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천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한다. 삼성전자 전시관은 삼성전자의 최신 AI 혁신과 기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초기 사업비를 융자해 준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초기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융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초기사업비 융자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와 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비용을 저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이번 특판의 핵심은 금리 인하다. 기존 연 2.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0%로 1.2%포인트 낮췄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보다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해 금융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융자 신청과 승인을 완료한 사업장이다. 다만 올해 배정된 예산 422억5천만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등 지난해 3월 이전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사업장 규모(연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추진위원회는 10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집계((중복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족·효도 소원도 36%나 됐다. 이어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
【 청년일보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관세청 직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8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공단은 지난 6일 관세청과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세청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 분야 교육·연구·임상 교류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34개 세관을 운영하는 관세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보훈공단의 지역 거점 의료 네트워크는 현장 직원들의 병원 이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관세청 직원들이 보훈병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허가·심사 인력 확보에 나선다. 식약처는 신약·바이오시밀러·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 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이 최고 45층 높이의 2천50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확정된 것으로 LH는 서울시와 영등포구, 그리고 지역 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이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천㎡ 대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총 2천5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 150m(45층)가 적용된다. 또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지 내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는 등 주변 개발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설계될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청년일보 】 경기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경기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날 경기도와 남양주시로부터 관내 지하철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철도망 구축 지연 문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별내선 연장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단계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잇는 별내선 연장 사업은 경기순환 철도망 구축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지막 연결고리”라며 “1단계로 별내역~별내별가람역 연결을 반드시 추진하고, 이후 의정부까지 단계적 연장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별내선 연장 사업은 지난 2024년 상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에 남양주시는 사업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조만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직접 회의를 갖고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4호선과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인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고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휴온스엔은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 브랜드인 ‘인지코어’의 모델로 배우 손현주를 선정하고 신제품 ‘인지코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손현주 배우는 30년 이상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금번 출시되는 ‘인지코어’는 휴온스엔이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주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과 함께 아미노산, 비타민미네랄, 포스파티딜세린 등 부원료 28종을 함께 배합했다.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국내 고유 수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고문헌에도 기록된 전통 약재다. 휴온스엔은 국내 자생 원료라는 특장점에 주목해 ▲원료표준화 ▲임상시험 ▲제품화의 과학적 근거를 구축했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개발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의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 기능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 청년일보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발간하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글로벌 공시 표준과 투명성을 입증한 ESG 보고서로 선정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한국ESG경영개발원(KEMI)에서 주최하는 제1회 KEMI ESG Awards에서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SG Awards는 국내 기업들의 ESG 보고서 품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KEMI는 보고서의 디자인이 아닌 이중 중대성 평가 적용 방법론, 데이터 검증의 신뢰성, IFRS S2 등 최신 글로벌 공시 지표 반영 여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통합보고서를 통해 그룹사의 재무, 비재무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통합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적용했다. 또한, 산업 특성을 고려한 중요한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바이오 기술 및 제약 도로운송 비알콜 음료 산업 정보공개 표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숙면부터 업무까지 편안하게 완성하는 가구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2026년 신상품, 모션베드 '르 무브'를 선보인다. 마테라소의 ‘르 무브’(SS 헤드형 기준, 275만원)는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로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사양에 따라 각기 다른 숙면 · 편의 기능을 탑재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련미를 강조한 프레임 디자인과 신세계까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로 오염과 위생 관리까지 생각했다. 르 무브 모션베드와 함께 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마테라소의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SS 미디엄소프트타입 기준, 175만원)도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한금융과 ICBC는 지난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후에도 신한금융의 자본 효율성 제고 및 RWA 관리, ICBC의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상호 목적에 따라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해 왔다. 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기존 통화스왑 규모 확대와 함께 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운데 중복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통화스왑 체결을 통한 외화 조달 비용 절감 가능성 등 중장기 협업 방향에
【 청년일보 】 토스뱅크는 전 세계 30개국 은행에 1시간 이내까지 빠른 송금이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달러 및 유로, 영국 파운드, 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달러 등 7개 통화 송금을 지원한다. 토스뱅크가 이번 해외 송금 서비스의 핵심으로 내세운 건 투명성과 편리성이다. 해외 송금 시 돈을 보낸 이후 거래 과정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수취인 계좌에 돈이 입금되기까지 송금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거래 과정을 모두 추적가능하게 했다. 송금도 택배처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진 것이다.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되며, 늦어도 24시간 이내 수취인에게 전달된다. 토스뱅크는 중개 은행의 개입을 없앰으로써 고객이 보낸 금액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 했다. 수수료는 건당 3,900원으로 저렴하다. 고객들은 미리 환전해둔 외화를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곧바로 해외로 보낼 수 있다. 외화통장으로 해외에서 받은 외화는 재환전 과정에서 조건 없는 무료환전 혜택을 받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