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B 분야 종사자를 위한 'IB업무 이해' 집합교육 수강생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IB 시장 현황과 업무 특성, 가치평가(Valuation) 실무 등 IB 업무 전반에 대해 이해를 목표로 하는 입문 과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실무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으로 분야별(ECM, DCM, M&A, PF, PEF 등) 자금조달 구조 및 방법을 자세하게 다룬다. 수강 대상은 기업금융 분야에 IB 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 상장기업 공시 업무 담당자, 자금조달 업무 담당자, 기업상장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다. 교육 기간은 내년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 업무나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효율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실무 능력을 짧은 시간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 청년일보 】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되는 이번 상품에는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했다. 신영증권 측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확대된 '고배당 상장법인 분리과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고배당기업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절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분리과세가 가능해 보이는 기업을 최우선적으로 선별해 편입하는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 안정성, 거버넌스, 밸류에이션 등을 참조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별로 운용되기 때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으로 언제든 보유종목과 비중, 거래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용 투명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은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22일 오후 4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열고 2026년 주식시장 전망과 중장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투자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자사의 연금 잔고가 평가금 기준으로 30조원 선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달 12일 기준 자사의 연금 잔고가 30조1천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작년 말 21조2천억원이었던 것이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2%나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가 각각 51%, 43% 증가하는 등 개인형 연금 잔고는 26조원으로 51.9% 증가했다. 연금가입고객 중에선 특히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했다. 2024년 말 기준 10조9천억원 수준이었던 이들 고객의 잔고는 2025년 11월 말 기준 16조9천억원으로 약 55.7% 늘었다. 또, 연금의 투자자산 중에선 상장지수펀드(ETF)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6조7천억원대에서 13조원 규모로 93% 증가해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삼성증권은 고용노동부 평가 올해의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고속성장의 배경으로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꼽았다. 퇴직연금 최초로 2021년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로 퇴직연금 수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신한 SOL증권'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천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신한 SOL증권은 올해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그동안 신한 SOL증권이 추구해 온 '고객 중심의 혁신'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채권·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 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보여준다.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영역에서는 대신증권이 새로 발행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영역도 새롭게 마련했다.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품만 선별했다. 금 현물 영역은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화면은 전면 개편해 약정 일자 입력 시 이율과 만기일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흐름에 맞춰 화면 구성을 바꿨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이 복잡한 금융상품 정보를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등급평가'에서 A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와 중견기업 등 총 78개 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산타 랠리' 기대감에 4,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2%(85.38포인트) 오른 4,105.93에 마감했다. 미국발 훈풍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특히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반영하며 주가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 동시 순매수에 코스피가 4,100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51억원, 기관은 1조6천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6천67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LG에너지솔루션(2.77%), 삼성전자우(2.40%), 현대차(0.17%),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1.04%), 기아(0.08%)는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2%), HD현대중공업(-1.3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2%(13.87포인트) 상승한 929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4)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01% 오른 10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엔비디아 관계자로부터 HBM4 SiP(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에서 구동 속도와 효율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내년 요구 물량도 내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을 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가 실적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5.71포인트(1.88%) 상승한 4,096.26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70포인트(0.95%) 오른 923.9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476.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2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실적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핵심 고객사인 BMW의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당초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률을 기대했으나, BMW향 수요 감소로 성장률이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ESS 사업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됐다. 올해 4분기부터 하이니켈 기반 ESS 양산이 시작됐고, 내년 하반기에는 리튬인산철(LFP) 라인의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설 효과에 따른 ESS 출하 규모는 연간 10.5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약 6,480억원 규모의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전지 부문에서 ESS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35%에서 내년 43%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손실 2,593억원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
【 청년일보 】 올해 증권업계는 코스피가 출범 45년 만에 장중 4,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이 사상 유례없는 전환점을 맞았다. 외국인 자금 유입과 기업 거버넌스 개선 기대 속에 증권업계 실적은 급증했다. 아울러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불리는 초대형 투자은행(IMA) 출범과 발행어음 인가 확대 등 제도적 기반도 빠르게 정비됐다. 이 외 올해 눈여겨볼 이슈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제도화, 해외주식 주간거래 재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출 등이 짚힌다. ◆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코스피 출범 후 45년만에 4,000선 돌파 코스피가 지난달 4일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6.75를 기록했다. 1980년 코스피 출범 후 45년만에 4,000선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6월 조기 대선이 분기점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지난 5월부터 '사자'로 전환, 10월까지 2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외국인 투자자의 '바이 코리아'가 본격화했다는 것이 증권가의 중론이다. 코스피는 지난 6월 20일 3,021.84에 마감해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