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서울핀테크랩'에 합류할 혁신 기업을 찾는다. 입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넓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길러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울핀테크랩 신규 입주 및 멤버십 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자리 잡은 서울핀테크랩은 2018년 개관 이래 총 39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해왔다. 그동안 누적 매출액 8천661억원, 투자 유치액 5천295억 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달 기준 입주기업 80개사와 멤버십 기업 22개사 등 총 102개 스타트업이 이곳에서 성장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장 4년(멤버십은 최장 2년)간의 사무 공간을 비롯해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행사를 기존 9회에서 11회로 늘리고, 해외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심 투자자 매칭을 수시로 진행해 자금 조달 창구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러한 밀착 지원은 입주 기업들의 뚜렷한 실적으로
【 청년일보 】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이날 아침까지 평년(최저 -8~2℃, 최고 5~10℃)과 비슷하겠고, 낮부터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 낮 최고기온은 10~16℃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은 나타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시민 식탁에 오르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고강도 검사를 진행하며 불량 식자재 유통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매시장 경매 전 단계부터 백화점, 학교 급식까지 철저한 감시망을 구축해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가락시장과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을 거점으로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 수거 전담 인원을 배치해 매일 경매가 열리기 전 반입된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이 적발되면 즉각 회수 및 폐기 절차를 밟고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의뢰한다. 시는 농수산물 1만3천70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상추와 깻잎 등 엽채류 180건과 허브류 44건 등 총 257건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을 찾아내 11톤 물량을 폐기 조치했다. 아울러 식품 2만2천460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는 전 항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시는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1만3천500건, 방사능 검사 1만4천150건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대상을 기존 470종에서 4
【 청년일보 】 서울시가 강북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미래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총 16조원의 재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혁신하고 산업 거점을 조성, 강북 전성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비강남권의 경제 거점 구축과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공개된 1.0 버전을 확장한 것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규제 완화다. 시는 공공기여금과 유휴 부지 매각 수익 등을 활용해 '강북전성시대기금' 4조8천억원을 조성하고, 여기에 국비와 시비 등 재정 투자 5조2천억원을 더해 총 10조원 규모의 공공 재원을 마련한다. 민간 투자까지 합치면 총 16조원이 강북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통망 혁신이다.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통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상부 공간은 공원과 업무 시설 등으로 채워 지역 단절을 해소할 계획이다. 동부간선도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유망 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위해 중국 및 유럽 내 전략 거점을 활용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맞춤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글로벌 공략 지점으로 설정하고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전시회 참가를 넘어 현지 거점에 상주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중국의 '한중 창업혁신협력센터'와 독일의 'KIST유럽연구소'를 연계해 참여 기업들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현지 법인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회계 관련 컨설팅은 물론 계좌 개설과 각종 인허가 절차 등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실무 지원을 받게 된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술교류회, 기업설명회(IR) 등을 개최해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현지 연구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PoC(개념검증)를 지원
【 청년일보 】 저작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저작권 양도가 명확히 합의되지 않았다면 이를 저작권 양도계약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저작권은 창작과 동시에 발생하며, 별도의 명시적 의사표시 없이 이전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씨가 오투잼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사건은 2011년 체결된 음원공급계약에서 비롯됐다. 작곡가 A씨는 당시 리듬게임 제작사 나우게임즈(현 오투잼컴퍼니 전신)와 기본 제공 음원 1곡당 15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새로 작곡·편곡한 39곡을 제작해 공급했다. 나우게임즈는 해당 음원을 자사 리듬게임에 수록했다. 이후 나우게임즈는 2017년 파산했고, 제3자인 B씨에게 음원을 매도했다. 같은 해 나우게임즈 대표는 오투잼을 설립한 뒤 B씨로부터 해당 음원을 다시 매수했고, 일부 음원에 대해 다른 리듬게임 제작사들에 이용을 허락했다. A씨는 자신의 동의 없이 음원이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A씨와 나우게임즈 사이의 음원공급계약이 저작재산
【 청년일보 】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내륙 중심 -5도 안팎)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특히,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북권남부내륙과 경남권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 오후에도 고향을 떠나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부근∼안성 부근 4㎞ 구간이 오후 4시 38분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줄포 부근∼부안 부근 3㎞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창녕 부근∼현풍 분기점 부근 3㎞ 구간과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2㎞ 구간 일대, 문경 휴게소∼진남터널 부근 5㎞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가고 있다. 이 밖에 귀경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시속 40∼80㎞)하고 있으나 아
【 청년일보 】 한동안 주춤했던 '공시(공무원 채용시험) 열풍'이 2030 청년층 사이에서 다시 거세게 불고 있다. 선발 인원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 강도가 다시 높아진 것이다. 학계에선 이같은 원인을 두고 청년층 사이에서 취업난과 공무원 처우 개선, 인공지능(AI)이 화이트칼라(사무직)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젊은 인재들이 공무원 시험에만 매몰되는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이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고용 절벽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방증인 동시에,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채 선발 예정 인원은 3천802명으로 총 10만 8천718명이 지원하며 평균 경쟁률 28.6대 1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이 전년(4천330명) 대비 감소한 반면 지원자는 3천607명 늘어났다.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4년(21.8대 1) 이후 지난해(24.3대 1)를 거쳐 2년 연속 반등한 수치다. 직군별로는 과학기술 직군이 38.3대 1, 행정 직군이 27.4대 1을 기록했다. 과학기술 직군에서는 시설직(시설조
【 청년일보 】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내륙 중심 -5도 안팎)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독도에는 1㎜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에 한때 나쁨이었다가 오후에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설날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 오후 고향을 떠나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행렬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며 전국 고속도로 여러 곳에서 정체 등 혼잡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50분 등이다.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 부근∼안성 휴게소 부근 32㎞, 남이분기점∼청주 휴게소 부근 19㎞에서 차량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도동 분기점 부근∼칠곡 분기점 16㎞, 황간 휴게소∼영동1터널 부근과 옥천 부근∼대전 부근 14㎞에서도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칠곡물류 부근∼북대구 부근 16㎞, 서울산∼통도사 휴게소 부근 12㎞, 청주분기점∼죽암 휴게소 부근 7㎞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
【 청년일보 】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보다 귀성길은 다소 완화됐지만, 귀경길은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소요 시간이 늘어나면서 혼잡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반대로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4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경상권은 전날보다 1시간 이상, 목포는 2시간 넘게 귀경 시간이 늘어났다. 도로별로는 주요 축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천안 나들목∼천안 부근 2㎞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으며,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신갈 분기점 5㎞, 양재 부근∼반포 나들목 5㎞ 구간에서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군산 부근∼동서천 분기점 1㎞, 서울 방향은 금천 나들목∼일직 분기점 2㎞ 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