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공식 회신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과 이행 성과를 공개했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후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변화한 경영 환경을 반영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도 공시했다. 코웨이는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입장을 밝혔다. 방준혁 의장이 2020년 코웨이 인수 당시 수립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이 현재까지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방 의장은 사업 전략 책임자(BSO)로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서장원 대표는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아래 코웨이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연평균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CNS) 분야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중심의 중장기 연구개발(R&D)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R&D 세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D 세션은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외에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에 기반한 '빅 바이오텍(Big Biotech)'으로의 성장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CNS 분야에서는 뇌전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한 CNS 및 저분자(Small Molecule)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질병조절치료제(DMT)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파킨슨병의 병인과 연관된 핵심 기전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고 성공 확률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RPT 분야에서는 두 개의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과 한 개의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별 표적 단백질과
【 청년일보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외국인의 여론 왜곡 방지법' 발의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이 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선거 기간 중에는 계정 이용자의 국적을 확인하고,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인 경우 정치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없게 하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이 대표가 전날 제출한 이 법안에는 장 대표를 비롯, 국민의힘 박준태 비서실장과 김장겸 정무실장 등 당 지도부와 나경원·김재섭 의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제안 이유에 대해 "사후 제재가 어려운 온라인 여론 특성상 선제적인 디지털 주권 보호장치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 대표의 법안 공동발의 요청을 받고 "법안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외국인의 댓글로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며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법안 공조에 나선 것은 '통일교 특검' 법안에 이어 두 번째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 증가한 4조2천16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은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천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9천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천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의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핵심지역을 집중 육성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
【 청년일보 】 HD현대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953억원으로 전년보다 4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318억원으로 46.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632억원과 2천453억원이었다. 이로써 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천400만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인 38억2천2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7억3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경영 목표로 연간 수주 42억2천200만달러, 매출 4조3천500억원을 제시했다. 765k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IP다. 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콘셉트 아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3월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크롱' 카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컬래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컬래버 에디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조각을 제공하며, 내달 8일까지 '뽀로로 구급대원 코스튬'과 '뽀로로·루피·크롱·해리 프로필 사진(4종)'을, 이달 27일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천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천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와 기 출점 지역 판매 전략 강화, 자동화·자체앱 기반 운영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가맹점 전용유 할인
【 청년일보 】 SK케미칼이 글로벌 화학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36%가량 성장했다. SK케미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조3천652억원과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36.2% 매출이 증가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 손실 폭은 전년보다 450억원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천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84% 감소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 3천68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8.5% 증가한 4조6천232억원, 영업이익은 47.6% 증가한 3천6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4조2천528억원, 영업이익은 52.3% 증가한 3천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모레퍼시픽이 4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만이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더마 카테고리 고성장을 이어갔다.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리딩 포지션을 공고히 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사업은 매출 2조2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28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6천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하며 24.4% 늘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넘기며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이 본격화하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호황기에 힘입어 신규 수주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만 약 8천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연말 기준 수주 잔고는 3조6천6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전선은 "미국과 유럽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주를 확대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 고성장에 힘입어 연간 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SK바이오팜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7천67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2천3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연간 2천53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천944억원이며, 동 기간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천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하며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었다.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으나,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회사는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해 1분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처방 수는 지난 12월 월간 처방 수 4만7천건에 도달했으며, 4분기 총 처방 수는 3분기 대비 6.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2분기부터 한 단계 레벨업 된 신규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