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나선다. 중구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인천 중구로 전입하거나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중구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완화했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추고 청년들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온·오프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향을 조사한 결과 '발빠르게 트렌드에 앞장서는 온라인 뷰티 스토어 사장님'(ENTJ) 유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중 가장 많은 MBTI(성격유형지표)는 '발빠르게 트렌드에 앞장서는 온라인 뷰티 스토어 사장님'(ENTJ)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약 6개월(2025년 7월 3일~2026년 1월 20일) 동안 비벗 앱 내에서 '창업 MBTI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총 16가지 창업 MBTI 유형 가운데 '온라인 뷰티 사장님'(ENTJ) 유형은 전체 응답자 중 약 37%를 차지했다. 이들은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단골 고객들에게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애완동물 사진 리뷰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동물도 너무 좋아, 온라인 애견용품샵 사장님'(ENFJ) 유형이 전체
【 청년일보 】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다. 특강은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청년의 관심이 높은 3대 분야 유명 강사가 연단에 오른다. 강사로는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박곰희티브이(TV)'를 운영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 '머니트레이닝랩' 김경필 대표,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의 가상자산 전문가이자 유튜브 '알고란'의 고란 대표다. 단순한 재테크 강의를 넘어 금융 방어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특강에 포함했다. 특강 전 취업 성공 풀 패키지, 기쁨 두배 통장, 청년문화 패스 등 부산시의 청년 정책도 홍보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청년영리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성장을 위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원에 나선다. 양천구는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4천만원이며 대상을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세분화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일부) 등 다양한 지출 항목에 쓸 수 있도록 방식을 개선했다.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지원하면 된다. 문화예술단체에는 총 9천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문화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과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원 규모와 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다양한 예술 주체를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양천구
【 청년일보 】 청년의 건전한 일상 유지 및 회복에 필수적인 마음 건강 살피기에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 과학적 진단을 거쳐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리 회복 기능을 넘어 인생 목표 달성과 사회 진출까지 돕도록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청년들이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도입한다.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 등과 연계해 진로·직장 문제 등으로 고민 중인 대학생 또는 새내기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고민별 '핀셋 지원'을 강화한다.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위기·진로·관계·일상회복 등 유형별로 전문기관 연계, 정책·집단상담 및 교육 등 후속 지원을 맞춤 연계한다. 마음건강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속도감 있게 지원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의 연계 기관도 확대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자립준비청년지원기관, 서울
【 청년일보 】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금융 지원에 나선다. 도봉구는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때 최대 2천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제외한다. 모두 8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천500만원(사업비의 70% 이내)과 임차료 최대 600만원(월 50만원 이내, 12개월 지원)을 지원한다.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사업을 시작한 작년에는 5개 점포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 청년(만 19~39세) 5천만원 이하 ▲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이다.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청년·신혼부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에는 보증료의 90%까지만 지원한다.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24,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심사 후 30일 이내에 결과가 통지된다. 구는 지난해 총 1천611명의 주민에게 약 3억9천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을 5억3천만원으로 늘려 약 2천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지난 21일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총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에서 35개 직무 멘토링이 동시에 운영됐으며, 약 15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멘티들은 각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사옥을 탐방하고, 직무별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지원동기와 질문을 바탕으로, 청년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준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BM, 브랜드 전략, 스킨케어 연구, 글로벌 영업 등 24개의 가장 많은 직무 멘토링이 진행돼, 뷰티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
【 청년일보 】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나선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를 지원했는데, 기존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를 올해부터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해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문화힐링비(영화·도서) 최대 10만원 등 모두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다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쓴 뒤 신청하면 모바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천구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예산 소진
【 청년일보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충북도가 나선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지역 접근성을 위해 남부·중부·북부 권역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경자청 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