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 5일 베트남 국가혁신청(National Innovation Center, 이하 NIC)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및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 보수안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된 협력에 이은 두번째 성과다. 앞서 지난해 8월 코스포와 NIC는 서울에서 만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후속 사업 일환으로 공식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당시 양 기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스타트업의 지식 교류, 성장 지원, 행사 참여, 정책 환경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스타트업·기업·투자자·대학·
【 청년일보 】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단계로 페루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GC녹십자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로,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기대 수명도 짧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자군에서 약물을 뇌실에 직접 전달하는 치료 방식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실제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Heparan Sulfate)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지적·신체적 발달 수준을 평가하는 발달 연령이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5년간의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헤파란 황산 수치
【 청년일보 】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해왔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명절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와 '초고층 전망대'라는 서로 다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제철 미식과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시즌 행사로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과 방문객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이달 9일부터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가든 파티(Strawberry Garden Part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모나카, 딸기 푸딩, 초콜릿 딸기 퐁듀 등 디저트류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에이드 등의 음료를 포함한 약 20종의 딸기 메뉴를 구성했으며, 행사는 3월 말까지 운영된다. 해운대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설 명절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점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은 겨울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하루 동안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당일 홍콩반점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짜장면을 3,9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홀 영업을 하지 않는 포장·배달 전문 매장의 경우 포장 주문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 매장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겨울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일상 속에서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스러운 한 끼로 고객분들의 일상에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요일에 BBQ앱(자사앱) 또는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함을 통해 자동 발행되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단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할인 쿠폰이나 기프티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BBQ 관계자는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많은 2월을 맞아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즐거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콰삭킹'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9일까지 할인 쿠폰부터 메뉴 교환권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콰삭한 파티(PAR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은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며,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벤트는 bhc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사한다. 먼저, 전 메뉴 주문 시 중복 적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아직 콰삭킹을 경험해 보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쿠폰도 마련했다. bhc 앱에서 콰삭킹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마리, 콤보, 윙, 순살, 스틱 등 다양하게 구성된 모든 콰삭킹 메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제공된다. 할인 혜택에 더해 무료로 콰삭킹 한마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극
【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성장·주주환원·재무건전성·거버넌스 전반에서의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6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의 실행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세부 이행 방안을 투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밸류업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웨이는 앞서 오는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핵심 지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매출 성장 목표 조기 달성, 5조원 로드맵 가속…주주환원율 40% 달성, 배당 중심 정책 전환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4조9천6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이는 목표로 제시한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2027년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목표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됐고, 해외 사업은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 확대와 신규 법인의 고
【 청년일보 】 청구성심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청구성심병원이 은평구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단일 병원 기준 196병상(ICU 제외)에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번 청구성심병원의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청구성심병원이 도입한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보다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 청년일보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꾸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이 여가 생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GTX 역세권 아파트가 분양 시장의 확실한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과거의 광역 교통망 확충이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직주근접'에 집중했다면, GTX는 이용객들에게 '시간적 여유'라는 심리적·질적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수도권 GTX-A(수서∼동탄)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GTX 이용으로 이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개인의 일상 활동 시간이 유의미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GTX 개통 후 이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 2차 조사 결과를 보면, 개통 전과 비교해 미디어 시청 활동 시간이 약 92분 증가했다. 또한 이동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지인과의 교제 빈도가 잦아졌고, 만남의 장소 또한 집 근처로 변화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는 GTX 역세권 거주자들의 활동 반경이 거주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해당 보고서는 교제 활동 증가에 따른
【 청년일보 】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천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8천203억원으로 5.8% 줄었다. 지난해 실적은 플랫폼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가 실적을 이끌었다. 서치플랫폼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천689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2% 상승한 3조6천884억원이다.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도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핀테크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한 1조6천907억원이다. 콘텐츠의 연간 매출액 역시 5.7% 성장한 1조8천992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의 연간 매출액은 신규 GPUaaS 매출과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앱, 디지털트윈 등 글로벌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5천878억원이다.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천1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1천951억원과 1천646억원이었다. 네이버는 향후 N배송 인프라 확장과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치킨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천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은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다. 1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이 총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