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으며, 중소ㆍ벤처ㆍ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 청년일보 】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광역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딥테크·바이오테크·ESG 가치 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약 4,600억 원에 달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 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내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사회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
【 청년일보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비대면 대출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부산 심사센터는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대면 대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심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센터를 구축했다. 부산 심사센터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의 기한연장 심사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대출 심사 처리 속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센터 설립은 퇴직 직원 재채용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비대면 심사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비대면 심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UI·UX 개선 등 디지털 금융 환경 고도화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비대면 신용대출 비중은 2024년 말 약 60%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70%까지 확대되며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금융은 올해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맞춰 모집 분야를 딥테크와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국내와 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딥테크 ▲리스크·레그테크 ▲웰스테크 ▲차세대 금융 ▲임베디드 금융 ▲기후테크 ▲소상공인(SME) 등 7개 영역이다. 참여 기업은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중심의 ‘국내’ 프로그램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진출 지원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는 전용 사무공간 제공, 계열사 협업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세미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싱가포르 현지 사무공간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해외 파트너십 연계 등 현지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KB금융은 최근 1,600억 원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IRB, 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을 위해 지난 4년간 평가모형, 데이터, IT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해왔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라 수협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3%포인트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비율 향상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와 자본 조달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어업인 지원과 해양수산금융 강화는 물론,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과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BNK생계비계좌’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원(10명), CU상품권 2만원(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BNK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 잔액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플랫폼 홍보 협력, 사회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 원씩, 총 최대 5억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에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이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의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출금식 예금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돼,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 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권 가운데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 가입 절차를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를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제공을 넘어, 고객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최근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국가 핵심 산업과 혁신 기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영역에 유입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신한은행 여신그룹장)도 함께해, 디와이피㈜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점검하고 생산 설비 확대 및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