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선 식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업계의 주요 먹거리인 신선 식품의 할인률을 대폭 상승시키며 수요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신선식품 할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대형마트 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더라도 일차적으로 매출 증대를 위해 당장 할인률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는 잇따라 할인 행사를 개최하고 먹거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전에 뛰어들고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할인"…이마트, '신선먹거리 특가' 진행 이마트는 오
【 청년일보 】 G마켓이 새로운 멤버십 출시를 앞두고 네이밍과 핵심 콘셉트를 25일 공개했다. 새 멤버십 이름은 ‘꼭’이며, 적립형 구독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꼭 멤버십’은 G마켓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이다. 기억하기 쉬운 강렬한 한 음절로, 쇼핑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이다. 기존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을 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닌,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 경험을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높은 적립율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그 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이 외, 새로운 배송 혜택 및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하여 강력한 쇼핑 혜택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G마켓 관
【 청년일보 】 빙그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1천313억원)보다 3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천896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44.9% 감소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은 내수 둔화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 침체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근로현장 착용형 산업안전 로봇을 앞세워 B2B 영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유니폼·작업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B2B 영업 강화를 위해 도입을 준비중인 주요 제품군은 헥사휴먼케어의 산업용 브랜드 '헥토르(Hector)' 시리즈로, 강도 높은 작업 시 근로자의 허리 근력을 지원하는 수동형 로봇부터, 초경량 허리 근력 보조 수동형 웨어러블 로봇까지 산업 현장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및 공정별 요구에 맞춰 반복 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근골격계 부담과 사고 위험을 줄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AI 기반으로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안전 관리 시스템을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형지엘리트는 이미 장기간 B2B 거래 관계를 유지해온 고객사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조선·중공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실사용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로봇을 포함한 신규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대기업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유니폼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밥 먹고 파바 고?'는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온·오프라인 혜택도 제공한다. 내달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티라미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촉촉한 클래식 치즈'로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튀김유)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교촌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해 가맹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을 한 단계 확대했다. 교촌은 가맹점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전국 약 1천360여 개 교촌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전용유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전용유 지원을 통해 가맹점 수익 개선과 상생을 동시에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 협약식을 통해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지난 22일 교촌그룹 판교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주요 관계자와 교촌치킨 가맹점 소통위원회가 참석해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용유 지원은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의 2026년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하는 한정판은 '설 에디션' 제품으로 특별히 제작된 상자가 제공되고 2026병만 수입되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히비키 하모니'는 1월 23일 금요일부터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과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을 포함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9천원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가 신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브랜드의 입점은 새해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더불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유입객 확대 흐름에 맞춰 여행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여행 소비가 목적지 쇼핑보다는 이동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젊고 활동적인 여행자’를 핵심 타깃으로, 캐리어와 중·대형 하드 캐리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론텍(FRONTEC), 제미나 프로(GEMINA PRO), 로드러쉬(ROADRUSH)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상품을 오프라인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여행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함께 오픈한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는 목 베개, 트래블백, 캐리어 커버 등 여행 전·후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여행 액세서리 상품으로 마련됐다. 캐리어 구매 고객은 물론, 가볍게 여행 준비를 보완하려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은 보다 쉽고 편한 올리브유 섭취를 돕기 위해 캡슐형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병, 스틱 타입의 액상형 제품 대비 향과 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휴대성은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의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활용했다. 여기에 올리브를 수확하고서 24시간 이내에 EU 기준의 냉추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과 패키지에도 산화 및 변질 방지를 위해 각각 식물성 캡슐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적용해, 0.14% 수준의 낮은 산도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제품은 과학적 논문을 토대로 폴리페놀 함량을 설계해 1포당 600mg 캡슐 3알(총 1.8g)로 구성했으며, 캡슐 크기가 작아 음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