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고용노동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년온(ON)라운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구직·재직 청년 및 청년정책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 고용 해법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청년 고용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체감과 정책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구직 청년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정은우 대학내일 소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사, 박유빈 마음AI 총괄, 황영주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 프로, 서울고용센터 정여진 컨설턴트 등 청년 전문가 5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조언을 제공했다. 행사는 청년들이 미리 제출한 제안을 토대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소득·주거 등 생활 지원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일자리 지원 분야에서는 인턴·일경험 성과를 공식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무역량 인증서’ 도입 필요성이 제안됐다. 직업훈련·자격 등 청년의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증명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노동부는 관련 제도
【 청년일보 】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출하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는 가운데, 패널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21억4천만대로 지난해(23억1천만대)보다 7.3%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졌던 성장 사이클이 종료되고 수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감소세로 전환되는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폰 패널 조달은 신규 스마트폰 출하 증가세 둔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이자 비용 비중이 큰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패널 수요도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부품가격 상승으로 스펙을 하향 조정하거나 출하량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기 시작했다. 앞서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 대비 10% 감소한 11억3천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일부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동시에 소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망 비용 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 역량과 주요 메모리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모바일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지금까지 MWC가 모바일 기술을 중심으로 '연결(Connectivity)'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올해는 '지능화 시대(The IQ Era)'를 슬로건으로 모든 연결기기가 AI와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최근 트렌드를 전시에 담아냈다. SK하이닉스는 자사가 보유한 AI 및 전장 분야 주요 메모리 설루션을 전시관 곳곳에 배치하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핵심 파트너들과 접점을 늘려 최신 기술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마케팅 트렌드와 주요 시장 상황도 점검했다. 1층 메인 전시 공간은 ▲고대역폭메모리(HBM) ▲AI Datacenter Memory ▲온디바이스(On-Device) AI Memory ▲Automotive Memory 등 4개의 존(Zone)으로 구성했고, 2층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접목한 갤럭시 S26 시리즈 게임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신제품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는 39%, CPU와 GPU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하드웨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성균관대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국산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반도체는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와 전투기, 관
【 청년일보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이 노동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카오지회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정 노조법은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가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와의 QA(품질관리) 계약이 2025년 11월 종료된다는 이유로 소속 조합원들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해당 노동자들은 10년 이상 카카오 서비스 QA 업무를 담당해 온 인력으로, 노조는 "고용안정 대책 없이 사직을 강요하는 것은 사실상 해고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지회는 "최초 공문 발송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디케이테크인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고, 카카오는 계약 종료 시점이 지나도록 개입하지 않
【 청년일보 】 태광그룹이 내부거래를 문제 삼아 롯데홈쇼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내부거래를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들을 부당하게 지원해 왔다며 지난 2월 공정위에 신고를 접수했다. 태광그룹은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티시스 등의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고 건에 대해 태광 측은 롯데홈쇼핑이 납품업체와 직거래가 가능한 상황임에도 롯데쇼핑(롯데백화점)이 중간에 개입해 유통 마진을 수취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등에서 보유한 상품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면, 판매수수료를 롯데쇼핑으로부터 받는 동시에 제휴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또 롯데홈쇼핑은 롯데백화점 등 롯데쇼핑에 입점해 있는 매장 임차인들에게도 임차수수료를 제공 중이다. 태광 측은 이것이 롯데홈쇼핑이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을 수수료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2006년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이후 약 19년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태광 측은 납품업체 상품이 롯데쇼핑을 거쳐 롯데홈쇼핑에서 판매되면 실질 수수료율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 실태조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신설한 미래혁신사무국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식품·바이오 사업 관리, 재무, 인사 등 13명의 임원급으로 인력으로 구성됐다. 미래혁신사무국은 CJ제일제당의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현금 흐름 관리와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CJ제일제당 측은 "미래혁신사무국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략 방향성을 체크하는 앵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최근 실적 부진과 맞물린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CJ제일제당은 2007년 CJ주식회사에서 제조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된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내부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 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은 5일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정식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원작 감성과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까지 달성했다. 매출 순위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출시 당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주요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씩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이벤트 보상으로 출시일 기준 등장하는 모든 펫을 얻을 수 있다. '
【 청년일보 】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 보람컨벤션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제5회 보람웨딩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및 인근 지역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150쌍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보람웨딩초대전은 매년 상·하반기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프리미엄 웨딩 박람회다. 1년에 단 2회라는 희소성과 더불어 5회차까지 이어진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검증된 웨딩 행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5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에스, 이즈오, 원규, 고, 블랑드윈느, 비비엔다, 어반, 벨르 등 국내 유명 웨딩스튜디오를 포함해 커스텀플로우, 더고백 등 스냅 업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티오박스 포토부스와 로미엘 예물 등 웨딩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사들이 대거 함께하며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방문객들은 보람컨벤션만의 고급스러운 웨딩홀 투어는 물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웨딩 필수 품목을 행사 한정 특별 할인가와 계약 특전을 제공받았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곳은 보람컨벤션 프리미엄 웨딩홀이다. 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