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25는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외국인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여행 전문 플랫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천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한중 관계 개선, K-컬쳐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본격 회복되면서 GS25의 외국인 결제 매출도 매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GS25의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가 외국인 소비를 주도했다. 외국인 결제 수단 중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전체 결제 금액의 97.7%를 차지했다. 이는 쇼핑, 메신저 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고객의 모바일 중심 소비 성향과 결제 편의성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춘절(2월)을 시작으로 노동절(5월), 여름방학(7~8월), 국경절(10월)까지 유입이 연중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시기 GS25 외국인 결제 매출도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지역별로
【 청년일보 】 G마켓은 그룹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등 5인이 전원 출연한다. 25년 만에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지난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은 H.O.T.가 2000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관객 1만 명 모집에 성공했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다섯명의 멤버가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모델 확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영상은 내달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O.T.의 역대 히트곡에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유쾌하게 담아 소개할 예정으로, 총 7편의 영상으로 공개한다. G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이 G마켓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빅프로모션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하게 됐다”며 “팬들은 물론, G마켓 고객에게 H.O.T.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를
【 청년일보 】롯데온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부터 40만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수는 6천570명으로 2월 25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같은 기간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는 설 특별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산, 과일·채소, 정육·밀키트, 가공식품, 김치, 쌀, 견과, 간식, 건기식, 생활용품 등 명절 수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 안동 간고등어,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 제주 타이벡 밀감, 제주 천혜향, 설향 딸기, 문경 약돌사과, 나주배를 비롯해 안심한우 선물세트, 국내산 한돈, 저온압착 참기름, 제주 한라봉과즐 등이 있다. 온라인상생스토어에 입점한 청년상인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가능한 '청년상인특별쿠폰'도 준비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이나 롯데온 구매 상품 리뷰에 인증하면 최대 10
【 청년일보 】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인 CU는 다음달 6일부터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준비한 최대 5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U는 이번 스포츠 대회의 주요 경기 시간이 늦은 밤인 점을 감안해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을 위한 주류, 스낵류, 안주류 등 맞춤형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은 낮추고, 대형 스포츠 대회를 통한 소비 침체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CU는 2월 한 달간 카스, 테라 등 총 17종의 캔맥주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50%에 달하는 자체 할인에 삼성·하나카드 결제 할인 2천 원을 더해 최대 59% 수준의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대용량(1.6L) 맥주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카스, 테라, 켈리 페트 맥주 3종은 두 개 이상 구매 시, 개당 8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를 관람하며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먹거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치토스, 도리토스 등 롯데 인기 스낵 6종을 대상으로 골라담기 행사를 준비했다. 5개 6천800원, 7개 8천400원, 10개는 1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0개 구매 시 개당 가격은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4% 낮아진다.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의 출시로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 효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 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맞춤형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한층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인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9일부터 본판매가 종료되는 오는 2월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5/7%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이틀을 더해 이달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내달 4일에는 K-주모 윤나라 셰프와 함께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국내 중식대가이자 신라호텔 ‘팔선’, 풀만호텔 ‘호빈’ 등을 이끌어 온 후덕죽 셰프와 함게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먼저 선보인다. 최근 무비자 입국정책으로 중국여행을 떠나는 국내 관광객이 늘고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도 늘어남에 따라 ‘강소백’이나 ‘연태하이볼’ 등 중국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기획했다.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은 중국 전통 백주 고량주를 베이스로 한 하이볼이다. 중국 술 특성상 도수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나 저도주 트렌드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5도로 맞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름진 중국음식에 특히 잘 어울리도록 탄산감과 유자농축액을 더해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여운을 완성했다.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은 ‘윤주모’라는 별명으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윤주당’ 오너셰프 윤나라 셰프와 손잡았다. 윤나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조선식 폭탄주 ‘혼돈주’를 모티브로 하여 탁주를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자사의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SSG닷컴이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비중도 30%로 나타났다. 일상용품, 주방용품, 의류,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면서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58% 증가했다”며 “이달 말일까지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면 월 구독료를 2개월간 면제해주고, 3개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큰 인기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품종·구성 등에서 차별점을 둔 신선 선물세트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먼저 축산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26% 신장했다. 특히 이마트 축산 바이어의 기획력이 반영된 ‘차별화 상품’들이 주목받았다. 또한 예년 설 선물세트 시장이 한우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돈육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며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이마트는 이번 설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YBD)’를 금괴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7만7천220원·얼룩돼지 1.75kg)’를 선보였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우수한 얼룩돼지를 앞세워 돈육 선물세트 수요를 확대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이마트는 5만원 이하의 가성비 구매 수요를 겨냥하고자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4만2천800원·1.6kg)’도 출시했다. 항공직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강점으로, 지난 설 완판에 힘입어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삼성월렛(Samsung Wallet)’과 제휴를 통해 이마트24 멤버십 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11월 토스페이를 도입, 이달에는 CJ기프트카드 사용처로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마트24가 결제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고객 충성도 제고’와 더불어 ‘신규 고객 확보’에 있다. 실제 이마트24가 지난해 8월 말 모바일 앱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와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한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한 이후 자사 앱의 9~12월 평균 월평균사용자수(MAU)는 1~8월 대비 약 2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가입자 평균 수도 동일 기간 약 1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월렛은 삼성 갤럭시 기기에서 결제 카드 및 멤버십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디지털 지갑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이마트24에서 삼성월렛 내 페이 기능만 사용 가능했다면, 이번 제휴를 통해 결제는 물론 신세계포인트 적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멤버십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먼저 삼성월렛 앱 내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이마트24 선택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두바이 스타일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이국적인 식감과 비주얼을 앞세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마트 베이커리의 강점을 살려 트렌디한 맛과 식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단맛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두초크’를 기획, 개발했다. 두초크는 버터 풍미가 살아 있는 크루아상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런치한 카다이프를 풍성하게 채워 넣고, 그 위에 달콤한 초콜릿 드리즐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루아상의 부드러운 풍미와 크런치한 필링이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은 달콤함으로 여러 번 먹어도 질리지 않도록 완성했다. 가격은 ‘두초크’ 2개입(이마트) 8천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2천980원이다. 두초크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1인 1세트) 한정 판매된다. 일자별 판매 매장 정보는 이마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 밀키트 전문기업 푸드어셈블이 캠핑과 홈파티 등에 어울리는 대용량 밀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푸드어셈블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신제품 '점보 모둠버섯 만두전골 밀키트'를 이마트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점보 모둠버섯 만두전골'은 국산 멸치육수를 사용한 진한 육수에 고기만두 및 느타리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과 채소를 푸짐하게 담아냈다. 대용량 구성임에도 간편한 조리가 가능해 캠핑과 홈파티 등 다양한 모임에 적합한 제품이다. 푸드어셈블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이마트와 협업해 가성비와 편리함을 앞세운 밀키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나의 메뉴에 집중한 4인분 콘셉트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첫 대용량 제품인 '점보 사골육수 부대찌개'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점보 멸치육수 김치찌개'를 출시했다. 금번 '점보 모둠버섯 만두전골'로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대용량 밀키트 제품군을 추가로 개발해 라인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손동철 푸드어셈블 대표는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갖춘 푸드어셈블 대용량 밀키
【 청년일보 】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불면서 떡도 디저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품목별 국내판매액 변동현황'을 29일 분석한 결과 국내 떡 시장은 매년 5∼7%대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5천641억원 수준이던 떡류 국내 판매액은 지난 2024년 9천291억원으로 6년 새 65% 늘었다. 전체 과자·빵·캔디·떡류 매출 중 떡류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9.08%에서 10.16%로 커졌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자체 브랜드(PB)를 통해 디저트용 떡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지난 해 1천∼2천원대의 가성비 상품 개발에 주력했다. 이 가운데 가래떡 형태 안에 토핑을 채운 '노브랜드 떡마리' 3종은 지난해 누적 3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또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한입 크기로 '노브랜드 미니 인절미' 3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의 지난해 냉동 떡볶이를 제외한 순수 떡 간식류 매출은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 즉석조리 코너의 '떡·한과류'는 11.9% 신장하며 가장 큰 매출 비중을 기록했고, 보관이 간편한 '냉동떡' 매출은 잇단 신제품 출시 이후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