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에서 '2025 KBO 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는 골든글러브의 총 10개 부문 중 선발투수, 3루수, 외야수(3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뽑혔으며, KBO에서 발표한 골든글러브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약 3만2천명의 유저가 참여한 투표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코디 폰세가 선발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예측됐고, 3루수에는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선정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KT 위즈 안현민,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김성윤이 수상할 것으로 꼽혔다. 투표를 진행한 모든 부문 예측에 성공한 유저는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 제작에 활용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게임 내 재화인 스타를 얻을 수 있으며, 예측 성공 개수에 따라 '5성 시즌 카드 랜덤팩', '잠재력 재설정권'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컴프야V25'는 지난 12월 3일 염종석, 선동열, 장종훈, 이순철 등 1992년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가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막기 위한 자율규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인신윤위는 9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역량을 빠른 시일 내 실효성 있게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주요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첫 번째 대책은 온라인신고센터(가칭 '사이버 패트롤') 상시 운영이다. 인신윤위는 허위조작정보 제보를 수집하는 온라인 창구를 구축해 연중 가동할 예정이며, 선거·재난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큰 분야와 주요 이슈 발생 시에는 집중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서약매체를 대상으로 한 팩트체크 교육도 강화해 허위정보 예방 기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신속 심의 체계 도입과 조기경보기능 강화다.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이 접수될 경우 72시간 이내에 심의와 결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한다. 또 허위조작정보가 확인되면 관련 내용을 외부에 신속히 알리고 포털에도 전달해 확산을 차단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한다. 상시 캠페인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제재 강화 및 반복 위반 매체 퇴출 조치다. 기존의 권고·주의·경고 등 제재 외에 정정·삭제 요청을 즉각 시행하고, 적발 시 위반점수 가중치를 부과해 제재의 실효성
【 청년일보 】 네오위즈홀딩스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2025 오색오감(五色五感)'을 성료했다. 9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올해 22회를 맞이한 '오색오감'은 네오위즈홀딩스와 네오위즈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다섯 가지 활동으로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자연과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약 두 달간 다섯 가지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폐장난감을 재활용하기 위한 '장난감 분해' 활동과 ▲페트병을 업사이클해 만든 인형 키링 '상괭이 안전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태계교란 어류 제거'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기부 목공' 활동도 펼쳤다. 특히, 지난 5일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연탄 3천장을 직접 배달하고, 연탄 후원금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네오위즈홀딩스 김상욱 대표, 네오위즈 김승철 공동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
【 청년일보 】 국산 기능성 소재 연구의 방향을 새롭게 열어온 보람바이오 김성규 연구개발총괄 대표가 농업·식품산업 혁신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3일 진행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인의 날'은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개최한 행사로 올해는 클러스터 분양기업과 벤처센터 입주기업 등 190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 기업의 R&D·인프라·기업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표장을 수여했다. 그 가운데 김성규 대표는 인지기능 개선 분야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와 국내 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그룹의 그린바이오 기업 보람바이오는 1999년 SFC바이오로 설립돼 2021년 보람그룹이 인수한 이후 사명을 보람바이오로 변경해 건기식, 식음료 등 다양한 그린바이오 사업을 영위 중이다. 주요 연구로는 '소엽 추출물을 포함한 알츠하이머성
【 청년일보 】 함샤우트 글로벌이 산하 AI 연구소와 함께 한국인의 생성형 AI 인식과 활용 패턴을 분석한 연례 트렌드 리포트 'ATR 2026(AI Trend Report 2026)'을 9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해온 조사 결과를 체계화한 첫 번째 시리즈로, 기술 중심이 아닌 '행동 변화' 관점에서 한국 사회의 AI 수용 흐름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가 제시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AI MATE'다. AI가 이용자 삶에 '동반자(Mate)'로 스며든다는 의미로, ▲AI 인지·사용 간 간극 ▲무료 중심 생태계 확산 ▲시간 효율 도구로의 자리매김 ▲정서적 개방성을 보이는 실버 세대라는 네 가지 축으로 설명된다. 첫 번째 'M(Mismatch Society)'는 높은 인지율(87.1%)과 상대적으로 낮은 사용 경험(72.8%) 간 차이를 지적한다. 비사용자의 절반 이상(53.5%)은 '필요성을 못 느껴서'를 이유로 꼽아 기술 장벽보다 개인적 활용 맥락의 부재가 더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20대 사용률이 80.6%로 가장 높았고, 60대는 48.4%로 가장 낮았다. 두 번째 'A(Almost-free AIconomy)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성형 AI 공정이용 안내서'가 AI 혁신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최근 문체부가 발표한 이번 안내서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와 국무총리실의 신산업 규제 합리화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지만, 실제 내용은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활용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방향으로 해석해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코스포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안내서가 저작권 보호 취지를 담고 있음에도 AI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내서가 영리 목적의 AI 개발을 공정이용 판단에서 불리한 요소로 규정한 부분이 대표적이라는 주장이다. 코스포는 "AI R&D는 본질적으로 상업적 활용을 전제로 하며, 민간 투자 역시 궁극적인 영리 목적을 기반으로 이뤄진다"며 이러한 판단 기준은 산업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했다. 공정이용 여부는 영리 목적 그 자체보다는 AI가 원본을 복제하는지, 저작물의 시장을 대체하는 위험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AI 학습 과정의 기술
【 청년일보 】 국민연금을 제때보다 앞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연금 감액 불이익에도 은퇴 후 소득 공백과 건강보험료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국민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100만717명으로 집계돼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 100만명 선을 넘었다. 8월에는 100만5천912명으로 증가했다. 8월 기준 성별 비중은 남성 66만3천509명, 여성 34만2천403명이다. 조기노령연금은 법정 수급연령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을 수 있으나, 1년 조기 수급 시 연금액이 연 6%씩 감액되고 5년 앞당기면 정액의 70%만 수령하게 된다. 수급자 급증은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예고됐다. 수급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상향되면서 1961년생의 소득 공백이 발생했고, 그해 상반기 조기연금 신규 신청자는 6만3천855명으로 전년도 전체 규모(5만9천314명)를 넘어섰다. 지난 2022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도 영향을 미쳤다. 피부양자 자격 기준이 연소득 3천400만원→2천만원으로 강화되면서, 일부 은퇴자가 건보료 부과를 피하기 위해 연금액을 줄여 조기 수급을 택하
【 청년일보 】 일본 혼슈 북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경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해당 지진이 전날 오후 11시 15분 발생한 규모 7.5 강진의 여진으로 보이며, 진원 깊이는 약 10㎞라고 밝혔다. NHK는 "일부 해역에서 미세한 해수면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주민이 놀라고, 천장 조명 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는 전날 강진 이후 여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같은 강진과 관련해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첫 발표하며 지속적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전날 발령됐던 홋카이도와 혼슈 북동부 지역의 쓰나미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3~11도)과 비슷하겠으나, 이날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날(8일)보다 5~7도 이상 낮아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내일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5도 이하)가 되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부산, 울산, 창원, 김해)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
【 청년일보 】 정부가 장기 연체로 고통받아온 취약계층의 빚을 본격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7만여명이 지닌 1조1천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이 '새도약기금' 출범 후 처음으로 소각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소각식'에서 "오늘 소각된 채권의 절반 이상이 20년 넘게 연체된 것"이라며 "연체로 인한 고통이 지나치게 길었음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를 "단순한 빚 탕감이 아닌 경제의 선순환 구조 회복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금리 급등과 내수 부진으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이 크게 악화되자, 코로나19 시기 누적된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지난 10월 새도약기금을 가동했다.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총 42만명의 장기 연체 채권 6조2천억원을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이날 7만명의 채권이 첫 소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소각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6만6천명(1조1천억원), 중증장애인 2천900명(440억원), 보훈대상자 700명(130억원) 등이다. 장기간 상환 능력이 사실상 없다고 판단된 계층이 우선 대상이 됐다. 이 위원
【 청년일보 】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67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생 가운데 1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뜻깊은 장학증서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값진 학업 성취를 축하했으며 앞으로도 학문에 정진해 좋은 치과의사가 되기를 다짐했다. 또 국내 최초의 치과 분야 상설전시장인 '오스템임플란트 제품 전시관'을 함께 견학하기도 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예과 1학년 신예음 학생은 "치과대에 입학해보니 실습재료를 준비할 일이 많은데 이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치과대생이 되기 전부터 익히 알고있었던 오스템임플란트로부터 영광스러운 장학금을 받은 만큼, 학업에 더욱 열중해 환자를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멋진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국내 치의학 발전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오랜 기간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2003년부터 치과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에 사흘간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1만5천명은 지난해 1만명에 비해 50% 늘어난 수치다. 4회째를 맞는 비버롹스는 올해까지 누적 관람객 4만3천여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비버롹스는 빛의 3원색인 'RGB'를 전시 콘셉트로 삼았다. 82개 현장작품을 고난도 컨트롤을 요구하는 '레드(Red)', 대중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그린(Green)',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블루(Blue)' 존으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게 배치했다. 비버롹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본인에게 알맞은 난이도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객이 직접 탐험가가 되어 행사장을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비버롹스 가이드북'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나비' 특별 부스에는 사흘 내내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디게임 업계의 전설다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부 인기 굿즈는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네이버웹툰과 협업한 게임잼 '비버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