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생 단원 100명과 임직원 멘토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피무브'는 친환경 관련 교육과 체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사업으로, 2008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1만 명 이상의 단원을 배출했다. 현대차그룹은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내 봉사활동 ▲국내·외 친환경 시설 탐방 ▲현대차그룹 신규 CSR 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진행되며, 수소·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 대표 미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발대식 직후 단원들은 3박 4일간 현대차그룹이 생태 복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과 충북 진천 미호강에서 단체 봉사 및 체험을 실시하고, 충북 충주 바이오에너지 센터와 수소 생산시설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수소 생산 과정
【 청년일보 】 한성자동차는 지난 18일 청담전시장에서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문화예술 초청행사 'The Stage HANSUNG(더 스테이지 한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The Stage HANSUNG'은 고객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신진 뮤지컬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담전시장 2층 Mercedes-Maybach Exclusive Lounge+(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단 하루 동안 뮤지컬 무대로 탈바꿈해 고객들에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자동차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The Next 40'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시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기존의 딜러사가 가진 판매 중심 경험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시장 자체를 고객과의 정서적 접점의 장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공연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뮤지컬 세계 일주'를 주제로 미국·그리스·프랑스 등 각국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여행처럼 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인기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윤은오를
【 청년일보 】 현대차·기아는 21일 '2025 레드 닷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 2개와 본상 9개 등 11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콘셉트 부문에서 현대차·기아는 ▲City-Pod, Urban-Pod ▲PV5 위켄더 콘셉트로 자율주행과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City-Pod, Urban-Pod은 작년 CES와 ADEX 2023에서 각각 선보인 미래 물류 시스템이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으로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고, 산업현장뿐 아니라 고객의 일상에서도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기아의 ▲PV5 위켄더(WKNDR) 콘셉트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다목적 EV 밴이다. 모듈형 콘셉트 적용으로 실내·외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 등 자체 에너지 솔루션을 장착해 고객에게 지
【 청년일보 】 현대차와 기아가 이번 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양사 모두 미국 품목별 관세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4일, 25일 각각 컨퍼런스콜을 열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업계 전망을 분석한 결과, 올 2분기 현대차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46조4천776억원, 3조5천7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2분기(매출 45조206억원·영업이익 4조2천791억원)보다 매출은 3.2%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16.5% 감소한 수치다. 이 전망대로라면 현대차는 2조원대 품질 비용 반영으로 3천억대의 적자를 기록한 2020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10%대의 영업이익 감소율을 기록하게 된다. 기아도 역시 전망이 밝지 않다.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29조613억원, 2조9천97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 27조5천679억원, 영업이익 3조6천437억원보다 매출은 5.4%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7.7%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까지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던 기아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하는 등 부
【 청년일보 】 현대차·기아가 유럽 자동차 강국인 영국에서 처음으로 월별 판매 순위 5위권에 함께 진입했다. 2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영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만109대를 판매해 처음으로 월별 판매 순위 4위에 올랐다. 같은 달 기아는 2.6% 감소한 1만43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현대차·기아가 영국에서 '톱5'에 함께 진입한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영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보인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8만7천151대, 9만1천808대를 현지에서 판매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4만8천778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반기 아이오닉9 등 신차 판매 효과를 고려하면 올해 처음으로 영국에서 연간 10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현대차의 선전을 이끈 것은 투싼으로, 해당 차량은 2023년과 2024년 모두 3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차종별 판매 순위 10위권 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투싼은 올해 상반기에는 누적 판매 1만5천496대를 나타냈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2.7% 늘어난 6만2천5대의 판매량을 달성하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본격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성자동차와 조선 팰리스는 2022년 파트너십 체결 이후, 고객 일상 속에서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며, 브랜드 경험의 깊이와 차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조선 팰리스 지하 1층 팰리스 게이트 맞은편에는 '한성자동차 X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딩 존이 조성되어, 호텔 내에서도 마이바흐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품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한성자동차에서 주관하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저니(Maybach Exclusive Journey)'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조선 팰리스의 스위트룸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선사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Exclusive Lounge+)'가 적용된 청담전시장의 마이바흐 고객 전용
【 청년일보 】 '트럼프 관세' 여파로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유럽과 아시아 시장 수출이 늘면서 올해 6월 전체 자동차 수출은 증가로 전환했다. 특히 전기차 수요 회복에 힘입어 친환경차 수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발표한 '2025년 6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6월 자동차 수출액은 63억4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역대 6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두 달 연속 감소했던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물량은 24만4천여대로 8.8% 감소했지만, 전기차와 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 비중 확대가 전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이 16.0% 감소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월부터 수입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영향이 컸다. 그러나 유럽연합(EU·32.6%↑), 기타 유럽(52.3%↑), 아시아(35.6%↑), 중동(11.9%↑) 등지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산업부는 “독일, 네덜란드로 수출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점과 전기차 수출 호조, KG모빌리티의 유럽 법인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남천 전시장 내 익스클루시브 라운지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을 비수도권 최초로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4일 공식 오픈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을 기념해 진행되는 마이바흐 SL 680 로드쇼의 첫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성모터스는 한정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최초로 마이바흐 SL 680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 일정을 준비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차량 전시뿐 아니라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차량 언베일링 쇼와 함께 샴페인 타워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마이바흐 브랜드만의 품격과 럭셔리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량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의 고유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남천 전시장에서 SL 전 라인업에 대해 상담 후 계약 및 출고까지 마친 고객에게는 특별한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마이바흐 SL 680을 비수도권 최초로 경상권 고객들에게 가장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엔트리 SUV 캐스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캐스퍼'와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6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안전·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캐스퍼 디 에센셜 트림부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인카페이먼트, 블루투스 핸즈프리, 6스피커) ▲ECM(자동 눈부심 방지) 룸미러 ▲1열 LED 선바이저 램프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엔트리 트림 스마트에는 D&N(수동 눈부심 방지) 룸미러와 운전석 LED 선바이저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2026 캐스퍼 전 트림에 LED 실내등(룸램프, 맵램프)과 1열 4way 헤드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이고,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모델에 실내 소화기를 추가했다.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의 경우 전 트림에 ECM 룸미러와 1열 LED 선바이저 램프가 기본 적용되고 실내 소화기가 추가됐다. 또한 인기 트림인 인스퍼레이션부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
【 청년일보 】 기아가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하며 RE100 추진을 가속화한다. 기아는 지난 2월 체결한 한국남동발전과의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통해 기아 국내사업장 중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최근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아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연간 약 1천215MWh 공급받게 되며, 이는 58.3kWh의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다드 모델을 2만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 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전력 자체발전 설비 구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 오토랜드 3개소에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지속 확대해 총 공급량을 연간 약 61GWh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이미 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국내 및 중국 사업장에 더해 향후 미국, 인도 사업장 등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