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숙박과 함께 스키부터 온천까지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먼저, '윈터 베케이션(Winter Vacation)' 패키지는 지역별 호텔·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에 맞춰 스키,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키즈플레이, 키즈클럽, 레전드 히어로즈) 등을 객실과 결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으로 비발디파크는 △객실 1박 △스키 리프트·렌탈권(3시간), 스노위랜드, 오션월드, 조식뷔페 중 택 1(2인) △회전목마, 범퍼카, 레전드 히어로즈 중 택 1(2인)을 포함해 구성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미취학 아동 1인에게는 투숙기간 내 사용 가능한 조식뷔페 또는 키즈 콘텐츠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윈터 베케이션'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 학기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주중(일~목) 기간에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샘 '조이S2 책상 세트'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쳤다.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접수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
【 청년일보 】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대가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장 대비 13.25% 오른 25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대가치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 속 나타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지분율 11.25%)에 대한 기대도 확산될 전망”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2028년 3만대)을 감안하면 지분 가치는 보수적으로 보아도 3조원 이상에서 형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오리온은 생크림으로 완성한 부드러운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쉘위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 파이로, 크림 함량이 26%에 달한다. 생크림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낸 '클래식'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을 필두로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오뜨'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을 통해 파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에는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티타임 문화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생크림 파이를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해 온 오리온만의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홈카페' 트렌드 속 고품질 가성비 간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2026 HANKOOK MEXICO CITY E-PRIX)'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이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글로벌 톱티어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Autódromo Hermanos Rodríguez)' 서킷은 해발 약 2천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타이어 성능 유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
【 청년일보 】 유진투자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최근 미국 전기차(EV) 월간 판매량 감소 추이, 대규모 계약 취소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황성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며 "전사 가동률의 전반적인 상승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9일 연결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1천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2천255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지만, 전 분기(영업이익 6천13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돌아섰다. 2024년 4분기 이후 1년 만의 적자 전환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6조1천415억원으로 집계됐다. 황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잔고가 120GWh를 넘어섰으나 라인·제품 전환 초기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부진한 상황"이라면서 "라인 전환이 지속됨을 고려할 때 초기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로 EV향 파우치 물량이 감소 영향을 받았고, 포드·푸르덴베르크(FBPS)
【 청년일보 】 지난해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신청하는 임차권 등기명령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을 강타했던 전세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신호로 풀이된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 전국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 건수는 총 2만8천4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2024년 4만7천353건 대비 약 40.8%(1만9천309건) 감소한 수치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021년 7천631건에서 전세사기 사태가 본격화된 2022년 1만2천38건으로 늘어난 뒤, 2023년 4만5천445건, 2024년 4만7천353건으로 급증했으나 지난해 들어 확연한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됐던 수도권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2024년 1만1천318건에서 지난해 5천333건으로, 인천은 8천989건에서 3천178건으로 줄어들며 전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도(1만2천672건→7천710건), 부산(5천424건→3천825건), 대구(888건→462건) 등도 건수가 크게 줄었다. 반면 광주광역시(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년도 인재양성사업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 콘진원은 12일 발표한 '2026년 인재양성사업 교육운영 일정 통합공고'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부터 글로벌 수출 전문인력 양성까지 총 15개 세부사업의 교육생 모집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기술 융합과 장르별 특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희망자들은 연간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자신의 경력 단계와 진로 계획에 맞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 미래 산업 선도할 인공지능(AI)·신기술 융합 콘텐츠 인재 1천200명 육성 콘진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총 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등 1천명 이상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예비·미숙련 과정은 인공지능(AI) 도구 이론과 실습,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2.7%포인트(p) 오른 5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6.8%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37.8%로 전주 대비 3.6%p 하락했다. '잘 모름'은 5.3%였다.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천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지율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8%, 국민의힘이 33.5%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1%p 올랐고 국민의힘은 2.0%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4.3%,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6%, 무당층 8.5%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 정당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160여 개국 4천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에이피알 역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CES 2026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천6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CES 행사 대비 약 33%가량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 속 높아지는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며 뷰티 산업 내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만큼, 에이피알이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와 기술 기반 제품 경쟁력에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에는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메디큐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부스를 찾은 방문객도 다수 확인됐다. 이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2일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에어버스 A330 기종 경력 부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다.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은 총 1천 시간 이상 필요하다. 또한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그리고 국내 유효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자격증은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한 자격만 인정된다. 비행시간 및 경력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 내 시간이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상시 채용으로 지원서 제출 인원이 일정 인원 이상이면 전형이 시작된다. 세부 일정은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티웨이항공과 함께 항공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