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iM캐피탈 김성욱 대표이사는 본사 임직원이 모인 시무식 자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의 신뢰가 한 단계 높아진 결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써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자산 위주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등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디지털 브랜치를 통한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치밀한 기획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강한 회사로 거듭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등급 ‘A+(
【 청년일보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실적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인사·보상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내부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호실적을 거둔 기업이 과도한 긴축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성과 중심 보상 체계 도입, 현금성 복지 축소, 저성과자 선별을 통한 인력 조정 등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사측은 이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임금 삭감과 사실상 구조조정이라는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기존 전 직원에게 지급되던 연간 약 800만 원 수준의 현금성 복지포인트 축소가 있다. 빗썸은 이를 성과급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직원들은 “고정 보상을 변동 보상으로 바꿔 인건비를 줄이려는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해당 복지를 감안해 연봉 협상에 응했던 직원들 사이에서는 신뢰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여기에 최근 도입된 인사 평가 제도 ‘인앤아웃(In & Out)’ 역시 내부 갈등을 키우는 요인이다. 제도 도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드생활의 다음‘페이’지, 'NH pay'지”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NH농협카드의 결제 생활이 NH pay를 통해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배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난 12월 선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편은 모델의 도발적인 매력을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같은 카드, 다른 세계’편은 변우석의 신비롭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NH pay의 혁신적인 기능을 전달한다. 또한 이번 광고에선 같은 카드라도 NH pay를 함께 이용할 때 추가 적립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카드에 페이 혜택을 더해, 같은 카드도 더 큰 혜택으로”라는 메시지를 변우석의 목소리를 통해 조화롭게 풀어냈다. 신규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매일 NH pay 이벤트(~2.28)’를 실시한다.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NH pay로 1원 이상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 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되어 있었다. 총 4만 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루어졌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 4천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 5,039명의 가입자와 4만 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 6천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 청년일보 】 신협중앙회는 7일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당선인은 전국 신협 이사장 총투표수 784표 중 301표를 획득해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다음 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오는 3월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 예정이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 상임이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에도 참여해 왔다. 선거 과정에서 고 당선인은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무구조가 취약한 조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매칭 충당금 펀드’ 도입, 부실채권(NPL) 장기 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전환, 순회감독 제도 활성화를 통한 내부통제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중앙회장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상용차 금융 고객에게 제공 중인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의 도입 이후 첫 보상사례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전손 사고로 생계 수단을 잃은 고객이 남은 대출 금액 전액을 보전받아 조기에 생계 기반 회복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 2025년 10월 26일 경북 청도군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운행 중 전복된 4.5톤 탑차로, 주요 부품 파손 등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75%를 초과해 전손 판정을 받았다. 통상 상용차 전손 사고는 차량 손실에 더해 대출 상환 의무까지 남는 ‘이중고(苦)’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고객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를 통해 잔여 할부 원금 전액을 탕감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상용차 고객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반 자동차 보험이 차량 시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반면, 이 서비스는 사고 시점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차주의 채무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 가입비용
【 청년일보 】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이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 발짝 더 내디뎠다. 여신금융협회에서 이달 중 2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별 카드사들도 전담 인력 투입 및 상표권 출원 등을 통해 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드업계 및 전문가로부터는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신사업으로 영위하게 될 경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이와 관련해 극복할 과제로선 안정성 확보와 기술 및 보안 투자 등이 거론된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2차 TF를 가동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달 중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2차 TF를 가동할 계획”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진행 방식 및 일정 등에 대해선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필요할 경우 추가적 TF를 가동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1차 TF에서 제도 및 기술 검토가 이뤄졌다면 이번 2차에서는 결제 및 정산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중소금융업권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 관리체계를 정비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방식 개선 △휴면금융자산 관리 강화 등 두 가지 과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소비자가 장기 연체에 빠지기 전 채무조정 제도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방식을 개선한다. 현재도 중소금융업권은 연체정보 등록 예정 통지 시 채무조정 요청 가능 사실을 함께 안내하고 있으나, 안내문 하단에 간략히 기재돼 소비자가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연체 발생 후 5영업일 이내에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채무조정 요청권을 별도로 상세 안내한다. 안내에는 채무조정 대상, 요청 방법, 비대면 신청 경로, 담당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이달 말까지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홍보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박지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중소금융업권은 다른 업권에 비해 채무조정 대상 채권이 많은 만큼, 안내를 강화해 금융소비자가 제도를 적
【 청년일보 】 두나무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장 먼저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 청년일보 】 대출규제 영향으로 주춤했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천529억원으로, 전월 말(42조751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전월대비 증가율이 재작년 10월(1.28%) 이후 1년여만에 가장 높았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6월 27일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잡기 위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면서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100% 이내로 제한하고, 여기에 카드론도 포함했다. 지난해 9월 말(41조8천375억원) 카드론 잔액은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 효과가 겹치며 1년만에 최소치로 축소됐다. 하지만 10월(42조751억원)엔 전월 대비 0.57% 증가했고, 11월은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잔액도 9월(1조3천611억원)에서 10월(1조4천219억원), 11월(1조5천29억원)로 역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량
【 청년일보 】 국내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추가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지난 2023년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한 후 신한 및 KB국민카드가 이에 동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카드업계 일각에선 수수료 및 신사업에 수반되는 비용 등이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또 다른 일각에선 내년 상반기경엔 애플페이 추가 출시를 기대해 볼 수 있으리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024년 12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애플페이 약관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3월엔 '신한카드 iPay(아이페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또한 당시 금감원으로부터 애플페이 약관 승인을 대기 중이며, 'A+ 체크카드(애플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애플페이 출시는 감감무소식인 상태로,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추가 도입이 미뤄지는 주된 이유로서 비용 부담을 짚고 있다. 업황이 악화하면서 실적 부진과 같은 요인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애플페이를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 청년일보 】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층 지원을 넘어 전 세대로 사회 공헌을 확대했다. 초기 청년 신용 회복과 취업·창업 지원에 집중했다면, 이번 ‘업비트 치얼업’은 학업·진로·경제활동 등 국민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며, ESG 경영 실천과 장기적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신뢰 제고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1일 두나무는 최근 국민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치얼업(Cheer up)’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에 선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으로,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전 세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미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장학금으로 제공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취지다. 신청은 내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후 장학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