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샵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5분 TV홈쇼핑 방송에서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투어 하이클래스’는 여행 여정과 콘텐츠 경험 전반을 고려해 설계한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GS샵이 하이클래스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공항이 아닌 집으로 확장한 점이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는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거주 고객은 인천공항까지 왕복 국내선 비행기를 제공하고, 기타 지역 고객은 송영 서비스에 상응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숙소는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핵심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도심 숙박 비중을 높이고,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호수마을 호텔과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숙박도 일정에 포함했다.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주요 도시에서는 자유 시간을 제공하고, 비엔나 벨베데레(Belveder
【 청년일보 】 LG전자가 주력 사업의 초격차 확대와 더불어 기업간거래(B2B) 및 플랫폼 등 육성사업 투자 비중을 끌어올려 오는 2030년까지 이익 규모를 전년 대비 2.4배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의 확대로 촉발되는 수많은 사업 기회 중에서 그간 LG전자가 축적해 온 독보적 사업 역량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고 규모 있는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4대 영역(로봇, AIDC 냉각솔루션, 스마트팩토리, AI홈)에 집중하며 전략적으로 육성해 가겠다는 방침도 내세웠다. 또한 올해를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로봇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Actuator)'의 직접 설계 및 생산을 통해 수십조 원 규모의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재철 CEO를 필두로 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류 CEO는 "LG전자는 AI가 사업의 근간을 바꾸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지만 동시에 '성장의 밀도를 높일 결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기업과 민생을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시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물류·물가·교통·세제 등 분야별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우선 수출입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물류와 금융 지원을 고도화한다.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를 신설하고 소액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 단체보험 일괄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에 300만원이었던 수출보험 및 보증료 지원 한도는 8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매출채권보험의 보상률을 높여 거래처 부도에 따른 연쇄 도산 위험을 방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행정1부시장 주재 회의를 통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등 금융 대책을 추진해 왔다. 생활물가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3일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 4사와 한국석유협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사전 협의를 통해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임의로 조정하거나 동결하여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전쟁 발발 이후의 급격한 가격 변동뿐만 아니라, 과거 유가 불안정 시기의 자료까지 폭넓게 확보하여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은 엄단해야 한다"며 담합과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정한 제재를 지시한 바 있다. 법무부 역시 유가 담합을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는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부는 현재 석유 제품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이번 수사는 제도 시행과 맞물려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민생 부담을 완화하려는 사법 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 23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다시 불러들였다. 이번에는 단순한 홍보 모델이 아닌 '기획팀 대리' 역할이다. 23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는 유저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존 연예인 IP 협업의 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유저 관점'이다. 실제 헤비 이용자로 알려진 진은 반복되는 이벤트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게임 전반에 '환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45~260레벨 구간을 이른바 '폐사 구간'으로 지목하고, 성장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의 보상 설계를 제안했다. 대표적으로 260~284레벨 캐릭터의 즉시 레벨 상승을 지원하는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과, 200~259레벨 구간에서 최대 10레벨 상승이 가능한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이 도입됐다. 이는 기존 성장 지원 아이템의 범위를 크게 확장한 것으로, 고레벨 이용자까지 포괄하는 설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벤트 구조 역시 변화했다.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진의 신비한 정원'은 주사위를 활용한 보드게임형 콘텐츠
【 청년일보 】 석유 최고가격제 고시 이후 전국 주유소의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정유사의 공급 가격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시행 10일째인 지난 22일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이 고시 전보다 리터(L)당 평균 79.2원, 경유는 102.7원 하락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시단은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 직후 주유소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던 점을 근거로 현재의 인하 폭이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정유사별로는 에쓰오일의 가격 회복 탄력성이 가장 낮았다. 에쓰오일 주유소는 전쟁 발발 후 L당 218.3원을 인상했으나,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 인하 폭은 89.7원에 그쳤다. 이어 GS칼텍스(10.3%), HD현대오일뱅크(7.8%) 순으로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주유소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감시단 관계자는 "정유사 공급 가격을 환산하면 휘발유는 평균 26.8원, 경유는 63.3원가량 더 인하할 여력이 있다"며 "국제 유가 상승분이 반영될 27일 2차 최고가격 고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 청년일보 】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을 분양받을 때 국민주택채권 매입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발생하는 과도한 이익을 환수해 주거 안정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주택채권입찰제 도입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강남 3구 등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민간주택 수분양자가 일정 규모의 국민주택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민간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어 당첨 시 막대한 차익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분양가 상한 제한으로 인해 실제 시세와 크게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안 의원이 제안한 주택채권입찰제는 2006년 판교 신도시 분양 당시 운영된 제도를 개편한 것으로, 과거에는 채권 매입액 상한을 시세의 90% 수준으로 설정해 제도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채권 상한액을 인근 지역 시세 대비 100%에 미달하는 수준으로 설정해 환수 이익을
【 청년일보 】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는 23일 상의회관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제45차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신 SKS PE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보험 특별경영고문,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앞으로의 금융감독 방향'이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 확산 등 복합적인 구조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2026년도 금융감독 정책은 AI 등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경제 성장 지원, 가계·기업부채 등 구조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금융시장 안정, 불공정거래 근절 및 지배구조 선진화, IT보안,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체계 정비,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의 주요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장 규율을 확립하며,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해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천포인트를 돌파하며 자본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청년들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안전지대인 은행을 떠나 위험자산 시장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머니 무브(Money Move)'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 청년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청년 3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년 전 가장 선호했던 자산으로 '예·적금(54.0%)'을 꼽았던 비율은 현재 20.9%로 급감했다. 반면 국내외 주식 선호도는 31.2%에서 65.3%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이러한 활황장의 분위기가 '무리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3.7%가 향후 '예·적금을 해지하거나 대출을 활용해 투자 자산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안전 자산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29.9%에 그쳤다. 청년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배경에는 '절박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46.7%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치솟는 물가와 자산 가격 상승 속에서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투자 확대 인식으로 이어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더현대 그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점포별로 대형 행사를 연다. 판교점,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울산점 등 5개 점포에서는 연중 최대 규모의 ‘봄 골프대전’을 진행해 골프 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에는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캘러웨이’, 프리미엄 골프화 브랜드 ‘풋조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진행 브랜드는 점포별로 상이하다.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같은 기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선수 애장품 전시를 비롯해 KLPGA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KLPGA 투어 시즌권 베이직’(50만원), ‘KLPGA 공식 카라티’(21만원), ‘KLPGA 골프 장갑’(2만8천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점포별 골프존 마켓에서는 ‘2026 그린 마스터 샷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골프존 시타실에서 기록한 비거리의 끝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에 OTT ‘티빙’을 결합한 멤버십 ‘쓱7클럽’ 혜택을 알리기 위해 ‘쓱티빙’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장보기와 티빙 보기를 한번에’다. 월 3천900원에 장보기 상품 7% 고정 적립과 티빙 콘텐츠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쓱7클럽 마스코트 ‘쓱칠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쓱칠이는 7% 적립 혜택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멤버십 캐릭터로, 3D 형태의 쓱칠이가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티빙 공식 리더필름(인트로)으로 시작해 쓱7클럽과 티빙의 결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것은 엄청난 혜택의 인트로일 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인 뒤, 야구·예능·드라마를 즐기는 쓱칠이의 모습과 그래픽을 통해 멤버십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부각한다. SSG닷컴은 야구팬을 겨냥한 캠페인 영상도 별도 제작했다.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을 앞뒀다는 점을 고려했다.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야구 생중계를 중심으로, 쓱칠이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S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 계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에 참가해 주력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23일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약 1천400여 개 기업과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듀오'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곡선형 카트리지를 적용한 HIFU 리프팅 장비 '린커브 프로'를 공개하며, 얼굴 굴곡에 최적화된 시술 정밀도와 통증 최소화 기능을 부각했다. 체외충격파 치료 분야에서는 요로결석 치료 효율성을 높인 장비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남성용 체외충격파 기기 '임포88 플러스'와 함께, 영상 품질과 시술 편의성을 개선한 마그네틱 방식 쇄석기 'URO-EMXD'를 선보이며 임상 기반 경쟁력을 강조했다. 감염관리 영역에서는 내시경 세척·소독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