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초희SNS오초희가이수폭행사건을언급,그에대한이목이쏠리고있다. 오초희는14일자신의인스타그램계정을통해“머리(카락)짧다고때렸다던데.나도머리기르기전까지나가지말아야하나.날씨추운것도무서운데”라는글을게재했다. 이어오초희는‘이수역폭행사건’의피해자라고주장하는여성이올린사진을함께게재했다. 한편그가글을올리자아직진실공방이끝나지않은상황에서신중하지못했다는의견이있었다. 이어오초희는15일자신의인스타그램계정을비공개로전환했다. 그는프로필소개글을통해계정비공개전환이유에대해“사진도용이나일상공유때문에비공개한다.공유하고싶으신분은팔로우미”라고적었다.
사진=예정화인스타그램캡처예정화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있다.갑작스럽게예정화가포털사이트실시간검색어에이름을올렸다.마동석이영화내에서"사랑에대해순정남이다"라고밝혀그의연인을암시한발언이었기때문이다. 15일마동석이영화인터뷰를진행한가운데그의연인예정화를언급,관심이집중되고있다.이날그는영화내용처럼자신역시사랑에대해순정남이라고밝혔다. 마동석은지난해개봉한코미디영화'부라더'개봉당시인터뷰에서도"예정화와잘만나고있다"고밝힌바있다. 또그는"공개연애가부담스러운면도있지만괜찮다"고말했다.이에자연스럽게예정화의행보에관심이높아지고있다. 예정화는지난해까지SNS를통해팬들과활발한소통을이어갔지만2017년이후SNS활동을하지않고있다.그가남긴마지막사진은교복을입고있는사진이다. 예정화가어떤행보로다시대중곁을찾을지기대가모이는부분이다.
사진=송종국SNS캡처 송종국고소소식이전해졌다.송종국의자녀들이최근tvN예능프로그램'둥지탈출3'에출연한가운데그가아이들을위해악플러를고소하기로결정한것. 지난14일송종국은자신의SNS계정을통해악플러를고소할예정이라고밝혔다. 송종국은“좋지않은일로의도치않게검색어1위를하게되네요.심려끼쳐드려죄송하다”라고운을뗐다. 이어“다만,아이들을생각해서그동안하고싶은말들을참았던부분들이많았다.가정사라는타인에겐보이지않는것들이많이있지않냐”라고말했다. 또그는“저와아이들은1주일에2~3번정도만나며등하교역시시간이허락할때마다왕래를하며유대감을쌓고있다.아빠의빈자리가느껴지지않도록최대한노력하고있다”라고전했다. 이어송종국은“부디일부의악플러분들도제아이들을생각해주셔서자제해주시길부탁드린다.현재도변호사와함께검토중에있다는것을기억해주시길바라겠다”라고말하며다시한번죄송하다”고그의뜻을전달했다. 송종국은2006년배우박잎선과결혼,2013년MBC예능프로그램‘아빠!어디가?’에서딸송지아와출연했었다. 이후송종국과박잎선은2015년결혼9년만에파경을맞고현재두자녀는박잎선과생활중이다.
사진=SBS'골목식당'백종원개무시발언이이목을끌고있다.백종원의'골목식당'홍탁집아들이자신을개무시한것이라며분노를표했다.예고영상을통해공개,다음주방송분에대한이목이쏠리고있다. 지난14일오후방송된SBS예능프로그램‘백종원의골목식당’에서는백종원이스스로변하겠다고다짐한홍탁집아들의모습이그려졌다.이에백종원은홍탁집아들을믿으며"어머니의닭볶음탕맛을일주일안에그대로만들어내라"라고솔루션을내렸다. 아들은백종원과약속한대로초반열심히하는의욕을보였다.하지만얼마가지않아아들은제작진에게“컨디션이안좋다”며허리부상을호소했고결국평소보다일찍가게를마감했다. 다음날제작진은걱정된마음에홍탁집을다시찾았고아들의상태를물었다.아들은“아직엄마처럼감칠맛이나지않아문제다"라고고민을토로했다. 이어"솔직히어머니가평생하신요리인데일주일이라는시간동안그맛을어떻게낼수있겠어요.다른집처럼아예가게문을닫고장사를접고연습만할수도없는상황이다”라고말했다. 이후방송말미공개된예고편에서홍탁집을찾은백종원은아들의태도에“지금자랑하냐.딱봐도어설프다”고말했다. 이어백종원은“이건몰라서그런게아니라안한거다.나를개무시한거다
사진=MBC뉴스화면이수역폭행영상이공개돼이목을끌고있다. 13일새벽서울이수역인근주점에서남성일행과여성일행이시비가붙어폭행사건이발생한가운데당시상황을찍은영상이공개됐다. 15일MBC측이공개된영상에따르면남성은“네가먼저쳐봐.네가먼저쳐봐"라고말하며욕을하고있는모습이담겨있다. 보도에따르면목격자들은여성일행2명이다른테이블에있던커플과먼저시비가붙었고,커플이자리를피하자이후또다른테이블에있던남성일행과말다툼끝에몸싸움을벌였다고말했다. 이가운데남성일행에게폭행을당했다며피해자라고주장하는한여성이‘폭행을당했는데도피의자신분이됐다’며인터넷에글을올려논란이일고있다. 반면남성일행측은“욕설과함께시비를건것은여성들”이라며,다툼을피하고자주점을나가려는자신들을제지하다여성이다친것일뿐폭행은없었다고주장했다. 이와관련가해자처벌을바란다는청와대국민청원은15일오전기준30만명동의를넘어서면서사건은일파만파확산하고있다.
<출처=장미인애SNS캡처>장미인애가스폰서폭로를해이목을끌고있다.장미인애가스폰서제의를받은사실을폭로한것. 지난13일장미인애는자신의인스타그램을통해메시지캡처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사진속에는“안녕하세요.장기적인고액스폰서구하시거나의향이있으시면연락부탁합니다”라는글이담겨있다. 그는스폰서제의를폭로하며“내가배우인생에이런쪽지를받다니.한두번도아니고맞고싶냐?앞에선말도못걸것들이..고액,야백조가져와”라고덧붙였다. 한편장미인애는지난2003년MBC시트콤‘논스톱시즌4’로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