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시작되는 ‘메가통큰’ 행사 2주차를 맞아, ‘남해안 햇멍게(150g·냉장·국산)’를 4천99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파트너사들의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집중했다. 거래하던 파트너사 수를 2배로 확대하고, 지난해 대비 멍게 물량을 3배 이상 늘렸다. 수족관에 오래 머물거나 냉동 유통되는 타 유통 멍게와 달리, 롯데마트 햇멍게는 산지에서 즉시 작업해 매장으로 직송되기 때문에 특유의 진한 바다 향과 풍미가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양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95% 폐사라는 유례없는 고수온 피해를 딛고, 양식 방법 개선에 힘써 준 산지 어민들 덕분에, 올해 다시 신선한 멍게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어민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3~6월 내내 멍게를 주력 상품으로 운영하며, 롯데마트·슈퍼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철의 신선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업계 최초로 ‘한우미나리곰탕’을 간편식 제품 형태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봄철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국탕 간편식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업계 최초로 미나리를 적용한 국탕 간편식으로, 신선 채소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산 미나리와 한우 사태를 넣고 정성스럽게 끓여내 국물을 냈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쇼페’를 기념해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SSG닷컴에서 단독 선론칭하고,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랜쇼페’ 기간동안 정상가(7천980원) 대비 25% 할인된 천,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신세계푸드가 SSG닷컴에서 판매중인 국탕류 13종 중 3종을 골라 담으면 최대 37% 할인 구입할 수 있는 국탕류 간편식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간편식에서도 제철 식재료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동시에 기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만의 연구개발 역량과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계절감과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다양한 국탕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최화정쇼’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오는 3일 고객을 초청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오프라인에선 초청 팬들과, 모바일에선 라방 팬들과 동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10년간 ‘완판 신화’를 이어온 ‘최화정쇼’는 단순 판매 방송을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했다. 셀럽의 이름을 내건 단일 쇼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CJ온스타일 IP는 ‘최화정쇼’가 유일하다. 2016년 4월 첫 방송 이후 올해 현재까지 단일 프로그램 누적 고객 수만 600만 명에 육박한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올리브오일로 유명세를 탄 오로바일렌과 주방용품 르크루제, 고넛츠 땅콩버터 등이 ‘최화정쇼’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요거트와 곁들여 먹는 마땡 그래놀라와 아로셀 마스크팩 등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라방은 프로그램 팬덤을 직접 초청해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의 웰니스 루틴’을 주제로 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여행업계 최초로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팟캐스트 형식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 ‘여행의 참견’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여행의 참견은 하나LIVE 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첫 시도다. 쇼호스트들이 시즌별 주제에 맞춰 생생한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맞춤 여행지를 제안하는 팟캐스트형 예능으로, 기존 판매 중심 방송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유튜브 등 외부 채널 연계를 강화해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사연 접수부터 실시간 송출, 다시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접점을 넓혔으며, 나아가 양질의 콘텐츠가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그 시작인 ‘벚꽃 딜레마’ 편(3월 12일 방송)은 주요 벚꽃 명소 상품과 쇼호스트의 경험담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전월 대비 순 방문자 수(UV)가 92% 급증했으며, “오늘부로 밥친구 등극”,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등 시청자들의 실시간 호평이 이어졌다. 여행의 참견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정규 편성된다. 오는 9일 예정된 2회차 방송에선 연애 리얼리티 속 데이트 명소를 주제로, 가마쿠라 현지투
【 청년일보 】 쿠팡은 오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혁신 기술과 지역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전시회로, 다수 기업이 참가해 물류 산업의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전 국민 로켓배송,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쿠팡’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의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을 구축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상세히 설명한다. 인구소멸 위험 지역 및 도서산간 지역의 ‘식품 사막화’ 현상 해소에 기여하고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물류 운영 효율을 높여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 물류 기술도 선보인다. 현장에 도입된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오토배거) 등 로보틱스 기반의 자동화 설비 운영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알리는 공간도 마련했다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 한국의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월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로, 당시 구축된 양국 경제계의 교류 동력을 이어가고, 방한한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금번 방한한 마닌더 시두 장관은 2019년 정계 입문 이후 외교부 및 국제통상·수출진흥부 정무차관을 역임한 통상 전문가로, 2025년부터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으로서 캐나다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이끌고 있다.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단순한 교역 상대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한화오션 등 우리 주요 기업들이 캐나다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한화오션, HD현대 등 캐나다 비즈니스 연관성이 높은 한국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캐나다 측에서도 마닌더 시두 장관을 필두로 정부 인사 및 봄바디어, 앳킨스리얼리스, CAE 등 주요 기업인 등 총 60명 규모
【 청년일보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자재 운송 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건설 현장의 자재 반입은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에 대한 불시 점검 위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실제 반입량과 서류상 수치에 차이가 발생하거나 차량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관리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를 시작으로 전 현장에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순차 적용한다. 자재 운반 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면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업체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는 디지털 스마트 기반 영상관리시스템(VMS)을 배치해 차량 출입과 자재 종류를 즉시 분석하고 기록한다. 수집한 모든 데이터는 품질관리 플랫폼인 I-QMS와 연동해 본사에서 전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계근 오차율 등 주요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별 데이터 100% 매칭을 목표로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송장 데이터와 비교해 중량 미달이나 반입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4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국제업무지구(IBD)의 마지막 주거단지인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송도 워터프론트와 센트럴파크가 인접한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천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이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희소성 높은 마지막 주택 부지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을 보면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이 추진 중이며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예송초, 예송중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 주변에는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되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한다. 향후 수변과 녹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외관은 글
【 청년일보 】 태광산업이 정인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이부의 대표와의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태광산업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및 박사과정(경영전략·국제경영)을 밟았다. 이후 미국 경영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과 AT커니에서 스트레티지 프랙티스(Strategy Practice) 대표를 지냈으며, 대림코퍼레이션에서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을 총괄했다. STX그룹에서는 기획조정본부장과 경영개선 태스크포스(TFT)장 등을 맡아 부사장을 역임했다. 바이오제약 기업인 CG인바이츠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고, 태광산업에는 지난해 7월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태광산업은 정 대표가 풍부한 인수·합병(M&A) 수행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주요 경영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부의 대표는 석유·화학 사업과 그룹 전략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경영기획 전문가다.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이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31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세하여 탄생하고, 새로운 여정을 밝힌다'(合势而生 耀启新程)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다. 애경산업은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구조와 브랜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과 넷탑스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이어오며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러한 협업 성과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중국 일반무역을 총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총판 변경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질서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올해는 AGE20'S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창근 신임 사외이사는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리바이스 재팬(Levi Strauss Japan) 대표이사 및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MCM, 네파, 닥터마틴 등 주요 패션 브랜드 사업을 리딩하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글로벌 전략 수립에 있어 다수 성과를 낸 인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박 이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객원교수로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바 있다. 무신사는 박창근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를 4명까지 확대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재 무신사 이사회는 전체 10명 중에서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 기타비상무이사 3인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 임원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등의 소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박창근 사외이사는 패션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겸비한 최적의 인물"이라며 "앞으로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들의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착수하며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정부 출연금 29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45개월이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영하 253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액체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평저형 탱크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평저형 탱크는 주로 LNG 저장에 쓰이는 원통형 구조로, 기존 구형 탱크보다 대용량화에 유리한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현대건설은 200㎥급 저장탱크의 건설과 실증 운영을 거쳐 향후 4천㎥ 및 5만㎥급 대용량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장탱크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금속 소재의 물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