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연결 기준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전년보다 8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7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 순이익은 231억원으로 88.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97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123억원과 62억원이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을 고객 소통의 핵심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사무적이고 딱딱한 표현에서 벗어나,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문장 작성 기준을 제시했다. 금융 용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전문 용어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는 금융용어 쉽게 쓰기, 중복 용어 삭제, 핵심 정보 강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불필요하게 긴 문장과 반복 표현을 정리해 가독성도 높였다. 특히 법령·제도 중심의 딱딱한 표현이 고객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세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캐피탈이 발행하는 5천만달러(약 728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발행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현대캐피탈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2bp(1bp=0.01%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이번 발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규모가 큰 발행에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캐피탈의 신용도와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하며 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김치본드를 통해 발행사는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외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7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600억원 (전월 대비 300억 원 감소) △10년물 800억원 (전월 대비 400억 원 증가) △20년물 300억 원 (전월 대비 200억 원 증가) 규모다. 2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4%(연평균 3.84%) △10년물 55.56%(연평균 5.55%) △20년물 148.80%(연평균 7.44%)다. 지난 1월에는 처음으로 5년물·10년물·20년물 전 종목에 대한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청약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900억원 모집에 약 1,196억원(경쟁률 1.32:1), 10년물 400억원 모집에 약 1,589억원(경쟁률 3.97:1), 20년물 100억
【 청년일보 】 DB증권은 지난 5일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토큰증권(Security Token Offering, 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STO 기초자산 공동 발굴 및 금융 구조화 ▲대한민국 자본시장법 및 관련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국내 STO 발행 및 사후관리 구조 검토 ▲솔라나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STO 발행, 공모 및 유통 구조 검토 ▲제도권 증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 관리 시스템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술 검토 ▲국내외 STO 및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DB증권은 다양한 유형의 실물 및 수익형 자산을 중심으로 STO 기초자산 발굴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IB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화,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까지 연계되는 상품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STO 상품 출시를 목표로 실질적인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오 11일 홍콩에서 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6일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5.22% 떨어진 719.80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의 첫 행사는 지난 4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주식 매매법 등 실전 투자 기초 교육이 제공되었으며,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및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뱅키스(BanKIS) 버디’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120여 명의 학생들은 주식 차트의 기술적 분석부터 오픈 API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의를 통해 투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융권 취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전국 20여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한편, 금융 콘텐츠 제작 및 투자 경험을 확장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투자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학생들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픈API로 그리는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전략하에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20여개의 핀테크사, 자문사, 플랫폼 기업 등과 연계해 지난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AUM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은 디지털영업본부 직속 오픈API 기반 비즈니스 전담팀인 ‘핀테크Biz팀’을 구성해 핀테크사, 자문사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듈화된 API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와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 기반의 편리한 API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천억원에서 핀테크사와의 커버리지 확대, 주문 가능 계좌 유형 확장, 공동 마케팅을 통해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이중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은 최적화된 오픈API 서비스와 ‘핀테크Biz팀’의 애자일(Agile) 조직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주식보상 전용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업계 최초로 RSA(Restricted Stock Award, 선지급형 성과조건부주식) 지급 및 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A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선지급하고, 일정 기간 동안 성과와 책임 이행 여부에 따라 보상의 가치를 확정하는 성과보상 제도다. 현금 보너스와 달리 임직원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성과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된 주식 기반 보상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임원 및 핵심 인재 보상 수단으로 이미 보편화돼 있다. RSA는 일정 기간 재직 또는 성과 달성 이후 주식을 지급하는 RSU(Restricted Stock Unit)와 달리, 주식을 먼저 지급한 뒤 성과에 따라 보상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RSA는 주식 지급 시점부터 임직원이 회사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된 보상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주식 선지급 구조에 따른 의무보유 기간, 매도 제한, 성과 조건 관리 등 복합적인 요건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RSA 도입과 실행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 청년일보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는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체 발생 시에는 당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