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행사 첫날 오프닝에는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대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류선종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대표 등 사업 파트너와 입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Ignition(점화) Day’는 2026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공동 운영 파트너사들과 입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앞서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고, 지원 계획을 공개하며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HFR)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이다. 배민은 신사옥 일부 공간을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 간 무상 임대해 임대료 부담 없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앞서 배민은 2024년 3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
【 청년일보 】 GS25는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토마토, 사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하는 기존 레시피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했다. GS25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신규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탄력 있는 링귀니 면을 넣어 구성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조리하면 풍부한 맛과 포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마녀스프는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으로, 카테고리 전체 성장에 영향을 줄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8종의 판매량은 2024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연간 판매량 500만개(패키지 기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 제품인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월 평균 4만개 이상 판매되며 출시 이후 5년 연속 냉동 샌드위치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컬리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수년간 베이커리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며 이른바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 현상이 고착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보관과 활용이 용이한 냉동 샌드위치를 대안 소비재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등 간편 조리 기기의 보급 확대와 냉동, 해동 기술의 고도화로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된 점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8~9분만 조리하면 전
【 청년일보 】 CU는 이석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의 품질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석원 명장은 대전 성심당 최연소 총괄 셰프를 거쳐 울산·경주 대표 제과점 ‘랑콩뜨레’ 오너로 명성을 떨치며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제17대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에 선정된 업력 35년의 베이커리 거장이다. CU는 최근 지속적인 빵 가격 인상 속 가성비 빵을 찾는 소비자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높은 품질, 합리적 가격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CU의 베이크하우스405는 1~3천원대의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계 판매량 2,7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23.1%로 꾸준히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U는 빵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베이커리 상품 개발을 위해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CU는 이석원 명장의 특급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의 베이커리, 디저트 상품 4종을 이달 28일부터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롯데웰푸드의 파스퇴르 브랜드와 손잡고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또한, 편의점 디저트의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별화된 전용 슈 반죽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집중했다. 히 전분과 유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시간이 지나거나 냉장 보관 시 눅눅해지기 쉬운 슈 디저트의 고질적인 단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차가운 냉장 상태에서도 눅눅함 없이 쫄깃한 슈 특유의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유지방 18% 이상의 크림으로 만든 고소한 우유 크림에 디플로마트 크림을 레이어드하여 슈 안을 빈틈없이 채웠다. 디플로마트 크림은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섞어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는 쌉싸름한 말차 가루를 더한 우유 크림을 활용해 달콤함 속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중심으로 명절 행사장에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겨냈다.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이는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특수부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살치살은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으로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제비추리는 결이 고운 근육으로 육향이 진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와 함께 토시살과 안창살, 부채살 등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도 고루 담았다. 여기에 업진살과 차미살, 차돌박이 등
【 청년일보 】 2026 LCK컵 3주차가 '슈퍼 위크'를 맞아 대회 판도를 가를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나란히 10승씩을 기록하며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일 시드 간 5전 3선승제 맞대결 결과에 따라 그룹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는 '슈퍼 위크'로 지정돼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같은 시드 팀들이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승리 팀이 속한 그룹에는 승점 2점이 부여된다. 일반 경기 승점이 1점인 점을 감안하면 슈퍼 위크 한 경기의 무게는 두 배에 달한다. 현재까지 두 그룹은 2주차까지 10승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그룹 대항전의 흐름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승점 우위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반면, 패한 그룹의 최하위 팀은 탈락하게 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내달 1일 열리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1시드 맞대결이다. 바론 그룹의 선두 젠지는 2주차까지 4전 전승, 세트 득실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 유한양행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와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됐지만, 젋은층과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티푸라
【 청년일보 】 넥슨이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출시했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넥슨팩'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주고, 그 외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의 일상적인 결제에서도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이하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의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 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천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매월 500 캐시를 추가로 지급하며,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 청년일보 】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입셀은 아주대의료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질환 이질성(Heterogene
【 청년일보 】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다윈(Darwin) LNG터미널로의 운송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지분 37.5%)는 호주 산토스(Santos · 지분 50%), 일본 제라(JERA · 지분 12.5%)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해 가스전 매장량 평가, 인허가, 해상 및 육상 설비 건설 등에 총 16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했다. 이는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LNG 터미널을 짓는 대신 바로사 가스전 인근의 다윈 LNG 터미널 설비를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을 채택해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 중동이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