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개발 중인 기대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シャングリラ・フロンティア ~七つの最強種~)'의 일본 공식 티저 사이트가 오픈됐다. 이번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공개된 최신 PV 영상은 원작의 감동을 게임으로 완성도 높게 재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최신 PV 영상에서는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주인공 '산라쿠'를 비롯해 '아서 펜곤', '오이캇초', '사이가-0(사이가-레이)' 등 주요 인물들의 화려한 스킬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 '원작 그대로! 손끝에서 체감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原作そのまま!指先で体感するシャングリラフロンティア)'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하는 유니크 몬스터 '묘지기의 웨자에몬'과의 전투 컷신은 역동적인 인게임 그래픽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일본 현지 마케팅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제작위원회'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영상을 상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이번 티저 사이트를 통해 연내 론칭 소식을 공식화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한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IP다. 평소 인기가 없는 게임, 소위 '망겜'만 찾아 즐기던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받는 이른바 '갓겜'인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을 맡은 이번 신작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설정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해내며, 애니메이션 팬들과 게이머들 모두를 공략할 전망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