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코스콤 윤창현 사장과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동참을 당부했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돼야 한다”며 “현대차증권은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더 세이지 주니어’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금융은 올해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맞춰 모집 분야를 딥테크와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국내와 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딥테크 ▲리스크·레그테크 ▲웰스테크 ▲차세대 금융 ▲임베디드 금융 ▲기후테크 ▲소상공인(SME) 등 7개 영역이다. 참여 기업은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중심의 ‘국내’ 프로그램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진출 지원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는 전용 사무공간 제공, 계열사 협업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세미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싱가포르 현지 사무공간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해외 파트너십 연계 등 현지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KB금융은 최근 1,600억 원
【 청년일보 】 미국 증시 약세의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했다. 낮 12시 29분 기준 4,998.29(-4.33%)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5,000선을 회복해 등락중이다. 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전 거래일 기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보다 정밀하게 적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세조종 탐지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일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 구간을 초 단위로 분석하고 자동 적출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조사원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분석 과정을 자동화해 적발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새 알고리즘은 혐의자의 거래 기간을 수초에서 수개월 단위의 세부 구간으로 나눈 뒤, 각 구간에서 이상 매매 여부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시세조종의 빈도나 지속 기간과 관계없이 모든 혐의 구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성능 GPU를 활용해 방대한 초 단위 거래 데이터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으며, 실제 사건 검증 결과 기존 조사 방식보다 더 많은 혐의 구간을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향후 조직적인 시세조종에 대응하기 위해 혐의 계좌군 자동 적출 기능과 가상자산 관련 이상거래 텍스트 분석 기능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온체인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연계 분석하는 추적지원 시스템도 구축한다. 금감원은 “적발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통해 이용자 보호와 건전한 가상자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IRB, 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을 위해 지난 4년간 평가모형, 데이터, IT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해왔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라 수협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3%포인트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비율 향상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와 자본 조달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어업인 지원과 해양수산금융 강화는 물론,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과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BNK생계비계좌’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원(10명), CU상품권 2만원(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BNK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 잔액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플랫폼 홍보 협력, 사회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 원씩, 총 최대 5억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에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이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의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출금식 예금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돼,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 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권 가운데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 가입 절차를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를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제공을 넘어, 고객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