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C그룹이 HDC랩스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준형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 HDC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준형 신임 대표는 삼성전기와 LG그룹을 거치며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신사업 추진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 서브원에서 구매·플랫폼·영업 부문을 총괄하며 기술 기반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 대표는 앞으로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필두로, 공간 AIoT(사물지능) 플랫폼을 중심에 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등을 결합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HDC그룹 관계자는 “이준형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HDC랩스는 디지털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AI·데이터 기반 공간 플랫폼 사업의 미래 가치를 실현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HDC랩스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계기로 AIoT 및 스마트 솔루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10~70대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딥(D.E.E.P)'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의 영단어 머리글자이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간편·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가 이뤄지고 있고, 식생활 유형도 더욱 초개인화·세분화됐다. CJ제일제당은 다양화한 식(食) 유형을 '페르소나(Persona)'로 명명하고 총 17가지로 분류했다. 가족 식사를 기획, 책임지는 '홈파파'를 비롯, 커리어 중심의 효율적 식사추구형인 '머니홀릭·워커홀릭', 건강유지 목적으로 식사를 관리하는 데 가치를 두는 유형을 일컫는 일명 '웰니스 유지어터', 집밥·정찬 등 규칙적 식사를 유지하는 '시니어커플', 배달·편의점 등을 적극 활용, 식사를 주도하는 '틴에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성 역할 변화로 요리 주체가 확장되면서 이 중 '홈파파'가 다양한 식생활 유형 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조사에 따
【 청년일보 】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 전환을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6.24% 오른 32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스마트폰 시장 인공지능(AI) 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AI 경쟁에서 다소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이 아이폰에 제미나이를 탑재하며 성능 개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생성형 AI 플랫폼 퍼플렉시티 도입을 통한 빅스비 성능 고도화를 검토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AI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의 아이폰 AI 성능 고도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2024년 6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자체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하고 이를 시리와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출시 지연이나 경쟁사 대비 낮은 기능 완성도로 'AI 지각생'으로 통했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AI) 전략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지아난드레아를 록웰 부사장으로 교체하고 AI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올해 기능을 크게 향상한 시리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글과 AI 협력 관계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애플이 내년 봄 출시가 예상되는 시리 구동에 구글의 AI 모델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간 약 10억달러(약 1조4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는 오히려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할 보도(인도) 위 사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6일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2%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하며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보도 위에서의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그쳤으나, 2023년 12건으로 급증했고 2024년에도 10건을 기록했다. 이는 연평균 증가율이 216.2%에 달하는 수치다.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인도가 오히려 위협적인 공간으로 변질된 셈이다.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과 자전거가 꼽혔다. 최근 3년간 PM 관련 사고는 총 25건 발생해 연
【 청년일보 】 지난 1일 스위스의 유명 스키 휴양지 크랑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와 관련해, 사망자 40명의 신원이 사고 발생 사흘 만에 모두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재난희생자신원확인팀(DVI)을 긴급 투입해 희생자 전원의 인적 사항을 파악했다. 확인 결과 사망자는 스위스 국적자 21명을 비롯해 프랑스 9명, 이탈리아 6명, 그리고 벨기에, 포르투갈, 루마니아, 튀르키예 국적자가 각각 1명씩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참사는 새해맞이 파티를 즐기던 젊은 층에 피해가 집중됐는데,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19세에 불과했으며 전체 희생자의 절반인 20명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부상자들의 피해 규모와 신원도 구체적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총 116명의 부상자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들 역시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부상자 중 8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중증 화상 환자 38명은 스위스 내 의료 시설의 수용 한계를 초과해 인근 유럽 국가의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수사 당국은 화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는 앱 가입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가득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0만 가입자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성원해 준 bhc 앱 회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가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bhc 앱은 지난해 2월 리뉴얼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고객 혜택 및 편의성 향상과 가맹점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의 배경에는 지난해 상반기 '콰삭킹', 하반기 '스윗칠리킹'으로 이어지는 신메뉴의 연이은 흥행과 등급별 멤버십 혜택, E쿠폰 등록, 선물하기 등 앱 리뉴얼을 통한 기능 고도화로 신규 및 재방문 고객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뿌링클 0원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 앱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 청년일보 】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어시스턴트) '알렉사+(플러스)'의 서비스 영역을 웹브라우저로 넓히며 오픈AI의 '챗GPT'와 맞대결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아마존은 모바일과 온라인 웹 전반에 걸쳐 AI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렉사 닷컴'(Alexa.com)을 출시한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아마존은 기존의 알렉사+ 서비스가 출시 9개월 만에 빠르게 진화해 대화량이 2배로 늘었다면서 "고객이 어디서나 알렉사를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알렉사+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과 웹으로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렉사+는 아마존이 지난해 2월 출시한 서비스로,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식료품 주문, 레시피 제안, 식사 장소 예약, 여행 일정 계획,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 알렉사+ 기능을 탑재한 스피커 에코(Echo)와 리더기 킨들(Kindle),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 링(Ring), 파이어TV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알렉사+ 서비스는 주로 이 기기들을 통해 제공됐다. 아마존은 이번에 새롭게 설계한 알렉사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렉사+ 서비스를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
【 청년일보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주목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서울우유 측은 설명했다.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3가지 베리 원물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맛의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물론, 글로벌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 구현도 가능해졌다. 현재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7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론칭한 이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플레이크 중심이었던 국내 시리얼 시장에서 그래놀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총 1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마트 올레(OLE)를 비롯해 코스트코, 따룬파(RT-Mart)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K-그래놀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