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생기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민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 문제를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난 40만명이 넘는 청년들의 '출발선'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현 상황에 대한 절망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고용 절벽에 내몰린 우리 청년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한 특단의 대책을
【 청년일보 】 넷마블문화재단이 신임 대표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9일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 CFO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며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자대표로서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부터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부문을 담당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적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가지다. 재단 대표직은 그간 서장원 코웨이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맡아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며 게임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서대학교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9일 한서대는 중국 안후이공업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디자인·공학 융합학과 중외합작 석사 교육과정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5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년이며, 최소 1년은 한서대에서 공부하게 된다.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안후이공대의 석사 학위증 및 학력증서와 함께 한서대의 석사 학위도 받을 수 있다. 한서대 관계자는 "이번 중외합작 석사과정 승인을 통해 한서대의 국제 교육 협력 역량과 디자인·공학 융합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연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서강대학교(서강대)가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강대는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대학정보 공시에서 73.1%의 취업률로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권 4년제 종합대학을 기준으로 한 성과다. 취업의 '질'을 가늠하는 유지취업률에서도 서강대는 두각을 나타냈다. 취업 후 11~12개월 시점까지 직장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한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은 91%로, 3년 연속 서울 소재 대학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이공계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문·사회계열 비중이 높고 경쟁 대학 대비 계약학과 졸업생 실적이 없는 서강대가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강대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대학의 핵심 가치인 '수월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꼽았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맞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유지취업률에서도 경쟁 대학들을 앞선 것은 단순 취업률을 넘어 취업의 안정
【 청년일보 】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오는 21일 제품으로 로트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이다. hy는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회수를 결정했다. 해당 제품에 대해 생산을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hy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99% 이상 수거를 완료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가까운 영업점 또는 hy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으로 '아르코백(ARCO Bag)' 라인을 출시하며, 디자인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아르코백은 아치 형태에서 착안한 이름처럼, 곡선 실루엣을 핵심 디자인 요소로 한 데일리백 라인이다.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구성했으며, 세련된 블랙과 브라운 컬러로 출시된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봄∙여름 시즌이 도래하는 3월 말에는 아이보리 컬러와 라탄 소재 신규 버전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봄∙여름 시즌 아르코백을 시작으로 디자인 중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는 기존 방식보다는 ▲세련된 실루엣 ▲탄탄한 구조감 ▲소재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디자인 지향 브랜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F 헤지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아르코백은 엣지백의 성공 이후 브랜드가 지향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는 올해 첫 번째 확장 모델"이라며 "로고가 아닌 형태와 구조로 기억되는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시그니처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
【 청년일보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 8명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재판이 9일 시작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이후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 활동을 대폭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3년 12월 송호섭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며 선진적 지배구조 확립에 나섰다. 이어 지난 2024년 8월에는 법인 간 시너지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 '종합외식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전사적인 거버넌스 혁신을 단행했다. 우선, 투명 경영을 위해 조직 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준법경영실'을 신설해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와 경영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이슈를 선제적이고 공정하게 조율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러한 투명한 거버넌스는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상생 성과로 이어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고물가 시대 가맹점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2024년 약 350억원, 지난해 약 130억원 등 총 480억원 규모의 원자재 및 계육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
【 청년일보 】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가입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면제를 시행중인 KT를 떠난 가입자가 어느덧 15만명을 돌파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떠난 고객은 2만4천25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만5천701명이 SKT로, 5천27명이 LGU+로 이동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도 3천524명이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의 누적 이탈 가입자는 15만4천851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만7천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탈한 셈이다. KT는 오는 13일까지 해지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의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다. 앞서 SK텔레콤도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7월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약 16만명의 가입자가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이동통신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보조금 지원 확대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을 점검하는 현장 단속을 진행 중이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6조4512억원) 대비 4.8%(3천97억원) 감소한 6조1천4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2024년 25조6천196억원에서 2025년 23조6천718억원으로 7.6%(1조9천478억원) 감소했다. 또 지난해 4분기 1천2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직전 분기 6천13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이 발생했다. 다만 전년 동기 2천255억원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적자폭이 축소됐다. 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3461억원으로 전년 대비(5천754억원) 133.9%(7천707억원) 급증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북미 EV향 고수익 제품의 출하 감소에 따른 믹스 영향에 더해, 미국 조지아 구금사태로 인한 일시적 영향 등으로 4분기 단기적인 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로 EV향 파우치 물량이 감소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북미 ESS 생산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원통형 EV 고객사의 하반기 출시 신규 모델향 공급 확대 등으로 전 분기에 비해선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북미 시
【 청년일보 】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국민 배우'로 사랑받은 안성기가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세상과 작별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