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냉난방공조설비(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LG 베스트케어 봄맞이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7℃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확장되며 무더위가 조기에 시작된 영향이다. 이처럼 여름 시작 시점이 빨라지면서 에어컨 가동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어 사전 세척과 관리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LG베스트케어 행사 기간 내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과 상업용 천장형 LG 시스템에어컨의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 시스템에어컨(공청형)'이다. 하이엠솔루텍의 LG 정품 세척 서비스는 특허 받은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제품 손상은 최소화하고 세정력은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하이엠솔루텍만의 전용 장비를 활용한 고온(40℃) 및 고압(120Bar) 세척으로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탈취 및 코팅 작업까지 더해 냉방 효율과 쾌적한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 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중이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12일 엔씨(NC)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Player versus Player)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DOOM), 퀘이크(Quake), 콜오브듀티(Call of Duty),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보더랜드(Borderlands), 툼 레이더(Tomb Raider), 언차티드(Uncharted)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매끄러운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 운영체제 'MB.OS'를 탑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했다. 해당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주행 완성도를 한층 높이
【 청년일보 】 이랜드그룹이 패션 부문 실적 회복에도 유통 부문 적자와 차입금 확대 등에 따른 재무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재고 손실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단기적인 재무 안정성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는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 3조9천843억원, 영업이익 2천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9%, 31.7% 증가한 수치다. 이랜드의 사업은 패션, 유통, 미래, 기타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션과 유통 부문 비중이 높은 구조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연결조정 전 매출 비중은 패션 부문이 51.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유통 27.5%, 미래 15.3%, 기타 6.0% 순으로 집계됐다. 패션 부문은 최근 몇 년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랜드의 패션 부문 영업이익은 2020년 117억원에서 2021년 1천35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후 2022년 1천8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2023년 1천994억원, 2024년 2천289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도 실적 흐름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패션 부문 영업이익은
【 청년일보 】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계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 집객이 집중되는 봄철 마케팅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국인은 물론 K-컬처 확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업체들은 일제히 각기 다른 테마의 팝업스토어(이하 팝업)·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독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 수요 선제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업계를 포함해 유통업계에서 봄철은 한해 중 가장 소비자들이 매장을 많이 방문하는 계절"이라며 "이 시기 매출 역시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모든 업체들이 역량을 집중해 이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은 일제히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롯데百, 국내 최초 '무신사 아울렛' 오픈…'미쉐린 셰프' 미식 팝업 개최 먼저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에 국내 최초 '무신사 아울렛'을 오픈하며 젠지(GEN Z) 세대의 패션 트렌드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은평점 지
【 청년일보 】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건설 경기 둔화와 원가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고도화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건설투자 증가율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자재비·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단독으로 위기를 돌파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원·하도급 양측에 확산되고 있다. 과거의 상생이 명절 대금 조기 지급이나 펀드 조성 등 재무적 지원에 치중했다면, 최근에는 이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안전 관리 시스템 등 미래 경쟁력을 공유하는 기술 동맹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다. 재무적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술 공유로 동반 성장의 질적 도약을 꾀하는 전략이다. 실제 대형 건설사들은 파트너사의 유동성 확보를 상생의 기본 토대로 삼고 관련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9일 핵심 협력사 30곳을 선정해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게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미처분이익잉여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등이 증가하며, 향후 대형 M&A(인수합병) 추진과 미래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에 나설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회사의 이익잉여금은 402조1천35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0조원 선을 돌파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순이익이 사내에 축적된 자산이다. 전년(370조5천131억원)보다 8.5% 증가한 수치로, 이는 삼성전자의 수익 창출력이 견고했음을 방증한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33조6천59억원, 43조6천10억원, 45조2천6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31.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가파른 확장세 속에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급증하며 반도체(DS) 부문의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 특히 투자·배당여력의 지표인 미처분이익잉여금은 163조6천541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처
【 청년일보 】 HMM은 최근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짐에 따라 중동지역에 대한 신규 예약 일시 중단 및 '항로우회(Deviation)' 조치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이날 화주 고객에 대한 공지를 통해 중동지역에서의 선박 및 선원, 화물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이미 중동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은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항만으로 우회하는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체항만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당 1천달러가 부과되며, 대상 선박은 현재 인도~중동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에 한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10대 선사는 3월초부터 이미 중동지역에 대한 운송을 중단해오고 있으며, 위험 증대에 따라 추가 비용 명목으로 2천~3천달러를 부과해오고 있다. HMM 또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로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사 및 회원사들의 동향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HMM 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인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게임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 직전 대형 전광판과 버스 래핑 등 다양한 OOH 광고를 통해 브랜드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자사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와 바람 속성 레전드 소환수 '카타리나'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수집한 소환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디펜스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일 컴투스에 따르면, 업데이트의 핵심인 '미로'는 전장마다 각기 다른 구성과 특수 패턴이 적용되는 방어전 콘텐츠다. 이용자는 전장 특징에 맞춰 소환수를 배치하고 공략해야 하며, 클리어 시 '애장품'이라는 새로운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 및 액티브 버프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한 패시브 마법진이 활성화되어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도전에 필요한 재화는 캠페인 달성 및 방어전 챌린지 보상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레전드 등급 소환수 '카타리나(바람 속성 발키리)'는 원거리 딜러다.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특성을 가졌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
【 청년일보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가공공장의 기존 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가공 정밀도를 높였다. 또 안전장치 점검과 사외 전문기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가공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작업자 동선에 맞춰 설비를 재배치하고 안전 통로를 신설했으며 공구대를 개선했다. 혁신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개선 프로그램이다. 안전·환경 시설물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며, 현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완료함으로써 2014년 이후 총 35개의 혁신공장 구축을 달성했다. 향후에도 정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현장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안전·환경 시설물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혁신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노후 설비 성능을 끌어올리고 작업장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