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보험연구원은 25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보험의 역할’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산업의 저탄소 전환’이 필수임을 인식하고 이를 촉진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전환리스크 관리의 필요성과 보험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정부, 산업계, 보험업계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우선 세션 I 주제발표에서는 ▲기후위기와 보험의 역할 ▲철강산업의 기후리스크 및 시사점 ▲국내 저탄소 전환보험 도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승준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위기와 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저탄소 전환과 기후적응 측면에서 보험산업이 고유의 사업모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향후 보험산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발표했다. 정광민 포항공대 교수는 ‘국내 저탄소 전환보험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저탄소 전환 분야 보험시장 조성을 위한 단기 전략으로 정책성 보험제도 구축과 이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중장기 전략으로는 위험평가 전문기관 및 기업 보험중개시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세션 I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시 예술의전당과 20일 롯데콘서트홀, 22일 부산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6천여 명을 초청해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정점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불굴의 의지와 창조성이 집약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협연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콘서트에서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연주곡을 소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교보생명은 여러분의 평생 든든한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하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이달 세 차례의 공연을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노블리에 콘서트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22일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공동사업과 제휴 서비스 발굴에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군인공제회는 폭넓은 회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시니어 시설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개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군인공제회의 21만 회원을 기반으로 회원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발굴 및 금융투자 검토에 나선다.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니어 대상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협업 가능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초고령사회 대응 토탈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군인공제회와 다각도로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신한라이프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제일경영’의 기치 아래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공의 발판을 확보하고
【 청년일보 】 올해 6월 말 보험사의 대출잔액은 줄었으나 연체율의 상승세는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말보다 2조4천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5천억원 감소했고, 기업대출 잔액도 131조원으로 1조9천억원 줄었다.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83%로 전 분기 말에 비해 0.17%포인트(p) 상승했다. 이중 가계대출은 0.80%로 전 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85%로 0.25%포인트 높아졌다. 부실채권 비율은 1.00%로 전 분기 말에 비해 0.08%포인트 증가했다. 가계대출의 부실채권 비율은 0.61%, 기업대출은 1.20%로 각각 전 분기 말에 비해 0.03%포인트, 0.10%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대출채권은 전액 고정으로 분류됐다. 경기회복 지연과 홈플러스의 연체 발생 등으로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앞으로 연체·부실 확대에 비해 보험사의 손실흡수능력 확충 및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가며 별도 순이익 기준으로 ‘생보 빅3’ 자리를 차지하면서 보험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한화생명은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줄었고, 별도 기준으로는 신한라이프 순익의 절반 정도에 그치며 ‘생보 빅3’ 자리를 신한라이프에 내줬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314억원) 늘어난 3천44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한 3천453억원을 기록하며 한화생명의 1천797억원을 2배가량 앞서며 ‘생보 빅3’ 자리를 차지했다. 신하라이프는 보험손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줄었으나, 금융손익이 급증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지난해 1분기 상품판매 확대 등 일시적 요인 소멸효과로 9.1%(371억원) 줄어든 3천69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융손익은 금리하락과 주가지수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늘어나 지난해 동기 대비 70.5%(530억원) 증가한 1천281억원의 이익을 올리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 청년일보 】 국내 디지털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보험사들은 각종 규제와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장기보험 판매를 강화하는 등 영업전략을 수정하고 있으나, 실적 반등이 어려워지면서 생존의 기로에 몰려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디지털 보험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채널의 특성에 맞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4일 보험업계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발표한 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는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신한EZ손해보험은 15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61.7% 적자 폭이 심화됐다. 지난 2022년 출범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손해보험은 19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보다 10.8% 적자 폭이 늘었다. 지난해 일시적으로 실적 개선된 기저효과에 상반기 실적이 감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험업계는 캐롯손해보험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들 보험사 역시 올해 1분기까지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142억원
【 청년일보 】 NH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Brand Day’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65년 8월 10일 최초로 생명공제 상품을 출시한 이래 60여년간 이어져 온 NH농협생명의 역사를 되새기고, 임직원과 함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연혁, 주요성과 등이 담긴 브랜드 안내장을 배부하고, 관련 내용으로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Brand Day를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의 뿌리를 돌아보고 NH농협생명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는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은평구청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어린이 영화 작품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축제다. 특히,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심사하는 어린이 심사위원단, 씨네키즈 기자단,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매년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화를 즐기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영화 관람 지원, 어린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체험 행사 등에 활용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은평구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
【 청년일보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1일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대학생 서포터즈 5기 수료식 및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힐링톡톡’은 생명보험재단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형 고민 나눔 창구로, 대면상담보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의 성향을 고려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자유롭게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며, 서포터즈들은 힐링톡톡 마스코트인 ‘마음키우곰즈’로 참여해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고 또래 선배로서 따뜻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한 5기 서포터즈는 총 50명으로 구성돼 2051건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및 마음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힐링톡톡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십세들’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10대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새롭게 선발된 6기 서포터즈 55명은 앞으로 6개월간 청소년들의 고민을 경청하며 ‘마음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21일 진행된 수료식과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 및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됐으며, 멘토링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6일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Peacewinds)와 함께 재난 피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프로미 화분’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개발, 재난대응, 청년육성을 수행하는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NGO이다. 이번 활동은 DB손보의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Round Table) 중 47명이 참여 중인 PA 최고위 과정, DB-MBA 5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으며 작년에 이어 피스윈즈와 함께 진행된 ESG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화분에 색을 칠하고 묘종을 심으며 이재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고, 다양한 식물을 심어 ‘희망을 전하는 화분’을 완성했다. 이날 제작된 ‘프로미 화분’은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 컨테이너 거주시설에 거주 중인 경북 영덕군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DB손보 관계자는 “화분 하나하나에 이재민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진심이 담겼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천하며 재난과 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