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건설이 올봄 충청권 주요 거점인 아산 탕정과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를 연이어 선보인다. 3월 아산 탕정 물량을 시작으로 4월 대전 도안 물량까지 공급하며 지역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3월 분양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12개 동, 총 1천638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센럴시티를 포함하면 총 3천673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및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삼성로와 음봉로를 통해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는 북카페 등 특화 커뮤니티가 도입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천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4월에는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총 2천293가구 중 1천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세대 중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제곱미터 비중이 82%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와 함께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며,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은 천안시 불당동에, 도안자이 센텀리체 홍보관은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에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