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주자인 주진우 의원은 27일 "통일교 뇌물과 관련한 거짓말을 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출시일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자사의 독창적인 IP(지식재산권)인 '어센드투제로'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작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와 스팀(Stea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특히 출시 당일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제공을 확정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 '시간 정지'가 만드는 호쾌한 액션…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전투 중 시간을 멈추는 특수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매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게임성을 결합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난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2년 차 행보에 나선다. 지난 19일 전야제 방송에서 예고된 '대전환'의 청사진이 게임 내에 전격 구현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스토리 확장과 더불어 유저들의 성장 부담을 낮추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창백한 메아리' 스토리 공개…이멘마하의 비밀 풀린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멘마하 왕궁을 둘러싼 악령 소동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스토리는 본편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심층 던전 '바리 2광구'가 문을 열며, 레이드 콘텐츠인 '화이트 서큐버스'와 필드보스 '크라마'의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까지 확장되어 고스펙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성장의 핵심인 '★8 전설 룬' 6종도 새롭게 추가되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 "키우던 무기 그대로"…숙련 연계 시스템으로 전직 장벽 '툭' 성장 시스템의 혁신도 눈에 띈다. 새롭게 도입된 '숙련 연계 시스템'은
【 청년일보 】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2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1월(4.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지난해 9월 3.96%에서 10월 3.98%로 오른 뒤 11월 4.17%, 12월 4.23%, 올해 1월 4.29%, 2월 4.32%로 5개월 연속 상승세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5%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5.55%에서 5.53%로 0.02%포인트 낮아졌고, 전체 가계대출 내 비중도 줄어든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 내 고정금리 비중은 75.6%에서 71.1%로 4.5%포인트 감소했다. 전체 가계대출 기준으로도 고정금리 비중은 47.0%에서 43.1%로 3.9%포인트 축소됐다. 기업대출 금리는 4.20%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4.13%로 0.04%포인트, 중소기업은 4.28%로 0.07%포인트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진호씨 (향년 90세)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조완일·조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충남 서천 선영. ☎ 032-460-3444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 청년일보 】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현지 상·하원의장을 잇따라 만나 원전과 첨단산업 등 실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현지시각)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을 차례로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원전, 첨단산업, 고속철, 방산 등 다각적인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의장은 먼저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을 만나 "대한민국과 체코는 식민지 경험을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이룩한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가진 나라"라며 "양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군이 체코군단의 무기로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한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과거의 연대가 미래 협력의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원전 분야와 관련해 우 의장은 작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 체결을 높이 평가했다. 우 의
【 청년일보 】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FDI)가 금융보험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반등하며 700억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공급망 재편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27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718억8천만달러로 전년(661억3천만달러) 대비 8.7% 증가했다. 해외직접투자는 2022년 834억8천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2023년 20.9% 감소했으며, 2024년에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정부는 금리 인하 기조와 글로벌 증시 회복, 지정학적 변수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378억9천만달러로 32.7% 급증하며 전체 투자 증가를 주도했다. 제조업도 171억1천만달러로 4.1% 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도소매업 역시 51.0% 증가한 2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부동산업은 46.9% 감소한 30억달러, 광업은 41.6% 줄어든 25억5천만달러로 집계되며 자산시장 및 원자재 투자 위축 흐름을 반영했다. 전체 투자액의 약 77%를
【 청년일보 】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우선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과 CES는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쿠팡과 CES는 전상연과 함께
【 청년일보 】 쿠팡Inc는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건립한 센터는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인터페이스,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쿠팡Inc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대만 내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만에도 지난해부터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우리나라의 '쿠팡친구'와 같은 '쿠팡프렌즈' 채용을 확대하면서 배송 속도와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타오위안시 인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곳의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해 온 쿠팡은 대만 중남부 지역까지 물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현지에서 3천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쿠팡Inc는 전망했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로 한국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은 자체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통관과 마케팅, 물류, 배송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을 운영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200조원 규모의 대만 유통 시장에서 로켓배송망이 내재화돼 내수 부진을 겪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 청년일보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기관 명칭 변경 이후 처음으로 총 36억3천200만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실시하며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3일부터 개인의 학업·진로 지원을 넘어 팀 단위의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범위를 확장한 3개 장학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신설된 팀 단위 사회혁신 프로젝트인 서울임팩트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인재대학장학금과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역량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인재 양성의 체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울임팩트프로젝트는 총 10팀을 선발해 팀별 50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구성원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2~5인 규모의 팀으로, 오는 4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존 사업을 고도화한 서울인재대학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과 진로 역량 개발에 집중한다. 연간 7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400만원을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2학년 이상 재학생을 선발하고 하반기에는 신입생 226명을 별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MOU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스마트 LED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친환경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10개 구단 굿즈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CJ온스타일은 현장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KBO 리그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현장이 붐볐으며, 굿즈 전시와 포토존, 야구 콘셉트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이번 굿즈는 오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라방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