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2월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면서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및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파블로항공은 최근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대한항공은 회사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연휴 전·후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 운임 등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는 이동 수요가 몰리며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시기다. 이에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피해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수하물, 좌석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후쿠오카 제외) 및 베트남 노선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탑승 일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최저 10만1천600원의 특별 운임과 함께 위탁수하물 10kg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비상구석 및 1~3열 제외)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세계 각국이 추진 중인 6세대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프로젝트가 예산 등 문제로 표류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영국·이탈리아 3국이 설립한 국제기관 'GIGO'와 방산 합작사 '에지윙'은 지난해 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들 국가는 2022년 12월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해 2035년까지 배치하겠다는 계획(GCAP)을 발표했다. 원인은 영국의 자금 사정이다. 당초 영국은 지난해 여름에 방위력 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미국의 요구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로 증액하자 사업액을 담는 방위 투자 계획을 확정 짓지 못한 것이다. 프랑스·독일·스페인이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FCAS) 역시 프랑스와 독일의 주도권 다툼과 비용 분담 문제를 겪고 있다. 시장에서는 FCAS의 완전 무산 시 독일·스페인의 GCAP 참여, 미국 F-35·F-47 전투기 구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23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고 영업손실 4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2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1조68억원 대비 17.3% 감소한 8천326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과 관련해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 및 외주 정비 장기화에 따른 가용 기재 감소 ▲항공업계 전반의 공급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및 이에 따른 운임 하락 ▲일본 대지진설 및 동남아 치안 불안 등 외부 악재의 지속적 발생으로 인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고환율 기조 지속에 따라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항공기 관련비 및 정비비 등 외화 비용의 확대도 실적 방어에 어려움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말 기재 추가 도입 및 정비 항공기 복귀 등의 기단 정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력 노선인 일본·대만 노선 중심의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및 부산에서 나가사키 등 일본 소도시 부정기편 운항을 통한 신규 목적지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중 무비자 조치 연장 및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 유예금의 일시 납부나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기존 5.4%였던 금리를 2.8%로 2.6%p 인하했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은 판매가 4천740만원에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원 할인 후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월 납입금 31만 원으로 36개월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프로모션과 비교해 월 5만 원 낮아진 가격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은 약 250만 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 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여러 차량 할인에 이자 절감 혜택까지 모두 고려하면 아이오닉 5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 및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겸비한 점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에 따라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 청년일보 】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은 'SSCL 프렌즈'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원의 포르쉐 타이칸 시승기를 포르쉐 SSC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승기는 평소 포르쉐 마니아인 배우 정준원의 시선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퍼포먼스와 감성, 일상 속 전동화 모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칸은 터키어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어린 말'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배우 정준원이 시승한 타이칸 4S는 제로백 3.7초, 최대출력 598마력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도심 속 드라이브를 즐긴 배우 정준원은 "살짝만 밟아도 바로 반응하는 가속이 전기차 이전에 마치 '레이싱카' 같다"라며 스포츠 모드에서의 코너링 성능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포르쉐 전기차 시승을 통해 지친 에너지가 다시 충전돼 힐링되는 짜릿한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스포츠카를 타고 도심 속 드라이브가 주는 새로운 활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포르쉐 네트워크를 가진 SSCL은 지난해 12월 포르쉐 센터 부산에서 '타이칸 블랙 에디션' VIP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해당 모델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