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이하 을지로위원회)는 쿠팡의 반복적인 불공정 거래 행위와 사회적 책임 회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쿠팡 바로잡기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유통산업 전반의 정의롭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쿠팡 바로잡기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쿠팡 문제는 거대 플랫폼기업이 시장지배력을 남용하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회피해 온 구조적 문제"라며 "이러한 구조는 공정거래 질서뿐 아니라 노동자, 소상공인, 입점업체, 소비자 등 민생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TF는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 차원의 입법과제 점검과 관계 행정부처의 조사·조치 이행 여부 확인, 쿠팡 사장단과의 정례적 논의, 사회적 합의 이행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의제로는 ▲택배기사 및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배달앱 수수료 폭리 및 무료배달 비용 전가 문제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대책 및 피해 보상 ▲공정거래위원회의 김범석 총수 지정 문제 ▲광고·마케팅 비용 강요에 따른 입점업체 피해 보상 등을 다룰 예정이다. 【 청
【 청년일보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계획 및 준비단계, 실시 현장, 사후 강평, 홍보 등 각 분야별 을지연습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은행장을 중심으로 을지연습 실시 계획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수립했으며 실시 전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과 교육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시 기간에는 상황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실시간 토의를 통해 종합상황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영업 연속성 훈련 △본점 이동소산훈련 △사후 강평 등에도 전 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전관리실 이준희 실장은 “3년 연속 을지연습 우수 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올해도 국가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 사회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2024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실제 훈련처럼 적극 실시한 부분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14만 7천 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넘어서며 1년 만에 21% 이상의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 이어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 12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그인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8일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 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 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 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평균 결제금액이 4000~5000원 수준인 장병들의 군마트 이용 특성을 고려해 소액·반복 결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도 담았다. 또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 청년일보 】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아파트 분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다. 서울 핵심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전역과 지방 광역시로 확산하면서,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4.1포인트(p) 상승한 80.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전망지수는 전월 67.1에서 이달 89.2로 22.1p 급등했다. 비수도권 역시 66.1에서 78.6으로 12.5p 오르며 전국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수도권 내에서는 인천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인천은 지난달 48.0에서 이달 82.1로 무려 34.1p나 뛰어올랐다. 경기(71.4→88.2, 16.8p↑)와 서울(81.8→97.1, 15.3p↑)도 두 자릿수 상승 폭을 기록했다. 주산연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강력한 투기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지의 집값 상승 불씨가 주변 지역으로 옮겨붙으며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천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하락
【 청년일보 】 프리미엄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하이엔드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8일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 '펫츠비아 엣지(PETSVIEA EDGE)' 반려동물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생체원소를 추출해 합성보석으로 제작하는 반려동물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보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명품관 등에 공급되는 최상위 상품 라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섬세한 제작 공정을 거쳐 고급 주얼리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럭셔리 고객층을 겨냥한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펫츠비아 엣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입점은 하이엔드 셀렉숍 '도프너'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위치한 도프너는 프랑스 하이엔드 펫패션 ‘파제리’와 영국 럭셔리 펫웨어 '리쉬런던' 등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비아
【 청년일보 】 이준희 삼성SDS 사장이 다양한 산업의 AX(AI 전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컨벤션센터(LVCC)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공과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AX 실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고객의 AX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삼성SDS의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CES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과업을 인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삼성SDS는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 이 사장은 엔비디아 칩을 통해 구축한 AI 인프라 서비스를 다음 달 시작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최신 GPU인 B300 모델을 도입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S는 이번 CES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단
【 청년일보 】 정부가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본격화한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연체채권을 추심하는 매입채권추심업에는 허가제가 도입돼 부적격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하고,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정책금융 상품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부와 금융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 출연요율을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은행이 자체적으로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경우 출연 부담을 완화하고, 실적이 부진한 경우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은행권의 자발적인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의 대표적인 자체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규모는 올해 4조원에서 오는 2028년 6조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도 올해 30%에서 2028년 35%까지 높인다. 청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 생명과학 인재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
【 청년일보 】 문학, 미술, 연극 등 서울시 문화예술의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달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지난 5일 공포되어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그동안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운영해 왔으나, 기초예술 분야를 독립적으로 정의하거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규정한 조례는 전무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기초예술인들의 생계 불안정과 창작 활동 위축이 심화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 청년일보 】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SDS는 구미시에 60MW(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는 삼성SDS가 지난 2024년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설립되며 가동 시점은 2029년 3월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는 AI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고전력 IT 장비 운영 환경을 목표로 하는 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건립된다. 삼성SDS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공냉식과 수냉식을 하나의 서버룸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을 도입한다. 또 다양한 전력밀도의 랙 운영을 고려해 서버룸을 설계하고 초고전력 랙까지 운영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MOU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삼성SDS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4천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AI인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대해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혹평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