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이 확장개관 기념 소장품전을 무료 개방한다. 세화미술관은 현대미술 거장 '야요이 쿠사마'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한 '세화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Guidepost to the New World)' 소장품전을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하고, 일반 관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술관 소장품인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는 빨간 물방울 형태의 여러 조각이 모여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대형 설치 작품이다. 쿠사마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진 점(dot) 무늬가 적용된 이 작품은 붉은 색채와 하얀 패턴의 대비가 특징이며, 표면은 반짝이는 질감으로 마감돼 시각적 인상을 더욱 강조한다. 곡선미가 돋보이는 조각들은 개별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흐름과 방향성을 형성한다. 각각의 물방울 조각은 공간 속에 배치되며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작품이 놓인 환경 전체를 하나의 감상 경험으로 확장한다.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업은 조각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화미술관 확장 개관을 기념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 청년일보 】 넷마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SSR 헌터 '시안 할라트'와 '손기훈'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시안 할라트'는 암속성 스태커로 ▲검에 응축된 마력을 참격으로 방출해 적을 공격하는 '왕국 검술 : 흑섬' ▲넓은 공간을 베고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왕국 검술 : 쇄도' ▲내면의 힘을 대검에 응축시켜 전방을 강하게 내리치는 '기사의 긍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헌터 '손기훈'은 암속성 브레이커로 ▲공중에 깃발을 소환해 지면으로 강하게 꽂는 '위압의 깃발' ▲검으로 바닥을 긁으며 강하게 올려베는 '맹렬한 돌진' ▲강력한 투지가 주변으로 퍼지는 '전율하는 투지' 등의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이벤트 '국제 교류전'도 추가됐다. 국제 교류전은 최대 5명의 헌터와 9개의 전술 카드를 활용해 공격·방어팀을 설정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PvP 전투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참여 횟수 및 포인트 점수에 따라 순위별로 특별한 칭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익스퍼트 난이도에 히든1, 2 챕터와 19~20 챕터
【 청년일보 】 이랜드복지재단은 맛김 전문 제조 기업 별식품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식품은 대표 제품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 후원한다. 기부된 김은 서울역 일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노인 등 결식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사에 활용된다. '아침애만나'는 지난 2024년 7월 개소했다.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 봉사로 운영되며, 쪽방촌 주민, 거리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별식품은 맛김 전문 기업이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이라는 기업 철학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역 특산 원재료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쌓아온 별식품은 최근 K푸드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광규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은 "별식품의 따뜻한 후
◇ 상무보 신규 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장병용 ◇ 상무보 전보 ▲ 리서치센터장 신중호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핀테크업계는 15일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하며 "민관이 수년간 준비해온 시장이 본격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신호"라고 밝혔다. 신범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장(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은 "토큰증권 전체 업권의 숙원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대형 금융기관과 우량 자산 보유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민간은 이미 기술·제도적 준비를 마쳐 법제화 즉시 발행·유통이 가능하다"며 "발행·유통·결제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된 자본시장 모델로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큰증권 제도화는 혁신 산업 지원을 넘어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금융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은 자본시장법 체계 내 블록체인 통합으로 제도적 완결성을 갖췄고, 민간 인프라 완비로 즉시 시장 확대가 가능한 실행 속도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제도 완성도와 빠른 속도가 아시아 디지털 금융 허브 경쟁에서 한국의 핵심 우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
【 청년일보 】 SK증권은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을 발행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모색하겠다"라며 "제도화에 맞춰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소액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디지털 자산 선두 주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1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재활용 섬유 패널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2차년도 캠페인의 출범을 알렸다. 본 캠페인은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유니클로의 'RE.UNIQLO(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매장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수거한 의류 중 기부가 어려운 의류를 선별해 섬유 패널로 만든 뒤 가구로 제작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클로는 본 사업의 운영을 위해 올해 초록우산에 기부금 3억5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30곳의 아동양육시설에 500점의 업사이클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에 제공되는 가구는 섬유 패널로 제작된 '2단 책장'과 '모션 데스크'이며, 사전에 신청을 받은 아동양육시설 중 노후화된 가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1월 14일부터 신청 수량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플러스넬 섬유 패널은 폐의류만을 파쇄한 뒤 고압으로 압축한 것으로 유해성 접착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목재보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유니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15일 정은보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정 이사장은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불법 사이버도박은 한번 빠지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국거래소가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8%(74.45포인트) 오른 4,797.5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조2천978억원, 외국인은 3천34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8천20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64%), 삼성바이오로직스(+1.97%), 삼성전자우(+2.79%), 현대차(+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7%), HD현대중공업(+2.60%), 기아(+6.64%)는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11%)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95%(8.98포인트) 오른 951.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67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526억원, 기관은 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티오젠(+0.75%), 에코프로비엠(+0.47%), 에코프로(+0.53%), 에이비엘바이오(+0.21%), 레인보우로보틱스(+13.07%), HLB(+1.52%), 코오롱티슈진(+0.70%), 리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게임 산업을 규제의 대상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 총리는 1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넥슨 사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만나 "정부는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정부와 업계가 원팀이 돼 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게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용자 보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게임 산업의 진흥·발전뿐 아니라 이용자 보호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의 인터뷰 경험을 언급하며 "게임 산업을 둘러싼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다"며 "이제 게임과 e스포츠는 콘텐츠·컬처 산업의 중심 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세액공제, 규제 합리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대형 게임사와 인디 개발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
【 청년일보 】 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Global IR @JPM’ 행사가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양방향 Cross IR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바이오협회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주간 둘째 날인 지난 13일(현지 시각)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츄리(BioCentury)와 공동으로 ‘제6회 Global IR @JPM’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 17개사와 국내외 바이오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IR)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사 및 다국적 제약사 CVC로는 JP모건,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J&J Innovation), 바이엘(Bayer), 다케다 벤처스(Takeda Ventures), 쿠르마 파트너스(Kurma Partners), 포어사이트 캐피탈(Foresite Capital), 에버린 캐피탈(Averin Capital), 미래에셋 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미국 법인), LYFE Capital, RM Global, CBC Gro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