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인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게임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 직전 대형 전광판과 버스 래핑 등 다양한 OOH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일대에서 광고를 진행하며 대중적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에 게임 영상을 대형 광고로 송출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북미 지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시장으로 평가된다.
유럽에서도 주요 문화·상업 중심지를 중심으로 홍보가 진행된다. 영국 런던의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소호,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 9지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지역에서 대형 옥외 광고가 운영된다.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도 현지 밀착형 마케팅이 이어진다. 대만은 핵심 번화가인 시먼딩역 일대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게임 이미지로 래핑한 버스를 운영한다. 태국은 방콕의 대표 번화가인 수쿰빗 지역에서 대규모 광고를 진행하며,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도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넷마블은 이번 광고를 통해 오픈월드 규모로 확장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게임 비주얼을 강조하고, 게임 속 멀티버스 콘셉트처럼 세계 어느 곳에서나 게임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PS)5와 스팀(Steam)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공개한 뒤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하면 게임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