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ContiNew' 업데이트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11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신서버 전용 보상과 TJ 쿠폰,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의 혜택도 준비할 예정이다.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서버 이용자는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한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도 제작 가능하다.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즐길 수 있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탄소년단(BTS)의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암표 거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문체부는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다음 달 9~12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과 관련해, 암표 거래 의심 사례 4건을 포착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문체부는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총 1천868장(중복 포함) 규모의 암표 거래 게시글을 확인했다. 이 중 동일 회차의 티켓을 대량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되팔려 한 의심 사례 4건(티켓 105장 분량)을 특정해 사법당국에 넘겼다. 문체부는 BTS 공연의 경우 예매 정책상 본인 확인 절차가 매우 엄격해,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사실상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티켓 판매자가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피해 노출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12일 오후 8시 광화문 컴백 공연의 추가 티켓 예매가 시작됨에 따라 암표 판매 및 사기 게시글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청한 상태다. 최휘영 문체부
【 청년일보 】 영화 배급사를 사칭해 영화표 예매 이벤트 참여 시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채는 이른바 '팀미션'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영화 배급사를 사칭한 일당에게 속아 6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1월 24일 배급사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았다. 일당은 "영화표를 예매하면 티켓값의 50%를 수익으로 얹어 원금과 함께 돌려주겠다"며 A씨를 유혹했다. A씨는 이것이 영화 예매율을 높이기 위한 배급사의 마케팅 전략인 줄 알고 이벤트 사이트에 가입했다. 사기 일당은 A씨를 '팀원'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초대했다. 이들은 특정 상품 리뷰 작성이나 예매 완료 등 공동 미션을 부여한 뒤, "팀원 중 한 명이라도 실패하면 구성원 모두가 원금을 잃는다"는 식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수익이 날 것이라는 다른 팀원(사기 공범 추정)들의 독려와 사이트 내 마이페이지에 쌓이는 포인트를 믿은 A씨는 10여 차례에 걸쳐 6천만원이 넘는 돈을 입금했다. 그러나 "수익금을 받으려면 소득세를 선납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서야 사기임을 깨달았고, 이미 단체
【 청년일보 】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오는 2032년 첨단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규모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컨벤션 센터와 국내 최대 규모인 3만석 돔야구장이 들어서며, 도심항공교통(UAM)과 친환경 에너지를 도입한 미래형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 건설부문)'와 협상을 완료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2025년 기준 3조3천억원 규모로,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원, 고용 창출 효과는 약 24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사업 부지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에는 전시·컨벤션 시설을 비롯해 돔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호텔,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시장은 총면적 10만8천㎡로 상부는 무주 구조의 홀로, 하부는 대형 구조물 전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이는 코엑스 마곡,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의 3대 MICE 거점을 완성하는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특히 3만석 규모의 돔야구장은 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는 호텔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가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코스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만(한화 약 1천400만원)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대형언어모델(LLM)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Context Window)가 높고 보안성이 뛰어나,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인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국내 기업 및 개발자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포는 이번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엔드 콘텐츠와 함께 매칭·전투·경제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주요 콘텐츠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준 PD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규 콘텐츠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엔드 콘텐츠 추가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시스템 개선과 UI 개편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의 등장이다. 해당 콘텐츠의 권장 전투력은 3700으로 설정됐으며 현재 게임 내 최상위 난도의 엔드 콘텐츠로 설계됐다. 신규 성역에서는 기존 루드라 무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상위 장비로 계승할 수 있으며, 그동안 드롭되지 않았던 영웅 등급 장비 파츠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은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콘텐츠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보상 가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에 맞춰 기존 던전 구조도 일부 조정된다. 기존 루드라 주간 도전 횟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간 방송 여행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여행과 친목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홈앤쇼핑 여행 방송을 시청하고 상담예약을 남긴 고객에게는 데이터 걱정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데이터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해외 데이터 로밍 플랫폼 ‘유심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USIM 전용 데이터 쿠폰으로, 전 세계 151개국에서 15일 동안 하루 1GB씩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고 있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보유한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eSIM 또는 USIM 방식으로 간편하게 해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여행 방송 중 상담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방송별 최대 2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특집 방송을 지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동유럽 3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유럽은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낭만적인 야경 등 유럽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옐로LIVE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유럽 3국 9일' 상품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한다. 특히 동유럽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크룸로프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되는 야경 투어 2회가 포함돼 동유럽 특유의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프라하에서 5성급 호텔에서의 1박이 진행되며, 일정 동안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일정 중 현지식 6회가 제공되며, 프라하의 유명 레스토랑인 ‘콜코브나 첼니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
【 청년일보 】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Salon de R.LUX)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손테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알럭스는 4월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12명 정원)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살롱 드 알럭스는 “럭셔리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성수동 지하 1층~지상 4층 공간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클래스는 물론, 럭셔리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이른바 '절윤'을 말뿐인 선언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증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당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절윤' 결의문이 채택된 이후, 당의 실질적인 변화를 압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글에서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못 박으며, 국민들이 진정으로 기다리는 것은 선언이 아닌 '가시적인 변화'임을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다가올 선거를 의식한 듯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당 안팎에서 분출하는 혁신 제안들을 언급하며, "의원총회에서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그 길을 실행에 옮길 주체는 당 지도부"라고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의 이
【 청년일보 】 이달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잠정치)은 21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10일 실적(214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일)보다 하루 많았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33억달러로 31.7% 증가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액은 75억8천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5.9% 급증하며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세운 직전 최고치(67억달러)도 크게 넘어섰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3%로 1년 전보다 15.4%포인트 확대됐다. 주요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44.1%), 승용차(13.9%), 컴퓨터 주변기기(372.1%)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선박 수출은 61.9%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1.2%), 미국(69.9%), 베트남(62.4%), 대만(126.8%)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PC·콘솔·맥 등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출시 전 최적화 수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각 플랫폼에서의 그래픽 모드와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공개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환경에서 게임이 어느 수준으로 구동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오는 20일(한국 시간 기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PC와 콘솔 이용자 사이에서 제기된 '최적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PC 버전은 최소 사양부터 최고 사양까지 폭넓은 하드웨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 GTX1060 또는 RX5500XT급 GPU 수준이며 메모리는 16GB가 요구된다. 권장 사양은 라이젠 5 5600 또는 i5-11600K CPU, RTX2080 또는 RX6700XT GPU로 설정됐다. 이 경우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또는 네이티브 4K에서 30프레임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