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힙입어 9%대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0.36p(9.63%) 상승한 5,583.90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이란 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따른 해외증시 반등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증시는 장중 낙폭 과대 인식 속 전기·전자주 및 운송장비주 등 시총 상위종목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확대되며 4거래일 만에 9%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68억원, 1조7천187억원 매도했다. 개인은 1조7천964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15.4%), 증권(13.9%), 기계·장비(13.3%), 전기·전자(11.2%)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7.97p(14.10%) 상승한 1,116.41로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 강세 및 투자심리 회복 등 영향으로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확대되며 14%대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379억원, 7천416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1조5천52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7.5%), 금융(17.3%), 전기·전자(15.8%) 등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44조8천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5조5천억원이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거래대금은 총 31조2천68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원 내린 1,468.1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