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리부트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이 오픈 직후 조기 마감되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NC)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켄트'와 '오렌'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그러나 1차 물량은 오픈 30분 만에 20개 서버 모두 마감됐다. 이용자 수요가 몰리면서 서버 수용 인원이 빠르게 소진된 것이다. 이에 엔씨(NC)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추가 오픈했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연금술사의 성장 비약 등이 지급된다. 보상은 신서버 오픈 이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신서버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ContiNew'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켄트'와 '오렌'은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독립 환경이 특징이다. 신규 서버에서는 단계별 성장 보상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최대 1000% 경험치 부스팅 효과와 다양한 뽑기팩을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전용 혜택이 마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음 저장고는 3㎏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천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
【 청년일보 】 컴투스가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에서 '2026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컴투스에 따르면, 우선 오는 24일까지 새 시즌 개막 기념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를 제공한다. 실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는 세트 덱 효과를 2배 적용받는 특수 타입 선수로, 사전예약에 참여하기만 해도 최고 인기 타입인 선수를 얻을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즉시 사용 가능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고유 쿠폰 번호 형태로 지급하며 유저 혜택을 강화한다. 세계적인 야구 국가 대항전인 '2026 World Baseball Classic' 개최에 맞춘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최대 '시그니쳐 선수' 등의 선물이 매일 쏟아지는 '카운트다운 접속 보상'을 실시한다. 이어 18일까지는 무작위로 편성된 팀에서 리그 경기를 즐기고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팀 미션 배틀'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는 22일까지는 대회 결과를 미리 예상해 보는 '승부 예측' 이벤트
【 청년일보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천835.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8일(1천802.7원)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L당 42.7원 상승한 1천765.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상승 폭은 더 컸다. 서울 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는 1천792.2원으로 전날보다 84.8원이나 상승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1천706.7원으로 하루 만에 1천700원을 돌파했다. 싱가포르 석유 제품 시장가에 연동된 국내 주유소 가격은 통상 2∼3주 차이를 두고 국제 유가 변동이 반영된다. 다만 전쟁 확산 우려 등에 따라 주유 수요가 늘고 환율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직후 전국 기름값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 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 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다.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모베드의 확장성을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한 협력사의 '공장 이전 강요' 및 '부당 위탁 취소' 등으로 불거진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를 대상으로 부당한 위탁 중단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지난해 말 관련 조사에 나섰다. A사는 한국의 한 중소 케이블 공급업체가 미국에 세운 법인이다. 가장 큰 쟁점은 삼성전자가 A사의 공장 이전을 강요했다는 부분이다. 2019년 당시 A사를 미국 5G 사업 통신장비에 쓰이는 케이블 1차 공급업체로 승인하고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후 5G 사업 수요가 늘어나자 사실상 납기 단축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A사는 2021년 초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공장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전했다. 삼성전자는 "기사에 언급된 A사와 거래하며 공장 이전을 강요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업체에서 케이블을 구매하기 때문에 A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또한 "A사에 설비 투자 요구를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930만4천574주에서 920만4천574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46억5천228만7천원에서 46억228만7천원으로 감소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천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천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천896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당기순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4일 마닐라 시내 콘래드 호텔에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필 FTA 발효 이후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對)아세안 경제 연대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자리한 가운데,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 경제사절단은 류진 한경협 회장,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정대화 LG전자 사장 등 주요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페르디난드 페레르 필리핀상공회의소 회장, 한스 시 SM프라임 홀딩스 회장, 케빈 앤드류 탄 알리안스 글로벌 그룹 사장, 데이비드 추아 캐세이 퍼시픽 사장, 브라이언 림 벤치 부회장 등 대표 기업들을 비롯해 기업인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소노호텔앤리조트 제주, 단양에서의 숙박과 지역의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결합한 ‘스프링 트립(Spring Trip)’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스프링 트립 인 제주’ 패키지는 ▲소노캄 제주 혹은 소노벨 제주 객실 ▲제주투어패스 2인권 ▲웰컴 드링크 2인 이용권 ▲사우나(소노벨 제주) 혹은 수영장(소노캄 제주) 50% 할인 혜택(2인)으로 구성됐다. 제주투어패스는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 100여 곳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으로, 여행 동선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프링 트립 인 단양’ 패키지는 ▲소노벨 단양 객실 ▲단양 투어바우처 2만원권 ▲베이커리 세트(소금빵 및 아메리카노 2인 이용권) ▲주중(일~목요일) 입실 고객 대상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워터파크 50% 할인권(4인) ▲셰프스 키친 조식 뷔페 20% 할인권(4인)으로 구성됐다. 투어바우처는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입장시 사용 가능하며, 만천하 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다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