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대에 공급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704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1차 계약금을 1천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1차 중도금을 납부하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청약에서 555세대 모집에 2천138명이 접수해 평균 3.85대 1의 경쟁률로 흥행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태화강과 동천강 사이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두 개의 강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억새군락지, 체육공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인근 강북로와 동
【 청년일보 】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은 2월을 맞아 브랜드데이 행사 '듀듀데이'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듀듀데이'는 달마다 진행하는 듀먼의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프리미엄 자연화식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자연화식 100g 제품 30팩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단 3시간 동안 듀먼의 다양한 인기 간식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딜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날인 22일에는 ▲'통살육포 오리안심' 4팩, 23일에는 ▲'초유단백 챱챱 펫밀크' 2종 20팩, 24일에는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 8팩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연화식을 30팩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닭가슴살&채소 오리지널' 화식 1팩을 무료로 증정하며, 행사 상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반려견의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 '영양 오리탕' 1팩을 추가 제공한다. 듀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반려견의 주식사료인 자연화식부터 인기 간식을 모두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는 '모리걸(Mori Girl)'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을 뜻하는 '모리'와 영어로 소녀를 뜻하는 '걸'의 합성어로, '숲속에 살 것 같은 소녀'를 의미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빈티지한 감성과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미쏘는 '회색 도시 속 데일리 레이어링 무드'라는 콘셉트의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가볍게 나서는 날 뿐만 아니라 바쁘게 움직이는 날에도 입기 좋은 모리걸 무드를 제안한다. 미쏘의 모리걸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잡화까지 아우르는 '헤드투토(Head to Toe)'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레이어링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가디건 ▲후드 티셔츠 ▲하프 코트 ▲누빔 자켓 등 짧은 기장감의 아우터가 주류를 이룬다. 또한 아우터와 레이어드하기 용이한 ▲셔츠 ▲티셔츠 ▲원피스 ▲미니·미디 스커트 ▲팬츠 ▲레그워머 ▲스타킹 ▲숄더백 ▲플랫슈즈 ▲메리제인 스니커즈 ▲비니 ▲키링 등을 함께 선보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코디가 가능하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미쏘는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Bixby)'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빅스비에게 말하면, 빅스비가 요청을 이해하고 '사용 중일 때 화면을 켠 채로 유지' 설정을 즉시 활성화한다. 또, 빅스비는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모든 설정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현재 자신의 디바이스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전화가 올때 벨소리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 알려줘"라고 말하면, 빅스비가 현재 디바이스 설정 상태를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피부과학 기초 연구 기반의 R&D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됐으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회복 및 손상 방어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Staphylococcus hominis), 큐티박테리움 아크네(Cutibacterium acnes)가 피부 장벽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규명한 연구로, 피부 장벽 항상성 유지 기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피부과
【 청년일보 】 KGC인삼공사는 부여공장이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천여 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 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강유역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가 급성장하고 있는 퀵커머스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각각 업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업체는 자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업계는 '미래 먹거리'로 퀵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배달 중개라는 배달 플랫폼 본연의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직면했다"며 "'빠른 배달'과 '중개 서비스'라는 배달 플랫폼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이 바로 퀵커머스"라고 설명했다. 배달 플랫폼 시장은 최근 포화 상태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부터 급격히 성장한 배달 플랫폼 시장은 전국민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리하며 더 이상의 유의미한 점유율 경쟁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작년 10월 기준, 주요 배달 플랫폼인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등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의 합산은 약 2천705만명으로 한국 국민 2명 중 1명은 배달
【 청년일보 】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이들은 가격과 품질력을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YD는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 약 412만1000대로 2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인도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약 2천147만대로 전년 대비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것은 중국 기업들이다. BYD의 경우 판매량이 소폭(0.6%) 감소하긴 했지만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고, 지리차그룹은 판매량이 급증하며 글로벌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지리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은 225만5000대로 전년 대비 56.8% 증가했다. 이 회사가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 2위를 달성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리차그룹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 하이브리드 전용 브랜드 갤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링크앤코’ 등 차종·차급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 청년일보 】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명품·프리미엄 뷰티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브랜드'에서 '품질 대비 가격'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뷰티 기업들이 다이소 등 유통 채널 맞춤형 서브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합리적 소비 기조가 확산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소용량·고효능 제품을 앞세운 채널 특화 전략이 업계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0일 DMC리포트에 따르면, 명품 및 프리미엄 뷰티·화장품 브랜드 주구매자를 대상으로 '중저가 브랜드' 제품의 구매 고려 계기를 조사한 결과 '중저가임에도 좋은 품질(23.8%)'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집계됐다. '금전적인 부담(12.5%)'도 주요 배경으로 꼽혔지만, 소비자들은 가격 자체보다 품질에 더 큰 무게를 두는 경향을 보였다. 중저가 브랜드로 전환하는 이유로는 '부담 없이 자주 사용(14.3%)', '시험 삼아 사용(12.5%)'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와 체험 중심 구매를 병행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DMC리포트는 분석했다. 이 같은 수요 변화에 가장 빠
【 청년일보 】 최근 일본 다카이치 정권이 무기 수출 규제 철폐 움직임을 보이면서, K-방산 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방산업계에서는 일본이 방위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한국 방산업계와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 정권은 다른 나라와 함께 개발한 무기를 공동 개발국 이외인 제3국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영국·이탈리아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GCAP)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던 제3국 수출의 빗장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방산 수출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앞서 일본은 1967년 '무기 수출 3원칙'을 통해 무기 수출을 제한해 왔으나, 2014년 아베 신조 내각 당시 '방위장비 이전 3원칙'으로 개편하며 규제 완화의 물꼬를 텄다. 당시 개편의 핵심은 유엔(UN) 안보리 결의 위반국이나 분쟁 당사국 등으로의 무기 수출은 금지하되, 평화 공헌과 일본 안보에 기여하는 경우에 한해 수출을 허용하는 제한적 개방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그간 인도적 지원이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