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을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병태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는 지난 5일 남양주에 위치한 코웨이 블루휠스 연습구장을 방문해 코웨이를 대표해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장관 표창은 코웨이가 지속해 온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2년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팀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다. 이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훈련시설, 복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 같은 지원을 기반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 우승,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교류전 우승 등
【 청년일보 】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 4주년을 맞아 대형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 최상위 던전 등을 포함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파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을 통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네오플의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 최고 난도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가 도입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시로코'의 기운이 담긴 신규 레이드 무기와 함께 무기 제작 상자, 장비 옵션 변경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에는 신규 캐릭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는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인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의 의미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인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생물학 관점에서 보는 양성평등의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자연 생태계의 진화 과정에서 다양성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를 조명했다. 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성평등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강조하며, 지식과 네트워킹 능력이 경쟁력이 된 21세기에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출생에 대한 해법으로 출생률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현재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AI 교육 강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 교수는 "다양성이야말로 자연과 사회 모두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라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억누르는 사회 구조를 바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27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팀갤럭시 커넥트(#TeamGalaxy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팀갤럭시 커넥트'는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며 카메라, 게이밍, 헬스, 패션 및 뷰티 등의 주제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하 팀갤럭시)들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5개국에서 온 팀갤럭시 14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26 울트라, 버즈4 프로와 함께 했다. 팀갤럭시는 현장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체험하고 후기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포토 어시스트, 갤럭시 버즈4 프로의 Hi-Fi 사운드 등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팀갤럭시는 카메라, 게임, 음악의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본격 콘텐츠 제작 여정에 나섰다. 마지막 날에는 팀갤럭시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건축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첨단 인프라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지하 편의시설부터 개방형 업무 공간, 옥상정원에 이르는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두 건물은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Atrium)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어느 곳에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게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율적인 소통을 끌어내도록 했다. 오전 투어가 진행된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중앙 연구소로, 이러한 개방형 구조를 통해 연구원 간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환경에서 가상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
【 청년일보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 절차를 시작하며 실력행사에 나선다. 반도체 호황기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일각에선 생산 공백은 물론, 공급 차질에 따른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전국삼성전자노조·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전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공동투쟁본부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투표가 가결돼 법적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가 실제로 파업을 행사할 경우,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약 2년여 만에 '파업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다. 당시 회사는 평균임금 및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이라는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번 노사 갈등의 핵심 쟁점은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상한 폐지 여부다. OPI는 당해 실적이 목표를 넘어서면 초과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다. 특히 회사는
【 청년일보 】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봄철 성장기 수요에 맞춘 기획전을 진행한다. 보리보리는 오는 13일까지 건강식품과 봄 패션, 육아용품 등을 한데 모은 '보리위크'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보리보리에 따르면 봄철을 앞두고 어린이 건강 관리와 관련된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월 3~4주차 건강식품 매출은 1~2주차 대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 제품과 영유아식품 브랜드 루솔의 배도라지즙 등이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야외 활동 관련 제품 수요도 함께 늘었다. 같은 기간 승용 완구와 구기 종목 등 야외완구 매출과 낮잠 이불 관련 매출은 모두 약 5배 증가했다. 보리보리는 이러한 수요 변화를 반영해 면역 관리 제품과 야외 활동 용품, 봄 패션 아이템 등을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의 '시즌 큐레이션' 코너에서는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면역 관리 제품을 드시모네, 함소아, 바이오메라 등 브랜드 중심으로 소개한다. 기관지 건강 관련 제품으로 배도라지즙도 별도 구성했다. 야외 활동 관련 제품으로는 마이크로킥보드, 스쿳앤라이드 등 승용 완구 브랜드 제품을 선보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6 MWC 상하이' 기업 연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MWC 상하이는 글로벌 통신·모바일·AI·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로, 차세대 네트워크, 생성형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연수단은 단순 전시 참관을 넘어, 인공지능 및 첨단 기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가 전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주요 전시 기술과 글로벌 기술 흐름을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MWC 상하이 전시 참관과 더불어, 현지 AI 및 빅테크 기업 2곳을 방문해 혁신 기술과 최신 비즈니스 모델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AI 전환(AX)이 전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은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서 "이번 연수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
【 청년일보 】 보람그룹이 회원들을 위한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 강화에 나선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비스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지난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보람그룹은 고객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 품질관리 솔루션을 통해 건설 현장의 고집적인 서류 작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올해부터 모든 신규 현장에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수작업 위주의 품질 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완전히 재편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고안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올해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해당 솔루션은 2024년 개발 완료 이후 지난해 국내 6개 현장에서 실증을 마쳤으며, 현재 24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으로 현장 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수작업 기반의 문서 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기술에는 대우건설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들이 집약됐다.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은 현장마다 제각각인 시험성적서 양식을 별도의 수정 없이 데이터베이스에 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