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BK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자산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자산진단 서비스' 가입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5천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금융투자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함께 분석하고, 자산 현황 진단부터 맞춤형 투자 설루션과 포트폴리오까지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라고 IBK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금융진단'을 통해 현재 투자 구조와 리스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AI 처방' 기능을 이용해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1억 만들기 ▲내 집 마련 ▲은퇴 자금 마련 등 개인별 투자 목표에 맞춘 AI 테마 포트폴리오 기능도 있다고 IBK투자증권은 소개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자산진단 서비스는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 청년일보 】 국내 증권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에서 선두에 올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의 2025년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MTS의 MAU는 작년 4∼5월 269만명으로 바닥을 친 이후 연말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그렸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MAU는 앱의 실질적인 이용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면서 "M-STOCK의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전통 증권사 MTS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STOCK은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상품은 물론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IMA 등 차별화된 상품을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공모주·배당·이자소득 플래너 등 자산관리 설루션을 결합, 단순 거래에 머물지 않고 개인투자자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해 왔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가독성 측면에서도 큰 글씨와 간편 홈 화면 등으로 고연령층과 초보 투자자까지 모든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75%(33.95포인트)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천311억원, 기관은 1조1천9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5천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1.0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두산에너빌리티(+0.60%)는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1.59%), 삼성바이오로직스(-0.37%), LG에너지솔루션(-0.82%)은 하락했고 SK스퀘어는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1%(3.86포인트) 오른 947.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천47억원, 기관이 7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천7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6.79%), 펩트론(+4.72%), 코오롱티슈진(+1.10%), 삼천당제약(+0.61%)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3.01%), 에코프로(-3.93%), 에이비엘바이오(-5.10%),
【 청년일보 】 국내 김치 제조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식이 지침에 김치가 포함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60% 상승한 1만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 역시 같은 기간 4.14%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풀무원은 전장 대비 4.11% 상승한 1만3천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김치 제조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한 건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식이 지침에 김치가 포함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향후 5년간 적용될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했다. 연방 영양 정책이 수십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학교 급식, 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여성·영유아·아동 영양 프로그램(WIC) 등의 기준이 된다. 지침은 장내 미생물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 미소 같은 발효 식품을 채소 및 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했다. 미국 국가 식이 지침에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34p(0.49%) 내린 4,530.03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68p(0.07%) 오른 944.74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453.8원에 장을 열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조5천억원가량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천24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천73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1천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6천억원), 미주(4천억원) 아시아(3천억원) 등에서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1조원), 영국(8천억원) 등이 사들였다. 12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천326조8천억원으로, 시총의 30.8% 수준이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7조5천270억원을 순매수하고, 9조6천4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7조8천87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5천억원), 미주(1조7천억원), 아시아(1조1천억원) 등을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7천억원), 통안채(1조9천억원) 등이 순투자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328조5천억원(상장잔액의 11.9%)으로 나타났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역대급 호황기를 누리는 한편 코스피를 역으로 추종하는 상품의 손실은 그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랠리를 보이는 가운데 조정을 기대하면서 하락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은 과거와 다소 다른 패턴에 울상을 짓는 모습이다. 증권가 일각에선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등락에 대한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단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최근 일주일 새 15.93%의 하락율을 보였다. 소위 ‘곱버스’로 불리는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상승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한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국내주식형 ETF이기도 하다. 지난 일주일 간 개인투자자들의 곱버스 순매수 규모는 1천164억원이다. 지난 6개월 기준으로는 1조3천억원 넘게 매수했다. 국내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는 국면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이 하락베팅을 결정하는 이유는 조정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볼 때 지금까지 코스피는 상승을 하더라도 일정 정도의 하락을 보이는 조정을 지났다. 조정 국면을 겪지 않고 코스피가 상승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손님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약정형 특판 상품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의 금리가 적용된다. 발행 한도는 1천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하나증권은 전일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해 THE 센터필드 W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현장에서 상품가입 세레모니를 통해 하나증권 발행어음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의 능동적 참여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 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전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컴플라이언스)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모펀드 계약서, 내부통제기준, 불공정거래 등 실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9~19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 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토큰증권과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토큰증권(STO)의 제도·발행·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법규 및 신탁수익증권 구조를 실무 관점에서 분석하여 금융투자회사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실행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STO(토큰증권)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STO(토큰증권)에 대한 구조, 제도 이해 등 사례 중심, 실무 밀착형 강의로, 디지털 금융 사업화 및 新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