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전세계 스타벅스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일 출시되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전세계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대해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제공한다. 국내 스타벅스에서는 한도 없이 누적 금액 2만원 당 별 1개를 적립할 수 있고,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전체 가맹점에서 누적 금액 2만원 당 별 3개(월 한도 30개)를 적립할 수 있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 및 국제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여행 ▲공연티켓 ▲도서 ▲뷰티 ▲건강 업종 혜택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의 카드를 디자인했다. 카드를 발급하면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스티커팩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월 실적은 국내외를 합해 30만원이고 연회비는 2만 8천원이다.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전월 실적 및 연회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센터압구정WM을 이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투자센터압구정WM은 압구정중학교 맞은편 LF서관 2층에 위치한다. 세미나는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투자 전략과 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1차(4월 3일) ‘다주택자 중과유예에 따른 부동산 전망 및 절세 전략’ △2차(4월 8일) ‘국내 주식 투자 전략’ △3차(4월 16일) ‘2026년 글로벌 주식시장 및 ETF 전략’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 김지혜 센터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자산배분·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좌석이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투자센터압구정WM 방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물환 매도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범위 내(최대 50%)에서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도해지 또는 만기 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차이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상품이다. 정부의 외환 시장 수급 불균형 완화를 위한 세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외주식 투자자의 환헤지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상품 구조의 복잡성을 고려해 개인 일반투자자가 아닌 개인 전문투자자로 가입 대상을 한정했다. 또한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은 회사와 일대일 개별 환헤지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관리자를 통한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최초 선물환 매도 계약 및 거래 신청은 고객의 관리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투자와 연계된 보조적 환헤지 상품으로 단독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은 헤지 대상 해외 주식을 선물환 거래의 담보로 설정해야 하며, 계약 해지 이전까지 해당 주식의 매도 및 출고가 제한된다. 헤지 대
【 청년일보 】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띠며 접근성이 높아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커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향후 금융 문제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KB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미래세대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천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405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36.7% 늘었다. 특히 매출 성장률(18.1%)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36.7%)이 2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EBITDA(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는 지난해 연결 기준 2천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1% 증가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천94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58.9% 늘어났다. 종속회사를 제외한 무신사 본체만의 실적인 별도 기준에서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1조3천529억원으로 전년 대비로 2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7% 증가하며 1천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간보다 23%, 59.5% 늘어난 4천705억원, 71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무신사는 지난해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화로 인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을 담은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키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 5조원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주주환원과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31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안이 핵심 안건으로 처리됐다. 코웨이는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분기배당 기준일을 배당 결정일 이후로 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주주권 행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배당 절차 역시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방준혁, 서장원, 김순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전시문이 새로 선임됐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선우혜정, 정희선이 신규 선임됐다. 반면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감사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안건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은
【 청년일보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을 총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31일 일괄 사퇴하며 공천 작업을 사실상 매듭지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관위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거의 마무리되었다"며 사퇴 배경을 밝히고,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전담할 별도의 기구를 새로 꾸리기로 당 지도부와 뜻을 모았다. 그간의 공천 과정에 대해 이 위원장은 "기존의 틀을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반발과 갈등이 있었으나, 이는 정치 변화를 향한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논란이 된 대구시장 후보 공천 배제 등에 대해서는 "절차와 규정에 따른 결정이므로 기존 방침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8곳의 공천을 완료했으며, 서울과 대구 등 5개 지역은 경선 절차를 밟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 위원장의 사퇴 직후 SNS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 위원장이 공천 신청자가 없던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단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전략 공천하여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하게 할 것임을 시사했다. 당 지도부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천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천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733만명이며, 자사앱 주문 비중은 12%으로 가맹점 상생을 실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등배당 정책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 청년일보 】 "재미와 개성을 살리면서 '김풍다운'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김풍 작가는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신메뉴 시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된 '김풍 야매 컬렉션'은 맘스터치가 진행 중인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QSR(퀵서비스레스토랑)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거·치킨·피자 등 익숙한 메뉴에 '의외의 조합'과 '장르 파괴'라는 콘셉트를 더해 외식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기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김은영 맘스터치 대외협력그룹장은 "이번 컬렉션은 김풍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엉뚱한 감성을 살리면서, 기존 셰프 컬렉션과는 명확히 차별화된 '야매 컬렉션' 콘셉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양식, 올해 3월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중식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번 협업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김풍식'이 베이스"라며 "정통 셰프들이 축적해온 미식을 QS
【 청년일보 】 KGC인삼공사는 내달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하기로 했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 청년일보 】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31일 상의회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6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공의 날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글로벌 공급망 확대', 'AI 기반 제조혁신'을 이뤄낸 상공인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수훈 기업들은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로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과 제조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의 약진이 돋보였다. 산업 훈·포장(총 17점) 수훈기업 중 중견·중소기업 비중은 지난해 14개사에서 올해 16개사로 확대됐다.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은 40여 년간 접착 소재 국산화에 매진하며 선박, 전기차,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트럼프 2기 해방의 날 1년, 미국 통상정책 성과와 향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4월 2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해방의 날'을 선언하고 상호관세를 부과한 이후 1년간의 미국 통상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계 통상 전문가 및 수출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호 무협 상근부회장은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전문가 등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은 1부 세션에서는 미국 통상정책의 성과와 향방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흥종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은 "트럼프식 관세정책은 국제 질서의 규범적 기반을 약화하고 개별 협상으로 압박하는 ‘관세 중심 권력정치’의 귀환"이라면서 "우리는 시장 다변화, 공급망 재편, 전략적 자율성 확보 등 구조적 대응 전략 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