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오는 3월 7일 전 세계 테슬라 팬과 자동차 마니아가 주목하는 ‘테슬라 K-라이트쇼 2026(TESLA K-LIGHT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테슬라 차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다. 1천대 이상의 테슬라 차량이 한자리에 모여 ‘라이트쇼 모드’(음악에 맞춰 외부 조명이 점멸하는 기능)를 활용해 다채로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2024년 수원에서 시작해 올해 3회째로 K-라이트쇼 조직위원회(총감독 한테타, 한국에서 테슬라 타기 유튜브 채널)가 주최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은 올해 공동 후원사로 나섰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이번 축제와 연계해 강원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참가자에게 3월 3일부터 8일까지 객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준다.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 종일권은 연령 구분 없이 1인당 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리조트 내 식당 역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일반 투숙객과 방문객도 함께 즐기도록 했다. 리조트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300%)가량 확대했다.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중저가 상품 중심으로 최저가를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도 강화하는 방향이다. 먼저,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함께하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로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이 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개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다.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카테고리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
【 청년일보 】 CU는 145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인 쿠네(C.V.N.E)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베르데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U는 편의점 와인 시장의 성장에 맞춰 지난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가성비 콘셉트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을 론칭했다. CU의 음mmm! 시리즈는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결과, 올해 누적 판매량 400만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는 스페인 와이너리 쿠네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음mmm! 시리즈 17번째 와인 음mmm! 베르데호(1만2ㅓㄴ900원, ALC 13.5%)을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2024년에 선보였던 첫 번째 협업 레드 와인인 ‘음mmm! 쿠네’의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이달 28일 출시하는 음mmm! 베르데호는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다. 달콤한 열대과일과 신선한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산도와 쌉싸름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해산물 요리, 샐러드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2월 1일까지 7일간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헤어 등 다양한 화장품을 초특가 할인 및 증정 행사로 선보인다. 우선, 행사 기간 타임딜 특가전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대표 상품으로 겔랑 아베이 로얄, 랑콤 제니피끄,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세이도 쿠션, 비오템 올인원, 르네휘테르 샴푸 등 프리미엄급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선물하기 좋은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와 조 말론 런던, 몰튼 브라운 바디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레시피, 시아랩, 살랑 드 파리 등 브랜드 신상품을 배송비만 지불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 체험단 행사도 있다. 26일 오후 8시 지방시 뷰티·에스티로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 입생로랑, 28일 랑콤 등 쓱라이브(SSG LIVE) 특별 방송이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쓱닷컴 단독 특가와 라이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상품쿠폰과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3만
【 청년일보 】 W컨셉은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1천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W컨셉은 페이백, 뷰티 카테고리 전용 최대 30% 할인쿠폰팩 7종,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선정해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쿠션, 플루부아 핸드크림·린넨 스프레이, 헉슬리 바디워시·로션 세트를 비롯해 릴리바이레드, 바닐라코 등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쿠폰 적용 가의 30%를 페이백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후기와 평점이 높은 베스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틴트,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메노킨 퀵 버블 마스크 3종 등 고객 후기로 검증된 대표 상품 10종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나와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상품을 제안한다. 프라엘, EOA, 쿼드쎄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디바이스 전용 최대 16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다. 계절 및 시즌을 고려해 고보습 아이템, 밸런타인데이 메
【 청년일보 】 고물가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대형마트 위스키 시장에서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격별로 3만원 이하의 가성비 제품과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는 증가하는 반면, 중간 가격대 제품의 수요는 감소하며 시장이 재편되는 양상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3만원 이하 초저가 위스키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제품은 34%, 20만 원 이상 초고가 제품은 28%의 매출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3만원 초과 10만원 미만 제품 매출은 약 19%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특히 이마트가 디아지오와 협업해 단독 판매한 9천900원 위스키 '블랙 앤 화이트'는 출시 10개월 만에 18만병 이상 판매돼 초저가 위스키 시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이는 위스키 입문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과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찾는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에서도 프리미엄 위스키 매출 비중이 늘었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위스키의 매출 비중이 2024년 42.9%에서 지난해 49.0%로 크게 확대됐다. 또 실속형 수요도 늘어나면서 3만원 미만 저가 제품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7.6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쿠팡 조사가 3주 차로 진입했다.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도 두루 들여다보고 있으며 위법 행위가 포착되면 심판대에 올린다는 구상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를 남용했는지 전원회의에서 심의한다. 26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3일께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에서 시작한 현장 조사를 26일 이후에도 한동안 이어갈 계획이다. 조사는 시장감시국, 기업집단감시국, 기업거래결합심사국 등 공정위 조사관리관 산하의 3국이 실시하고 있으며 30명 이상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이 거의 전 국민을 상대로 대규모 유통업을 하고 있고 개인정보, 갑을 관계, 소비자 보호, 기업집단 등 여러 분야에서 논란을 일으킨 탓에 3국이 동시에 장기간 조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공정위 직제에 따라 이들 국을 총괄하는 유성욱 조사관리관이 쿠팡 조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관리관은 공정위가 정책과 조사를 분리하기 위해 20
【 청년일보 】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바이 쫀득쿠키' 유행이 패션 플랫폼 내 푸드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플랫폼별로 반응은 엇갈려, 일부 플랫폼에서는 푸드 카테고리 전반에 대한 관심 확대로 해석하는 반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특정 상품에 국한된 단기 유행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두바이 쫀득쿠키의 줄임말인 '두쫀쿠' 검색량은 전월 동기(2025년 12월 1~20일) 대비 820% 급증했다.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을 넘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 검색량은 205%, '카다이프'는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증가세는 실제 구매로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두바이 쫀득 쿠키' 거래액은 230% 증가했으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거래액은 223%, '카다이프'는 106% 늘었다. 에이블리 측은 수건 케이크, 쫀득빵, 스콘 등 SNS 유행 간식은 물론 전국 각지 인기 베이커리의 케이크·빵, 식단관리 상품까지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라인업이 꾸준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을 두
【 청년일보 】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1년 새 약 8천억원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커피 수입액은 18억6,100만 달러로 전년(13억7,800만 달러) 대비 35% 급증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2조6,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원화 기준 증가율이 달러 기준보다 높은 것은 지난해 평균 환율(1,422.22원/달러)이 전년(1,363.98원) 대비 급등했기 때문이다. 주목할 점은 수입량이 사실상 제자리였다는 점이다. 지난해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5,792톤으로 전년보다 46톤 감소했다. 수입액 증가의 직접적 원인은 커피 원두 국제 가격 급등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 수입 물가는 5년 전보다 약 3.5배 상승했다. 특히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2024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난해 2월 뉴욕선물시장에서 사상 최초로 파운드당 4달러를 돌파했다. 로부스타 커피 가격 역시 인스턴트 커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아라비카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1, 2위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의 기후 악화가 공급 부족을 심화시킨 것도 가격
【 청년일보 】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실속'과 '차별화'를 앞세운 선물세트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의 구성은 물론, 건강·프리미엄·이색 요소까지 폭넓게 담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 "실속형 라인업 확대"...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 209종 선봬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였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디저트 라인업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