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다문화 어린이 대상 한글학습 지원 사업인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천안과 울산에서 각각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음한글’은 다문화 어린이의 한글 기초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안산, 천안, 아산, 울산에서 선발된 대학생들이 지역 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주 2회 한글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는 각 지역별로 진행되는 ‘마음한글’ 참여자들이 천안과 울산에 각각 모여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30여 명의 어린이와 대학생들은 그림동화책을 활용한 감정표현 퀴즈, 신체 놀이, 한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역 내 다문화 어린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음한글’을 통해 다문화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ABL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1천만 원을 초록우산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세대 아동 등 총 165명이다.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는 설렁탕 등 영양 식품과 함께 여름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쿨 넥밴드, 도라지배즙, 비타민, 여름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FC실 소속 주니어 직원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23명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꾸러미 상자를 포장했고, 오후에는 경로식당 대청소 등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 청년일보 】 한화생명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다정한속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자 수에 한화생명이 최대 1억 원을 대신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삶의 속도를 되찾고 자립을 돕는 ‘WECARE_RESET’ 사업에 사용된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 약 13명 중 1명이 20~30대 청년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암질환 유병자 및 사망자의 수가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암경험자는 치료 이후에도 학업·취업·사회관계 회복에 특히 어려움을 겪으며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느낀다.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들이 각기 다른 속도로 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는 암경험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서포터로서 ‘페이스메이커’라 불리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화생명 앱 또는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응원 클릭 버튼을 누르면 건당 3천 원이 기부되고,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은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이번이 15번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1년 국내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성과와 본사 및 전국 지점의 노력,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다루고 있다. 보고서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사람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기업도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존재이므로 사람 중심 경영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보생명은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이사회 산하에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와 각 조직장으로 구성된 ESG실무협의회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소비자 보호 체계와 신속한 민원 대응, 서비스 혁신을 통한 소비자 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개정 및 선포했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의 소리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지난 8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2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인생(Lif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해 보험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 1기에 참여한 젊은 대학생 디자이너들은 42개의 웰니스 디자인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경험을 선물했다. 올해 2기는 의(衣)·식(食)·주(住)를 주제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입고, 먹고, 사는 모든 영역에 창의적인 발상을 더해 고객의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11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협업에 나선다. 5개월간의 프로젝트 여정을 통해 보고회 및 고객 전시회 등도 가질 예정이다. 2기 시작을 알리는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전공의 틀을 넘어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기 한양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의 건전성(자본) 규제 ‘강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생보사들의 자본 여력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금리 하락 기조 장기화와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1년 3개월 만에 생보사들의 유보이익이 30조원 가까이가 증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생보업계가 10년 동안 쌓아온 이익잉여금 규모와 맞먹는 수준에 이른다. 이에 생보업계는 이 같은 자본 규제에 따른 후폭풍이 보험료 인상과 노후보장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보험 가입자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보험사의 자본 총계는 지난 2023년 말 104조9천6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75조9천965억원으로 28조9천600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생보사의 평균 킥스비율은 경과조치 전 214.0%에서 184.2%로 29.8%포인트 급락했다. 생보업계는 이 같은 자본 감소가 실적 부진 때문이 아니라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 금리 하락 기조에 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가 부채 평가액을 증가로 이어지면서 킥스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3조
【 청년일보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에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배원 임직원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가평군의 주택 주변을 찾아 침수 구역 토사 제거, 피해시설 보수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지원을 주요 업무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일조하고자 진행됐다. 자배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대성 자배원 원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되짚어 보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9천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반기 기준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낸 것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5천2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2천114억원, 영업이익은 1조3천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6% 감소했다.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7천242억원과 6천04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0.6%포인트(p)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2분기 신계약 CSM은 3천731억원 증가했으며, 상반기 말 기준 CSM 잔액은 11조2천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잠정 킥스(K-ICS) 비율은 238.9%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마진이 적절하게 확보된다면 매출량을 극한까지 늘리는 ‘가치 총량 극대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가치 총량에 대한 집중이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 순이익이 1조3천94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순증에 따른 상각익 확대에 힘입어 작년 동기보다 16.8% 늘어난 8천313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손익은 순이자차, 배당금 수익 등 경상적 수익이 증가했지만 연결 자회사 손익 감소 등 영향으로 작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조20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신계약 CSM은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6.8% 증가한 7천68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건강 CSM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영업 인프라 확충으로 상반기 누적 1조1천410억원에 이르렀으며, 전체 신계약 CSM 내 비중도 1분기 74%에서 85%로 확대됐다. 한편, 전속 설계사는 4만840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채널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GA 채널 역시 전용상품 공급,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속과 비전속 채널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성기환 기자 】
【 청년일보 】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모두 함께(Together) 내일(Tomorrow)을 향해 앞으로(Towards) 나아가는 KB라이프’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임 222일을 맞은 정문철 대표가 임직원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Together’ 세션에서는 임직원들이 전한 응원 메시지와 지난 222일간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성장의 순간을 공유했다. 이어진 ‘Tomorrow’ 세션은 ‘우리가 바라는 KB라이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 문화 정착 ▲혁신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구축 ▲KB금융그룹 시니어 비즈니스 핵심 기업으로서 KB라이프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Towards’ 세션에서는 CEO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KB라이프가 나아갈 길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에 민첩한 실행력을 더하여 변
【 청년일보 】 삼성화재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천1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천574억원으로 전년보다 24.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6천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12조9천6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1조2천474억원, 영업이익 1조6천3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5.1%, 4.5% 감소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ABL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자사 임직원 자녀 30명을 초청해 ‘2025 ABL 배려하자 곰과 함께하는 금융 마법사’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애사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 금융교육 강사와 함께 ▲금융과 화폐의 개념 ▲올바른 용돈 관리법 ▲금융회사 이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해 배우며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임직원 자녀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