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빙그레는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KT&G는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 청년일보 】 KIVA(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 한국국제자원봉사회)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4월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의 허브' ▲대한민국의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한 '인도주의적 리더십'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 청년일보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탔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추진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무산됐다.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속도전으로 치러진 통합 시도에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11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포함되지 않았다. 당초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12일 본회의를 법안 통과의 '데드라인'으로 보고 총력을 기울여왔으나, 결국 안건 상정조차 되지 않으며 추진력을 잃게 됐다. 조직과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통합 등에 필요한 최소한의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이번 법사위 통과 실패는 통합 무산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3월 중 추가 본회의 일정이 남았다는 점을 들어 희망을 걸고 있지만, 야당인 민주당의 입장과 국회 전체 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실패를 맞이하게 됐다. 과거에도 통합 청사 위치와 기초지자체의 권한 축소 문제, 특히 경북 북부 지역의 소외 우려 등으로
【 청년일보 】 LS일렉트릭이 유럽 생산 거점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는 신속한 대응과 기술 지원을 통해 유럽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한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유럽의 1∼2개 지역에 현지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미국 전력망이 노후화되다 보니 이에 대한 교체 수요가 한 번에 몰리며 미국 시장에서의 4∼5년 치 물량이 꽉 찬 상황"이라며 "먼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지만, 국내시장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반도체 증설과 같은 주요 산업 투자 확대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목표하는 LS일렉트릭은 1분기 중 대규모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또 배전망 교체 수요에 선제 대응해 미국 내 배전망 생산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채 대표는 "송전망 노후화로 인한 교체가 끝나면 배전망으로 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배전망 생산 거점이 3곳인데, 증설
【 청년일보 】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도입을 추진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를 2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며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쟁 이전 유가 수준과 최근 상승분을 고려해 적정한 최고가격을 설정하면 정부 보조금 규모가 과도하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2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며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제유가가 추가로 상승할 경우 최고가격 기준도 재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면 최고가격제를 다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가격 상한 설정 기준을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이 아니라 정유사의 공급가격으로 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역별 주유소 가격 편차가 큰 만큼 공급단에서 가격을 관리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최고가격제 해제 시점과 관련해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ℓ)당 1천800원 수준까지 안정될 경우를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설정한 가격보다 시장 가격이 안정적으로 내려오는 경우 제도를 철회할 수 있다"며 "대략 1천800원대 정
【 청년일보 】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가 본격적인 봄 배구 체제로 전환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남녀부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의 확정된 경기 시간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여자부 준PO 개최 여부다. 정규리그 3위와 4위 팀 간 승점 차가 3 이내일 때 열리는 준PO는 지난 2021-2022시즌 도입 이후 아직 단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 현재 여자부는 3위 흥국생명(승점 57)과 4위 GS칼텍스, 5위 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1)이 승점 6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흥국생명이 잔여 경기가 1경기인 반면, 추격 중인 GS칼텍스와 기업은행은 각각 3경기와 2경기가 남아 있어 막판 결과에 따라 사상 첫 준PO가 열릴 가능성이 열려 있다. 성사 시 여자부 준PO는 24일 오후 7시 3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남자부의 경우 준PO 개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3위 KB손해보험(승점 55)을 필두로 4위 한국전력과 5위 우리카드(이상 승점 52)가 승점 3 범위 내에서 촘촘하게 맞붙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부 준PO는 25일 오후 7시 3위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 준PO 이후에는 플레이오프(3전 2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최초의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글로벌 서버 확장을 통해 이용자 풀을 한층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클래스 아카샤다. 뱀피르의 다섯 번째 클래스로 등장한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한 번 포착한 대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전투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클래스와는 다른 기동성과 공격 패턴을 통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클래스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게임 내 주요 지역인 '베즈단 영지'에 신규 사냥터가 추가돼 더욱 강력한 몬스터와 희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가 등장해 고난도 협동 전투 콘텐츠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에서 시작하는 이용자에게는 1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업계 과도한 판매수수료와 보험대리점(GA) 리스크 등을 집중 검사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2만 2천여 기업이 CDP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글로벌 금융기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식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수상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온 실행력이 일궈낸 결실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0년 국내 업계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후, 2022년부터 해외
【 청년일보 】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 속 유산균이 인체에 유해한 나노플라스틱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인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CBA3656'(이하 CBA3656)을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나노플라스틱 배출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이 사람의 장(腸) 환경을 재현한 모사 용액에서 실험한 결과, CBA3656의 나노플라스틱 흡착률은 57%에 달했다. 이는 일반 균주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해당 유산균이 장내에서 미세 오염물질과 결합해 체외 배출을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함을 뒷받침한다. 나노플라스틱은 1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초미세 입자로, 음용수 등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신장이나 뇌 등에 축적될 위험이 있다. 연구팀의 이세희 박사는 "플라스틱 오염이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우리 전통 식품 유래 미생물이 이에 대응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바이오 분야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에 게재되며 그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 청년일보=안정훈
【 청년일보 】 서울 금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을 밝혔다.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대폭 높인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 및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가 실시간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의 도입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해야 했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각종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구는 서류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청 내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에는 양방향 모니터가 설치되어 민원인이 신청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담당 공무원과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을 운영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서비스도 확대됐다.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한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관내 토지거래허가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