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전자는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D5에서 '아트나이트(ART NIGHT)'를 개최, 내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첫 회에는 유튜브 구독자 및 인스타그램 팔로워 총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연 작가와 함께한다. 이연 작가는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의 저자기도 하며, 글·그림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故김창열 화백의 회고전 'Kim Tschang-yeul' 후원을 시작으로 아트포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유망한 신진 작가들을 조명함으로써 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의 일상에 예술을 통한 영감과 품격을 선사하고자 한다. 내달 10~12일 총 3일간 저녁 6시부터 두 시간가량 D5 브랜드 전시관에서 펼쳐질 아트나이트에서는 이연 작가의 '아트 토크'와 '아트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가 먼저 일상 속에서 영감을 찾는 법에 대해 들려준 후, 참가자들이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
【 청년일보 】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거대 노조 탄생이 사실상 '초읽기' 상태에 들어갔다. 최근 성과급 산정 방식 불투명성에 대한 불만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확산하면서 초기업노조의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노조 설립 이후 복수 노조 체제를 유지하며 협상력을 분산해 왔으나, 이제는 단일 대오를 갖춘 '거대 노조'를 협상 파트너로 맞이해야 하는 판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 주요 노동조합 중 하나인 '초기업노동조합'(이하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전날 기준 5만9천952명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9월까지만 하더라도 6천500명대였던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불과 4개월여 만에 9배 이상 폭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과반 달성까지 남은 인원은 3천명 미만으로, 현 가입 속도를 고려하면 이르면 이달 안, 늦어도 2월 중에는 단일 노조 기준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 지위를 획득할 경우 법적으로 인정받는 '근로자대표'로서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된다. 현재 삼성전자의 근로자대표는 '노사협의회'로,
【 청년일보 】 S-OI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8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소비자 조사와 경영/브랜드 성과평가를 통해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S-OIL은 고객 만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은 것으로 전해졌다. S-OIL은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전달했다. 또한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일회용품 비닐장갑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각종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매주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구도일 숏폼 영상을 게시해 누적 조회수 4억8천만회를 기록하며 유튜브 ‘실버 버튼’을 수상하기도 했다. S-OIL이 공동 제작한 키즈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 슈퍼가디언즈’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싱가포르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어린이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S-OIL
【 청년일보 】 LG전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 세탁 체험 공간을 조성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 공간은 테네시 주립대학교 내 최대 규모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마련됐다. 해당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테네시 주립대학교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위치한 테네시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LG전자는 이번 공간 조성을 위해 대학에 제품과 설비를 기부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LG 런드리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에는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등 LG전자의 핵심 부품
【 청년일보 】 한화는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14일 한화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 주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강화해 주주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개인 투자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투자자 대상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한화는 인적분할의 핵심 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꼽았다.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각 사업군별 전략 및 투자 최적화로 시장 재평가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한상윤 한화 IR담당 전무는 “복합기업으로서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만큼 이번 분할을 통해 자회사 기업 가치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간담회에서 주주환원정책 확대 의지를 재차 한번 강조했다. 임직원 성과보상분 제외 자사주 445만주 전량 소각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고객신뢰 위원회(위원회)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텔레콤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했다. 출범 이후 정기 위원회를 열어 고객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이다. 안완기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 간 고객 최우선 원칙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에 전문 분야별로 4개의 분과를 신설한다.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 청년일보 】 LS는 21일 소액주주연대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가 전날 상장 외 대안으로 SI 유치,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요구한 데 대해 해명 자료를 내고 상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LS는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에 대해 "기업공개(IPO)는 전략적 투자자(SI) 유치, 차입, 유상증자 등 다양한 방안 검토 후 내린 최적의 경영적 판단"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LS는 전기차용 모터와 변압기 필수 소재인 특수 권선을 제조하는 미국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 중이다. LS는 SI 유치 방안에 대해 "이해 상충 우려가 크고 거래 성사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며 "기술 노하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고, 투자자가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사업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변압기용 특수 권선은 주문 후 납품까지 4∼5년이 걸릴 정도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나 차입 방식 역시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LS는 "유상증자 추진은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동의받아야
【 청년일보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 규모가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2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합산 주식평가액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의 전년 연초(1월 2일) 당시 주식평가액만 해도 11조9천99억원 수준이었다. 같은 해 3월 6일에는 12조1천666억원 정도였는데, 당시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4천334억원)에게 주식부자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지난해 3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맥을 못 추며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2조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다 이재명 정부 들어 급격한 주식 상승세가 이어졌다. 새 정부가 들어선 전년 6월 4일 기준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4조2천852억원으로 높아지더니, 6월 말에는 15조2천537억원으로 상승했다. 주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10월 10일에는 20조 7천178억원으로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
【 청년일보 】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에 나섰다. 21일 HJ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미 해군으로부터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이하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19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MSR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는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이 자격이 없으면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로 사업 범위가 제한된다. MSRA를 취득하면 전투함과 호위함을 포함한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MSRA 취득을 위해서는 미 해군이 제시한 품질과 기술력, 생산시설, 공급망, 보안시스템, 안전관리 등 기준을 충족하고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HJ중공업은 MSRA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서 제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