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잔고가 5조3천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런 성장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상무)은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플랫폼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드림이 홈케어링’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간다.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제작·지원하는 ‘드림이 게릴라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봉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바탕으로 꿀벌숲 조성에 나서고 생물다양성 보존과 자원 재순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2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학업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드림업(Dream-U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해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 등 대외협력 지원기능과 회원사 소통·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6본부·교육원, 24부, 15팀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으로 개편된다.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한다. 연금·세제·디지털 등 관련 부서를 한데 묶었다. 이와 별도로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 및 정책과제 발굴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K자본시장추진단도 설치한다. 토큰증권,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 지원을 위해 산업협력부 내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한다.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 업무의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세제팀을 연금부로 편입해 연금·세제부를 통합 신설했다. 또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신탁본부를 별도로 신설해 독립 본부로 운영한다. 아울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관련 입법 지원 등 대외협력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부서로 격상해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를 신설한다. 부·울·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시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RIA의 기본 구조와 활용 방향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에 맞춰 내달 6일까지 알림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림 받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금 경품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절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이 절세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천665억원,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 2천1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7% 증가했고, 순이익은 5.84% 감소했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수익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운용수익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변동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WM부문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라 증권중개, 금융상품, 신용공여 등 영업 전반에서 수익이 고르게 증가했다. IB부문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확대와 그룹 영업 시너지에 따른 우량 딜 참여로 신규 딜이 늘며 이익이 확대됐다. S&T부문은 파생결합증권 발행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수수료 및 운용 부문 수익 증대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며 "올해는 발행어음과 토큰증권(STO)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중·장기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내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직전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5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홍콩증권증권거래소와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모두 상장돼 있고, 거래대금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우선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천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두 종목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천9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천755억원과 4천255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3.61% 오른 16만6천500원까지 상승했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0.12% 내린 16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13% 급등한 93만1천원까지 올라 '90만 닉스'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고, 최종적으로는 5.57% 오른 90만9천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7.34%)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했다.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NAVER(-4.18%), 두산에너빌리티(-3.62%), HD현대중공업(-2.21%), 셀트리온(-2.10%)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닥은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13,345.8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천824억원과 2천20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장 대비 4.18% 오른 89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원, 영업이익 47조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매출 32조원, 영업익 19조원을 넘어 연간과 분기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58%로 역대 최대 성적을 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90포인트(0.21%) 하락한 5,210.3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2포인트(0.16%) 오른 1,16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오른 1,432.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빚투’도 급증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가 역대 최대치를 찍은 가운데 증권업계 및 학계 일각에선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가 가파른 만큼 향후 차익 실현에 따라 조정이 이뤄질 경우 반대매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다. 아울러 국내 증시가 일부 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가 증시 부양에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할 여지에 대한 위험도 지적된다. 경제 전반적으로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코스피의 급등은 국내 증시의 취약성을 키워, 외부 충격 등 발생 시 해외 자본 이탈의 가속화와 이로 인한 환율 상방 압력을 야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는 지난해 말 27조원대였다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29조원대를 돌파했다. 그 다음날에는 29조821억원으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코스피가 지난주 5,000을 달성하고 코스닥까지 '천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