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31일 "대구시장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경선을 다시 하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3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징동닷컴(JD.com)과 공동으로 '중국 직매입 수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수출지원을 위해 직매입 수출 설명회와 상담회로 구성됐으며,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소비재 기업 임직원 약 450명이 참가했다. 수출 설명회에서는 징동닷컴의 분야별 전문가가 ▲직매입 협업 모델 ▲온·오프라인 융합 패션 마케팅 전략 ▲중국 뷰티 트렌드와 성공사례 ▲기업별 맞춤형 물류 솔루션 등 중국 진출을 위한 소비재 분야별 핵심 전략을 다뤘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민화 징동닷컴 코리아 지사장은 곧 설립 예정인 한국법인을 통해 직매입 방식으로 우리 브랜드의 중국 수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장은 "징동은 직매입 재고관리 및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배송 품질로 소비자 신뢰가 높다"면서 "징동의 방대한 직매입 유통망과 우수한 품질의 K-소비재 간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징동닷컴의 미셸 슈 럭셔리 패션 부문장은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과 소셜미디어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융합 패션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운영한다. 3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하며, 이날 오후 4시부터 내달 8일 오전 9시까지 아케이드 모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모드는 단순히 숨고 찾는 것을 넘어, 각 진영에 부여된 특수 능력을 활용한 고도의 심리전이 핵심이다. ◆ "변신과 교란, 탐지와 제거"…숨는 자와 술래의 전략 라운드 시작 시 '숨는 자' 진영은 무작위 사물로 변신하며, 원치 않을 경우 다른 사물로의 재변신도 가능하다. 단순히 숨어있는 것뿐만 아니라, 술래를 유인하기 위해 본인과 똑같은 모습의 '복제 사물'을 생성하거나, 술래가 접근할 때 '스턴건' 및 '섬광 공격'으로 시야를 차단하고 도망치는 전술적 플레이가 요구된다. 술래는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숨는 자'를 찾아 제거해야 승리한다. 술래에게는 사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가 지급되며, 의심스러운 사물을 공격해 정체를 밝혀낼
【 청년일보 】 서울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폐기물 감량을 위해 청년 활동가 17개 팀을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청년이 탄탄한 서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회용기 인프라 구축 및 폐기물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환경 과제를 수행하며 생활권 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14개 팀과 지역 기반 청년 3개 팀이 참여한다. 광운대 광온, 국민대 그리너리, 연세대 농땡이 등 총 17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중 7개 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지속하며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축제 내 다회용기 도입, 기숙사 리필 스테이션 등 재사용 인프라 구축,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종이와 병뚜껑을 활용한 폐기물 업사이클링 등 참여팀들은 각자의 생활권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교내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연계 플로깅 등 지역 특화 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각 팀의 계획 공유와 함께 전문가들의 집중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을 맡은 허승은 지속가능발
【 청년일보 】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경제에 이른바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충격이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황에서 직접 지원과 에너지 비용 경감에 재정을 집중 투입해 경기 하방을 막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26조2천억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다. 올해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이자,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추경이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총지출은 본예산 727조9천억원에서 753조1천억원으로 25조2천억원 늘어난다. 여기에 국채 상환 재원 1조원이 별도로 반영된다. 정부는 이번 추경의 핵심 목표를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세 가지로 제시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정부는 총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천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경에서 지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유
【 청년일보 】 중동 전쟁의 전운이 짙어지며 항공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티웨이항공의 주가가 1천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수준으로 하락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4시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1.48% 하락한 8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꼽힌다. 항공사는 전체 영업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높아 고유가는 실적 악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3.25% 상승한 배럴당 102.88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날 티웨이항공 외에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다른 항공주들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다만 티웨이항공의 경우 대외 변수뿐만 아니라 높은 부채 비율 등 재무 구조 또한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우선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1조8천203억 원에 달하는 반면 자본총계는 520억원에 불과하다. 이렇다 보니 부채비율은 3천498.6%에 달한다. 전체 부채 중 외화부채가 1조2천889억원 규모로 환율 변동에 취약한 구조다. 최근 고환율 기조에 따른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여기에 2024
【 청년일보 】 KT는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분야 전문가다. 그는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Convergence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분야를 두루 경험해 왔다. 특히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시 B2B 사업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KT는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경영체제를 정비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4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KT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9월까지 2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내이사로는 박현진 이사가 선임됐다. 그는 KT밀리의서재 및 KT지니뮤직 대표이사, KT Customer전략본부장, 5G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사외이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되며, 기존 예약은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항공사 코드(TW), 편명 역시 변동 없이 유지된다. 티웨이항공은 사명 변경과 관련한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및 회원 대상 이메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독립이사 비율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했다. 또한 ESG(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지배구조 모범
【 청년일보 】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천483억원, 영업이익 1천88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천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이어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 청년일보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3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와 공동으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기업과 인재를 FIT하게 잇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박람회에는 샘표식품, 네패스, 한미약품 등 식품,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 IT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중견기업 90여 개사와 구직자 6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중견련과 산기협은 일자리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인·구직 정보 공유,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중견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확대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막식에는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고영종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장무훈 산기협 상임이사와 김민 중견련 전무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기업별 1:1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우수 기업 채용 설명회,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AI 취준 활용' 등 전문가 특강, 올인원 취업 컨설팅, AI 기반 구직자 성향-기업 매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채용관과 사후 취업 특강 온라인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에는 최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창업설명회장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여러 특정 단체들로부터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1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의혹들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이제서야 비로소 작년에 진행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사라진 1년의 시간이었지만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만들어 점주님들과 고객, 주주분들에게 더 발전된 더본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위기 관리 체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회사는 홍보 조직을 신설하고 감사·품질안전·정보보호 등 리스크 관리 조직을 구축하며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에서는 ▲주방 솔루션 B2B플랫폼 사업 ▲급식사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4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 활동을 연중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불안한 중동 정세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수저, 포크의 단가 인상 및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외식업 파트너의 부담을 덜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공공기관 관용차와 직원 개인 차량은 5부제가 시행되고 있고,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민간 분야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환경에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역화폐 지급 등도 논의되는 추세다. 배민은 정부 시책에 발맞춰 ‘다회용기 이용’, ‘일회용 포크 수저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배달비품 단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친환경 활동으로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먼저 4월 중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천원 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