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ALP(Advanced Leader’s Program for the next CEO)’ 원우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ALP는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점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소양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ALP 수료생들로 구성된 원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을 찾아 연탄 1,500장과 김치 10Kg 25박스를 전달했다. 에너지 설비가 부족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원우회 3기 이승민(36)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ALP 원우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도입된 한국투자 ALP는 매년 수료생을 배출하며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금융·리더십·경영 분야는 물론 문화와 예술 등 예비 경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ALP 수료생들이 과정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델타랩' 누적 판매액이 7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말 누적 판매액 6천억원을 돌파한 후 1년여만에 약 1천억원의 판매액을 추가로 달성했다. 델타랩은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등 운용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편입비를 조정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국내 대표 주식을 개별 유형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의 주가와 편입 비율에 따라 구분 설계해 운용한다. 또한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목표 전환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며, 도달 전이라도 원하는 시점에 해지할 수 있어 능동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한화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류은식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이번 성과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한화투자증권의 운용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이 총 16조3천억원을 기록하며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천억원 증가한 약 16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인 4조4천15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되며 총적립금 규모가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회사는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저축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DC 적립금 1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며 고객 연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30일까지고,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6월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47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천507억원, 2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장중 외국인의 매수세가 거세지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최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계기로 로보틱스 기대감이 커진 현대차그룹주를 비롯해 방산·조선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AI' 기대감이 유입된 현대차그룹 등으로 매수세가 이동한 가운데 코스피가 12일 연속 상승했다"며 "5,000포인트도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0.27%)가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 장중 15만원선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1.06%)도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현대차(16.22%)가 로보틱스 기대감에 급등해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으며, 기아(12.18%), 현대모비스(6.15%) 등도 줄줄이 올랐다. 이밖에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 청년일보 】 두산로보틱스가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장 대비 20.24% 오른 10만8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글로벌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37포인트(0.23%) 하락한 4,829.4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6포인트(0.17%) 내린 952.9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오천피'(코스피 5,000) 돌파를 시도할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이 코스피에 한층 더 강한 상승 압력을 줬다. 특히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14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천피'까지는 종가 기준 불과 160포인트(3.3%)가량만 남겨 뒀다. 뉴욕증시는 지난 16일(미국 동부시간)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1포인트(0.17%) 내린 49,35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
【 청년일보 】 정부가 코스피 5,000을 달성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주요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들을 소집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국장 복귀를 논의한 한편, 한국거래소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4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해외 투자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하고 국장 투자 우대 이벤트를 출시하고 있다. 다만 증권업계 및 투자자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부의 행보에 대해 다소 일방향 적이란 의견이 나온다. 국내 증시를 견인한다는 목표를 우선시한 나머지 정작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는 뒷전으로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13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국장 복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미래에셋증권 및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를 비롯해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함께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및 투자자의 유턴 대책을 논의했다. 코스피 5,0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1월 들어 15% 가까이 크게 상승하면서 업종별로 뚜렷한 희비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건설 업종의 오름세가 가팔랐고, 반면 비금속,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상승률(시작일 기준가 대비 종료일 종가)이 높았던 업종은 운송장비·부품(27.04%)이였다. 기계·장비(22.61%), 건설(21.73%), 전기·전자(19.27%), 제조(19.13%), 증권(16.81%)이 뒤를 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4.87%를 웃도는 수치다. 운송장비·부품에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HD현대중공업[329180], 기아[000270], 한화오션[042660], 현대모비스[012330] 등의 종목이 포함돼 있다. 지난주 초반 반도체 대형주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사이 자동차, 조선·방산 등 다른 주도주로 매수세가 옮겨가며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큰 폭으로 뛰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