트의 최고 수수료율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 모두 25.0%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매입 거래의 경우 마진율 평균은 백화점 23.9%, 대형마트 20.4%였으며, 홈플러스는 개별 업체 최고 마진율이 40.0%에
【 청년일보 】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일부 '구스다운(거위털)' 패딩이 실제로는 거위털 함량이 기준에 한참 못 미치거나 아예 오리털(덕다운)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겉의 상품 설명과 실물 품질표시가 다른 경우까지 확인되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더블유컨셉·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4개 주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구스다운 패딩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이 거위털 기준(8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 일부 제품의 실제 거위털 비율은 6%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확인된 제품은 레미 '구스다운숏점퍼'(거위털 35.4%), 라벨르핏 '루벨르구스다운숏패딩벨티드패딩'(37.6%), 힙플리 '트윙클폭스퍼벨트롱패딩'(6.6%) 등이다. 또 에이블리가 판매한 벨리아 '007시리즈프리미엄구스다운니트패딩'(4.7%)과 젠아흐레 '리얼폭스구스다운거위털경량숏패딩'(1.9%)은 판매 페이지에서는 '구스'로 표기됐지만, 실물 품질표시엔 '덕다운'으로 적혀 있었다. 플랫폼별로는 에이블리 판매 제품 5개 중 4개, 지그재그 5개 중 2개, 더블유컨셉 6개 중 1개에서 부적합 사항이 적발됐다. 반면 무신사에서 판매된
【 청년일보 】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727조9천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가 지난 2일 여야 합의로 처리한 내용이 반영된 최종안으로, 정부가 당초 제출했던 728조원에서 약 1천억원이 감액됐다. 올해(673조3천억원)보다 8.1%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예산안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으며, 이 대통령은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뒷받침하는 첫 편성"이라고 평가했다. 사업별로는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1조1천500억원), 국민성장펀드(1조원) 등이 원안대로 반영됐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에 4천억원,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실증도시 조성에 618억원 등 추가 배정이 이뤄졌다. 반면, 인공지능(AI) 지원 예산과 정책 펀드 예산 일부가 감액됐고, 예비비 역시 약 2천억원 줄어들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순직해병 특검의 공소 유지, 새롭게 출범하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특검 관련 지원 경비 30억5천143만원을 목적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아울러 정부는
【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신규 클래스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30일 업데이트 전까지 알림 신청하면 4차 보상까지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전용 외형 장식부터 블랙펄, 공허 등급 수정, W의 가호 등을 지급한다. 연회 개최를 기념해 '태양의 전장'을 추가 오픈한다. 연회 당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깜짝 선물을 지급하는 돌발 의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태양의 전장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마다 열리는 RvR(진영 간 전투) 콘텐츠다. '2025 칼페온 연회 매일 임무' 이벤트도 12월 30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매일 미션을 통해 ▲봉인된 전승의 고리 ▲칼페온 연회 퍼즐 조각 ▲모험의 증표 ▲고대의 석판 ▲그림자 매듭 등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션 수행 완료가 누적되면 ▲플러스 종합 패키지(7일)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3개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연말마다 개최되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축제다. 올해는 12월 13일 펄어비스 과천 사옥으로 100여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이하 TL)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솔리시움 큰별나무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엔씨(NC)에 따르면, 모든 이용자는 이달 30일까지 '솔리시움 큰별나무 대축제'를 즐길 수 있다. TL의 주요 거점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다. 거대한 신수 '기간트리테'에 탑승해 '빨간 모자 보바'를 찾으면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는다. TL은 '투기장: 아미토이 눈싸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투기장에 입장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정된 점수를 먼저 획득한 팀은 이벤트 상점에서 '큰별나무 트리 모자', '전구 머리띠', '하트화살 모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큰별나무 주화'를 얻는다. 이벤트 주화는 '차원진'과 '도전 차원진' 보상 상자에서도 획득 가능하다. TL의 생활형 콘텐츠에 크리스마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이용자는 ▲'황금 떡밥'을 사용한 '황금 물고기' 낚시 ▲'큰별나무 음식 선택 상자'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아미토이 원정' ▲누적 접속 보상 '큰별나무 선물 상자'
【 청년일보 】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국민 개개인의 소득·거주지·가구 형태 등을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청년·구직·임신·전입 등 4개 분야에 한정됐던 1천500종 알림을 6천종 전 분야 서비스로 확대해, 국민 누구나 놓치기 쉬운 지원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대를 통해 장애인·노인·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물론 1인 가구, 무주택자, 소상공인,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혜택을 자동으로 안내받게 된다. '혜택알리미'는 별도 앱 없이 정부24, 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웰로(Wello) 등 5개 민간 앱에서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중 농협은행 앱도 서비스를 붙이고, 내년에는 카카오뱅크와 삼성카드 앱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혜택알리미'라는 이름의 개별 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유사 앱을 이용한 피싱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행안부는 강조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정부 혜택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정부가 국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 청년일보 】 국내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훌쩍 넘긴 규모로, 고령화와 비혼 확산이 맞물리며 1인 가구 사회가 더욱 고착되는 모습이다. 소득·자산 등 경제적 지표는 전체 평균을 밑돌았고, 외로움과 관계 만족도 등 삶의 질 지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9일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를 통해 지난해 1인 가구가 804만5천 가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21년 700만명대에 올라선 뒤 3년 만에 8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1%로 사상 최고치였다. 연령대 구성에서는 70세 이상 고령층이 19.8%로 가장 많았다. 29세 이하(17.8%)를 2년 연속 앞지른 것으로, 급속한 고령화 흐름이 1인 가구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어 60대(17.6%), 30대(17.4%)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30대(21.8%)에서, 여성은 70세 이상(29.0%)에서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9%로 최고였고 대전(39.8%), 강원(39.4%), 충북(39.1%) 등이 뒤를 이었다. 경제
【 청년일보 】 정부가 내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을 통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속철도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됐다. 좌석 공급 확대와 중복 비용 절감이라는 정책 효과가 기대되지만, 독점 체제 전환에 따른 효율성 저하·파업 리스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9일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전날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KTX·SRT는 서울역과 수서역에 교차 투입된다. 수서역에는 기존 SRT(410석)보다 두 배 이상 큰 KTX-1(955석)이 들어가면서 수서발 좌석난 해소가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조정과 열차 회전율 개선을 통해 주말 기준 전국 고속철도 좌석이 1만6천690석(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부선 1만127석, 호남선 4천684석 등 주요 노선에서 공급이 늘어나지만, 서울역발 경부선 좌석은 5천석 이상 줄어 승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코레일과 SR 경쟁 체제로 발생해 온 인력·설비 중복 비용도 통합으로 절감될 전망이다. 국토부 연구용역(2021년)은 연 최대 406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시했다. 코레일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개입·불법 자금 사용 등 위법 행위를 반복하는 종교단체에 대해 "법인도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제재해야 한다"며 해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제도 검토에 착수하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체 해산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는데, 검토됐느냐"고 질의했다. 이어 "개인은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받는데, 법인도 헌법·법률을 위반하면 해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도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종교재단이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가 있다"며 "일본에서도 유사 사례에 대해 종교재단 해산 명령이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통일교의 정치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종교단체 해산 가능성과 관련해 "헌법보다는 민법 38조의 적용 문제"라며 "조직적으로 매우 심각한 위법행위를 지속했을 때 법인 해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태가 그 요건에 부합하는지 확인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기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얼음 위의 대형 LED 화면과 화려한 프로젝션으로 거대한 무대화를 통해 원작의 던전과 세계관을 관객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된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나혼렙 on ICE OST 발매기념 스트리밍 이벤트'를 X(엑스·구 트위터)에서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나혼렙 on ICE OST' 스트리밍 화면을 캡쳐해 X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스팀(STEAM) 스탠다드 에디션 게임 코드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스쇼 공연 현장 MD 구매 이벤트가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아이스쇼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관객 중 MD 상품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스팀(STEAM) 스탠다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오는 29일까지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웨이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의 인기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반값 할인과 경품 증정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코웨이닷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BEST 4'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2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스스로케어 비데 ▲비렉스 트리플체어 안마의자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개월의 렌탈료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에르메스 오도렌지 베르테 바디 3종 세트'도 증정한다. 다른 인기 제품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청정기·비데·침대 제품군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동안 렌탈료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을 2대 이상 패키지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10%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로얄크래프톤 라미스 커트러리 4인 세트'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월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코웨이 제휴카드 혜택도 준비됐다. 감사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공식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