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 착유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한,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였으며, 과일잼 세트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공방 장인의 철학과 자연이 빚어낸 시간을 담아 기획했다"며 "신제품 만능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원물과 제철 농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설 명절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고순도 PDRN을 함유한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앰플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한 '마데카파마시아' 라인의 신제품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95% 이상의 고순도 PDRN 원료를 1만 PPM의 고농도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PDR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 조각 성분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순도 PDRN 농축액과 함께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 덱스판테놀을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앰플 단독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보습감을 갖췄으며,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을 위생적으로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크림 제형이 주를 이루는 기존 약국 유통 PDRN 화장품과 달리,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앰플 제형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PDRN 성분으로 보다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26년 상·하반기에 '한경협 역사 최고위 조찬'을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강남 소재 호텔에서 진행되며, 역사적 관점 기반으로 경영 환경을 해석하고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중국 근현대사'와 '동양고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역사 속 지혜와 국제정세 변화를 다루며, 기업 리더에게 필요한 장기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하반기에는 '대항해시대'와 '냉전시대'를 통해 세계 질서 형성과 패권 경쟁의 구조를 분석하고, 현대 경영 환경과 연계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강연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며, 강의 외 현장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1박 2일 국내 필드트립을 통해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하반기에는 '대항해시대' 주제와 연계해 포르투갈·스페인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연수 모두 전문 연사가 직접 동행해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장소에 대한 해설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은 강의실에서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역사 인사이트와 생생한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 【 청년일보=이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둘러싼 확률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격 속도와 어빌리티 옵션 표기 문제에 이어, 게임 내 '빠른 사냥' 기능의 확률 정보 미공개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관련 사안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로 넘어갔다. 28일 한국게임이용자협회(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이용자 1천500여명은 '메이플 키우기'와 관련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를 접수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이용자 피해 구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은 내달부터 운영될 예정인 게임위 이용자피해구제센터의 첫 처리 사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협회는 앞서 이 게임에서 공격 속도 능력치 및 전투력 표시가 실제 성능과 다르게 적용됐다는 점, 어빌리티 추가 옵션 중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음에도 다른 옵션과 동일한 확률로 표기됐다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해 왔다. 이에 대해 넥슨은 공동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빠른 사냥' 기능과 관련한 확률 정보 미표시 논란이 추가로 제기됐다. '빠른 사냥'은 티켓을 사용해 무기 뽑기권, 명예의 훈장, 재화 등을 즉시 획득
【 청년일보 】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19조6천713억원의 매출과 2천9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2천961억원, 영업이익은 4천481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천91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6천57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법인세 차감 전 순손실은 4분기 기준 4조3천626억원, 연간 5조 8천204억원이다. 미국 포드 자동차(Ford Motor)와의 ‘블루오벌SK(BlueOval SK)’ 합작법인 구조재편 과정에서 반영한 자산 손상을 포함해 SK온이 4분기 총 4조2천억원 규모의 손상을 인식한 영향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손상 인식은 회계 기준에 따라 자산 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조정으로 현금흐름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다”며 “1분기 중 포드가 켄터키 공장의 자산과 부채를 인수하게 되므로, 당사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 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 혁신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창출된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부 효율성 제고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식약처가 지난해 추진한 부문별 주요성과로는 역점 정책의 경우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제도인 해썹(HACCP)에 최신의 국제기준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했다. 이와 함께 배달음식과 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국민 식탁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APEC 2025 KOREA'의 모든 과정에서 식음료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24시간 현장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해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내달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에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는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채널W'에서 ▲신규 월드 '아리아'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용자는 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다. 이용자는 유료 장비, 변신 등을 아데나로 구매하고 성장할 수 있다. 아리아 월드에서는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패스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를 통해 장비, 아데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다량의 경험치를 획득하는 '욕망의 황금 던전', 다양한 아이템 교환 재료를 얻는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 등 전용 던전도 즐길 수 있다. 아데나로 제작 후 강화할 수 있는 '아리아의 가호'는 플레이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탯을 제공한다. 리니지W 이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내달 4일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역풍'은 올해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새로운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굴뚝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해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드로,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아크 부품'을 제출해 5단계의 '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이며, 당뇨 유병률 또한 16.4%로 높은 유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체중 감량 및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 역시 높은 시장 특성을 지닌 만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을 계기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대사질환 치료제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제품 도입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
【 청년일보 】 LG전자는 차별화된 AI가전 및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이하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접점 확대로 '5도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B2B 고객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 방문객이 스마트코티지를 숙소 삼아 휴식하며 김제평야의 '지평선 뷰'를 즐기는 한편, 양조·제빵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체험 가능한 숙박시설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30년 4조 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스마트코티지에서 즐기는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나아가 파인스테이(독립적인 건물, 뛰어난 인테리어와 조경 갖춘 프리미엄 숙소), 캠핑·글램핑 등을 계획 중인 B2B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죽산모락에는 단층형 모
【 청년일보 】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원씩, 총 3천120만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했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본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지난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으로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이어 2024년 10월 수원지법은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의 파기환송심에서 대법원 취지에 따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 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아 '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