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 23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다시 불러들였다. 이번에는 단순한 홍보 모델이 아닌 '기획팀 대리' 역할이다. 23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는 유저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존 연예인 IP 협업의 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유저 관점'이다. 실제 헤비 이용자로 알려진 진은 반복되는 이벤트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게임 전반에 '환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45~260레벨 구간을 이른바 '폐사 구간'으로 지목하고, 성장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의 보상 설계를 제안했다. 대표적으로 260~284레벨 캐릭터의 즉시 레벨 상승을 지원하는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과, 200~259레벨 구간에서 최대 10레벨 상승이 가능한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이 도입됐다. 이는 기존 성장 지원 아이템의 범위를 크게 확장한 것으로, 고레벨 이용자까지 포괄하는 설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벤트 구조 역시 변화했다.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진의 신비한 정원'은 주사위를 활용한 보드게임형 콘텐츠
【 청년일보 】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는 23일 상의회관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제45차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신 SKS PE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보험 특별경영고문,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앞으로의 금융감독 방향'이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 확산 등 복합적인 구조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2026년도 금융감독 정책은 AI 등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경제 성장 지원, 가계·기업부채 등 구조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금융시장 안정, 불공정거래 근절 및 지배구조 선진화, IT보안,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체계 정비,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의 주요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장 규율을 확립하며,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해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더현대 그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점포별로 대형 행사를 연다. 판교점,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울산점 등 5개 점포에서는 연중 최대 규모의 ‘봄 골프대전’을 진행해 골프 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에는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캘러웨이’, 프리미엄 골프화 브랜드 ‘풋조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진행 브랜드는 점포별로 상이하다.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같은 기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선수 애장품 전시를 비롯해 KLPGA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KLPGA 투어 시즌권 베이직’(50만원), ‘KLPGA 공식 카라티’(21만원), ‘KLPGA 골프 장갑’(2만8천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점포별 골프존 마켓에서는 ‘2026 그린 마스터 샷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골프존 시타실에서 기록한 비거리의 끝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에 OTT ‘티빙’을 결합한 멤버십 ‘쓱7클럽’ 혜택을 알리기 위해 ‘쓱티빙’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장보기와 티빙 보기를 한번에’다. 월 3천900원에 장보기 상품 7% 고정 적립과 티빙 콘텐츠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쓱7클럽 마스코트 ‘쓱칠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쓱칠이는 7% 적립 혜택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멤버십 캐릭터로, 3D 형태의 쓱칠이가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티빙 공식 리더필름(인트로)으로 시작해 쓱7클럽과 티빙의 결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것은 엄청난 혜택의 인트로일 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인 뒤, 야구·예능·드라마를 즐기는 쓱칠이의 모습과 그래픽을 통해 멤버십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부각한다. SSG닷컴은 야구팬을 겨냥한 캠페인 영상도 별도 제작했다.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을 앞뒀다는 점을 고려했다.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야구 생중계를 중심으로, 쓱칠이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S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 계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에 참가해 주력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23일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약 1천400여 개 기업과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듀오'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곡선형 카트리지를 적용한 HIFU 리프팅 장비 '린커브 프로'를 공개하며, 얼굴 굴곡에 최적화된 시술 정밀도와 통증 최소화 기능을 부각했다. 체외충격파 치료 분야에서는 요로결석 치료 효율성을 높인 장비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남성용 체외충격파 기기 '임포88 플러스'와 함께, 영상 품질과 시술 편의성을 개선한 마그네틱 방식 쇄석기 'URO-EMXD'를 선보이며 임상 기반 경쟁력을 강조했다. 감염관리 영역에서는 내시경 세척·소독 솔루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러닝 인구 1천만 명 시대로 운동이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레포츠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러닝,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 편성을 두 배로 늘리고, 남성 상품도 확대한다. 이달 24일부터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포츠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론칭 1년 만에 주문액 230억 원을 돌파한 이탈리아 브랜드 ‘메종비오비(BOB)’의 남성, 유니섹스 라인을 대폭 확대한다 24일에는 간절기 운동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하이브리드 셋업’ 남녀 라인을 선보인다. 패치워크 디자인을 적용한 ‘크래프트 아르티코 맨투맨’ 등 신상품 10여 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미국 항공사 팬암에서 유래한 해리티지 브랜드 ‘팬암(PAN AM)’의 후드집업, 맨투맨, 팬츠로 구성된 컴포트 셋업을 남녀라인으로 선보이고, 아트 디자이너 기반 프랑스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항암 및 희귀질환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를 위해 스페셜티케어(SC) 부문 조직 정비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17년 이상 경력을 쌓은 서영현 이사를 신설된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SC지부는 항암제와 폐동맥고혈압,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난이도 치료 영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서영현 신임 지부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응용통계학을 전공했으며,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혈액암 및 고형암 포트폴리오의 커머셜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내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와의 협업과 급여 확대를 주도하며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후 샤이어코리아와 한국다케다제약에서는 희귀질환 사업의 마케팅과 영업 조직을 이끌며 전문성을 쌓았다. 삼진제약은 이번 인사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제품 파이프라인 구축과 시장 분석 기반의 신규 고객 확대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축적된 서 지부장의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SC지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올해 첫발을 내디
【 청년일보 】 이니바이오가 페루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INIBO®)'의 공식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중남미 의료미용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3일 이니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6일 페루 리마의 카소나 산호세(Casona San Jose)에서 현지 의료미용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이니보주 100단위(INI101)'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니보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균주의 명확한 출처와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됐다. 연자로 나선 국내 미용의학 전문의 이원기 원장(뷰티크클리닉 구월점)은 이니보의 개발 배경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환자 분석부터 시술 디자인, 단계별 접근 방식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제시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영상 세션과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시술 프로토콜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공식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 페스티벌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프로젝트다. bhc는 사람마다 가슴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꿈과 가치, 취향을 '별 하나'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별 하나'라는 이름은 bhc 브랜드의 시작점인 '별(b) 하나(h) 치킨(c)'의 정체성을 계승한 것으로, 늘 떠 있는 별처럼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적인 하루의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과 함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는 단 하나의 브랜드(The One and Only)가 되겠다는 bhc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다. 페스티벌의 핵심 메시지는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이다.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별 하나'를 표현하고, 브랜드와 고객, 메뉴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대규모로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폐소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클래스에서는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텀블러백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텀블러백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텀블러백은 지역 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시장의 기존 경쟁 구도를 뒤흔들 신제품 'The M'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 설계를 통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 요소를 '크기와 성능의 균형'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The M'에는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형화와 제빙 능력, 필수 기능 중심 설계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크기다. 'The M'은 가로 19.5㎝의 카운터탑형으로, 국내 얼음정수기 기준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내부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제빙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3단계 얼음 크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작은 얼음을 선택할 경우 더 빠른 제빙이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신작 게임을 앞세운 대형 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보에 나선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무대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전략으로 IP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컴투스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Anime Japan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23일 공개했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종합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신작과 IP를 선보이는 핵심 무대다. 이번 부스는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두 작품의 상반된 세계관을 강조하기 위해 붉은 조명을 활용한 대비 연출을 적용하고, 대형 LED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체험 동선과 무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과 참여, 이벤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형 콘텐츠에 방점을 찍었다. 관람객은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