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 23일 콘진원에 따르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내달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콘진원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게임기획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나라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을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올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 기획 단계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관문인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서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 게임 기획부터 검증까지...총 60억원 규모 단계별 경쟁 체계 운영 올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총 6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분야는 ▲기업 ▲개인 총 2개 부문이며, 최종 단계 선정 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4천만원, 개인은
【 청년일보 】 카카오게임즈에서 노동조합이 전체 임직원 대비 과반 가입을 달성했다. 최근 매각설과 구조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고용 안정에 대한 구성원들의 불안이 노조 가입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카카오지회는 23일 카카오게임즈 법인 내 조합원 수가 전체 임직원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본사에 이어 세 번째 과반 사례다. 노조 측은 지난 11일 점심시간 판교 사옥에서 과반 달성을 기념하는 '도넛 300박스 나눔 행사'를 열었다. 준비된 물량은 배포 직후 빠르게 소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최근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연대의 의미를 확인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매각설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과반 달성 소식이 위안이 됐다"며 "노조가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가입 확대의 배경에는 카카오게임즈 및 주요 자회사 매각 가능성과 분사 추진설이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 단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장기적 성장 전략보다 고용 안정이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실제로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PC 핵심 부품 'DDR5 16GB 램'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급망 변동으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래플은 다나와 모바일 앱(App) 전용 이벤트다. 다나와 앱 내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면 행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며, 해당 게시판에서 제품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DDR5 16GB 램'을 1천원에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4일 다나와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미 당첨자의 결제 금액은 발표 후 전액 환불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개근상’ 혜택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인 5일 동안 매일 래플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50명을 별도로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1천 원권)을 증정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DDR5 메모리가 PC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최근 가격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장가계 지역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모두투어 2월 장가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항공 공급석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중심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한·장사·광저우·청주 등을 경유하는 일정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직항 노선에는 에어서울·대한항공·사천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어 접근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장가계의 상징인 천문산과 원가계, 신흥 명소 칠성산 등이 포함된다.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의 절경과 원시림이 보존된 칠성산을 둘러본다. 여기에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다리 체험을 비롯해 중국 전통 마사지 체험, 십리화랑 모노레일 탑승, 보봉호 유람선 등 현지 체험 요소를 더해 대표 볼거리와 체험을 고르게 담았다.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자사의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천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LIVE’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꿀팁 콘텐츠와 시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천600여 가족, 1만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는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50만원 상당의 시상을 진행한다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Agility)'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발간해 온 6G 백서의 연장선이다. 2023년에는 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도래할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 방향성을 강조했다. 2030년 이후 본격 상용화가 예상되는 6G를 대비해 SKT는 이번 백서에서 AI 융합 가속, 휴머노이드 로봇 및 위성통신 등 서비스 확산, 보안 위협 고도화, 네트워크 운용 패러다임 전환 등 급변하는 통신 환경 변화를 짚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경험 혁신, 네트워크 수익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 청년일보 】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키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러한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진입-성장-상생' 분야의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방산 진입 단계에서는 민군 개방형 혁신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 육·해·공군과 체계기업(종합 방산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신설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개발 제품에 군 실증시험 지원을 연계한다. 드론, 로봇, AI 등 첨단 분야에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공급자가 무기체계 성능과 개념을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도입한다.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수요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K-스타트업 종합포털'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TRIO)는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세정력을 높였으며, 곡물 원료의 콘셉트가 시각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곡물설거지 맑은보리', '곡물설거지 우리밀', '곡물설거지 우리현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식기 세정에 사용하는 만큼 합성색소, 전인산염,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며 "특히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홍보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기존 전시·상품 중심 협업을 넘어,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실제 매장 공간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Y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해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고,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 메뉴카드, SNS 이미지 등 매장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일례로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분위기를 한층 친근하게 개선했다. 이번 매장 아트워크를 맡은 Y아티스트 이진 작가는 “맛든의 따뜻한 분위기를 부담 없는 그림체로 표현해,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